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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1학기
‘정은아 동문 장학금’ 전달식 열려
현대산업개발 학교발전기금 기탁식 가져
‘윤강로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열려
4월 29일(목) 사범대학장실에서 2010학년도 1학
5월 18일(화) 이덕선 회의실에서 현대산업개발 최
4월 19일(월) 서울캠퍼스 윤강로 세미나실에서
기 ‘정은아 동문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정은아
동주 대표이사가 학교발전기금으로 3억8천만 원
2010학년도 1학기 ‘윤강로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동문 장학금’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남다른 열
을 기탁하는 행사가 열렸다. 기탁식에서 박철 총장
식’이 열렸다.
의를 갖고 있는 사범대학 소속 신입생을 대상으로
은 현대산업개발 최동주 대표이사께 발전기금 기
윤강로 동문(인도어과 77, KR투자 회장)이 직접
2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탁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현재 현대산업개
참석하여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서울?용
있으며, 이번 1학기 장학생으로는 김다해(프랑스어
발에서 시공하고 있는 용인캠퍼스 제2기숙사를 멋
인캠퍼스 학생 각 3명씩 총 6명이 수여받았다. 성
교육), 박성현(한국어교육)학생이 선발되었다. 전달
진 작품으로 지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적, 외국어능력, 가정환경 등을 고려하여 선발된 이
식 행사에서 사범대학 양민정 학장은 수혜자들이
현대산업개발은 가치지향 경영과 끊임없는 혁신으
번 학기 ‘윤강로 장학금’ 수상자는 서울캠퍼스 강
정은아 동문(한국어교육 84)의 뜻을 잘 새기고 학
로 우리나라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투명한
윤승(영문학과), 신명진(인도어과), 황선영(중국학
업에 정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수혜자들은 정
기업 경영을 통해 얻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여 기
부), 용인캠퍼스 김효윤(아랍어통번역학과), 이정민
은아 동문께 보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사범
업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영어통번역학부), 정지원(포르투갈(브라질)어과)
대학장에게 전달하였다. ‘정은아 동문 장학금’은 정
학생으로 총 6명이다.
은아 동문이 경제위기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윤강로 회장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금 수혜
중단한 학생들을 보고, 모교 후배들이 학업을 중단
자를 더 늘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학교발전기금 1
하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0년 3월,
억 원과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하였고 앞으로도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여 운영되는 장학금이다.
그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며 외대에서 가장 많은
장학금을 기탁하는 동문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윤강로 장학금’은 윤강로 회장이 2001년부터 우
리대학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10억 원을 약정하
정택주 동문(노어과 67)
인당장학기금 5천만 원 약정
고 현재까지 9억 원을 기탁하여 이자 수익으로 운
영되는 장학금이다. 2002학년도 2학기부터 매학
5월 27일(목) 오후 3시, 이덕선 회의실(대학본부
기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금까지 총 62명의 장학생
203호)에서 우리대학 노어과 출신인 정택주 동문
을 선정,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이 인당장학기금으로 5천만 원을 약정하는 행사가
‘이덕선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열려
열렸다. 약정식에서 박철 총장은 모교를 위해 장
5월 24일(월)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
학금을 기탁해주신 정택주 동문에게 감사의 마음
선 회의실(203호)에서 ‘이덕선 장학금’ 장학증서
을 전하며 우리대학 재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
수여식이 열렸다. 이덕선 장학금은 2010학년도 1
워내겠다고 약속하였다. 정택주 동문은 매년 500
학기를 시작으로 매년 6명(서울 3명, 용인 3명)을
만원씩 장학기금을 기탁할 예정이며, 기탁한 인당
선발하여 2개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급 할 예정이
장학기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덕선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택주 동문과 외
수혜학생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장학증서를 전
대산악회를 대표해서 채경석 동문(중국어대학 82,
달하였다. 이덕선 회장은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으
외대산악회 회장), 정승구 동문(중국어대학 87)이
로 총 130만 불을 기탁하였으며, 그 중 100만 불
참석하였으며, 우리대학에서는 박철 총장을 비롯
이 장학기금으로 운용되고 있다.
한 처장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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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외대 2010 여름 내지0629.indd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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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동문 장학금’ 전달식 열려
현대산업개발 학교발전기금 기탁식 가져
‘윤강로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열려
4월 29일(목) 사범대학장실에서 2010학년도 1학
5월 18일(화) 이덕선 회의실에서 현대산업개발 최
4월 19일(월) 서울캠퍼스 윤강로 세미나실에서
기 ‘정은아 동문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정은아
동주 대표이사가 학교발전기금으로 3억8천만 원
2010학년도 1학기 ‘윤강로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동문 장학금’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남다른 열
을 기탁하는 행사가 열렸다. 기탁식에서 박철 총장
식’이 열렸다.
의를 갖고 있는 사범대학 소속 신입생을 대상으로
은 현대산업개발 최동주 대표이사께 발전기금 기
윤강로 동문(인도어과 77, KR투자 회장)이 직접
2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탁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현재 현대산업개
참석하여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서울?용
있으며, 이번 1학기 장학생으로는 김다해(프랑스어
발에서 시공하고 있는 용인캠퍼스 제2기숙사를 멋
인캠퍼스 학생 각 3명씩 총 6명이 수여받았다. 성
교육), 박성현(한국어교육)학생이 선발되었다. 전달
진 작품으로 지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적, 외국어능력, 가정환경 등을 고려하여 선발된 이
식 행사에서 사범대학 양민정 학장은 수혜자들이
현대산업개발은 가치지향 경영과 끊임없는 혁신으
번 학기 ‘윤강로 장학금’ 수상자는 서울캠퍼스 강
정은아 동문(한국어교육 84)의 뜻을 잘 새기고 학
로 우리나라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투명한
윤승(영문학과), 신명진(인도어과), 황선영(중국학
업에 정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수혜자들은 정
기업 경영을 통해 얻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여 기
부), 용인캠퍼스 김효윤(아랍어통번역학과), 이정민
은아 동문께 보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사범
업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영어통번역학부), 정지원(포르투갈(브라질)어과)
대학장에게 전달하였다. ‘정은아 동문 장학금’은 정
학생으로 총 6명이다.
은아 동문이 경제위기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윤강로 회장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금 수혜
중단한 학생들을 보고, 모교 후배들이 학업을 중단
자를 더 늘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학교발전기금 1
하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0년 3월,
억 원과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하였고 앞으로도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여 운영되는 장학금이다.
그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며 외대에서 가장 많은
장학금을 기탁하는 동문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윤강로 장학금’은 윤강로 회장이 2001년부터 우
리대학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10억 원을 약정하
정택주 동문(노어과 67)
인당장학기금 5천만 원 약정
고 현재까지 9억 원을 기탁하여 이자 수익으로 운
영되는 장학금이다. 2002학년도 2학기부터 매학
5월 27일(목) 오후 3시, 이덕선 회의실(대학본부
기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금까지 총 62명의 장학생
203호)에서 우리대학 노어과 출신인 정택주 동문
을 선정,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이 인당장학기금으로 5천만 원을 약정하는 행사가
‘이덕선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열려
열렸다. 약정식에서 박철 총장은 모교를 위해 장
5월 24일(월)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
학금을 기탁해주신 정택주 동문에게 감사의 마음
선 회의실(203호)에서 ‘이덕선 장학금’ 장학증서
을 전하며 우리대학 재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
수여식이 열렸다. 이덕선 장학금은 2010학년도 1
워내겠다고 약속하였다. 정택주 동문은 매년 500
학기를 시작으로 매년 6명(서울 3명, 용인 3명)을
만원씩 장학기금을 기탁할 예정이며, 기탁한 인당
선발하여 2개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급 할 예정이
장학기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덕선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택주 동문과 외
수혜학생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장학증서를 전
대산악회를 대표해서 채경석 동문(중국어대학 82,
달하였다. 이덕선 회장은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으
외대산악회 회장), 정승구 동문(중국어대학 87)이
로 총 130만 불을 기탁하였으며, 그 중 100만 불
참석하였으며, 우리대학에서는 박철 총장을 비롯
이 장학기금으로 운용되고 있다.
한 처장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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