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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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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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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대표이사(풍전F&B)
‘허세욱강의실’ 동판
장학기금 1억 원 약정
제막식 거행
애경복지재단
‘이덕선 장학금’
2010년 12월 29일(수)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선 회의실(203
2011년 3월 3일(목) 오후 5시, 본교 서울캠퍼스 인문과학관 203호실에서 고
학교발전기금 전달식 거행
수여식 거행
호)에서 김영호 풍전F&B 대표이사 장학기금 1억 원 약정식이 열렸다. 장태엽
허세욱 초빙교수(중국어과 54, 1회 졸업)의 강의실 동판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기금 약정식에서 김영호 풍전F&B 대표이
이날 제막식은 고 허세욱 교수가 지난 2010년 4월 5일에 중국어과 발전기금으
3월 10일(목) 오전 11시 30분,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애경복지재단
3월 4일(금) 오후 6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선 회의실(203호)에서 ‘이덕선
사는 총 1억 원의 장학기금을 약정 기탁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호 대표이사
로 1억 원을 기탁한 것에 대한 예우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김태성 중국학부장
(이사장 장영신)을 대표해서 천병무 애경그룹 부사장이 학교발전기금 3천만 원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전학선 학생복지처장(서울)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증
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외대와 인연은 커피전문점인 그라찌에(Grazie)가 외대
의 사회로 진행된 제막식에서 김인철 대외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허세욱 교수
을 기탁하였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애경복지재단은 지금까지 우리대학에 발전
서 수여식은 2011학년도 1학기를 시작으로 장학생 6명(서울 3명, 용인 3명)을
에 입점하면서 시작되었고, 또 자식이 외대에 재학 중이라 남다른 인연을 가지
님은 본교 1회 졸업생으로서 외대 역사의 산증인이시며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기금으로 총 1억 2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애경복지재단은 애경그룹 장영신 회
선발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덕선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수혜학생에게 축하
고 있었다. 최근 회사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여러가지 생각하던 차에
도 존경과 찬양을 받는 시인으로 우리 가슴속에 남아 있는 분으로 특히 퇴임 이
장의 출연으로 2000년에 설립되어, 초?중?고등학생, 장애인 및 불우한 이웃들
의 인사와 함께 장학증서를 전달하였다. 이덕선 회장은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총
가정형편이 어려운 외대생을 돕자고 마음먹었고 오늘 조금이나마 장학금을 기
후에도 고액의 학과발전기금을 기탁하시는 등 학교와 후학들을 위해 보여주신
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지원하고 있다.
130만 불을 기탁하였으며, 그 중 100만 불이 장학기금으로 운용되고 있다.
부하게 되었다.” 라고 뜻을 밝혔다. 이에 김인철 대외부총장은 “한창 사업이 확
끊임없는 헌신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교의
장 중이라 어려움도 있으시겠지만 그러한 가운데서도 귀한 장학금을 기부해
발전과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답사로 부인 이윤경
주시어 대단히 감사하다.”며 “약정해주신 기금은 대표이사님의 뜻과 취지에 맞
여사는 “오늘 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 주신
게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호 대표이사는 이날 장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오랫동안 학교와 중국어과에 대한 각별
학기금 1억 원 약정과 동시에 5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기탁한 장학기금은 앞으
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영원히 외대의 동문이자 가족이라는 자부심으로
로 1인당 1백만 원씩 연간 20명에게 5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소중한 인연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중국어대학에서는
허세욱 교수와 이윤경 여사에게 학교와 학과의 명성을 드높이는데 공헌한 공로
와 후학들의 학업정진 및 학교발전을 위하여 지원 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2011년 제1호 모금으로 기록되었다.
지난 1994년부터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부해 온 권순한 회장은 이번 기탁액을
포함해 총 3억4천1백만 원을 기탁하였다. 권순한 회장은 1970년 한국외대 스
페인어과를 졸업한 후 무역업계에서 일해왔으며, 1983년에 소이상사를 설립
하여 회장으로 재임해오고 있다.
권순한 회장은 특히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입업체들의 역량이 요
구됨을 강조하며 한국수입업협회 회장,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역임을 통해 대
한민국을 세계 10대 무역강국으로 이끌어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해 왔다. 더욱
한미교육위원회 이종열(마인어 87) 대표,
2011학년도 1학기 재직동문교수회
이 출장 거리만 해도 지구 10바퀴를 돌 정도로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민간
장민성(영어 87) 원장 학교발전기금 약정
장학금 전달식 열려
외교사절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이에 대한
공로로 2006년엔 석탑산업훈장 및 한국무역진흥상을, 2007년에는 대만 정부
3월 29일(화) 오후 4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한미교육위원회 이종
3월 30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2층 이덕선 회의실에서
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경제훈장은 받은 바 있으며, 이탈리아 정부에서 기사 작
열(마인어 87) 대표가 박철 총장을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약정하였다.
‘2011학년도 재직동문교수회 장학금 및 김광요 교수 장학금 전달식’이 거행되었
위 훈장을, 루마니아 정부에서 산업최고훈장을 받기도 했다. 또한 무역업에서
또한 한미교육위원회 장민성(영어 87) 원장도 학교발전기금 5천만 원을 약정하
다. 이번 학기 재직동문교수회 장학생으로는 신대륙(일본어과), 김아람(사학과)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
의 활약뿐만 아니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모교 후배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
였으며 이종열(마인어 87) 대표는 이번 발전기금 약정과 지난해 11월 교우회관 건
학생이 선발되었으며, 김광요 교수 장학생으로는 박봉현(독일어과)학생이 선발
2011년 첫 발전기금 기탁
하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 1980년대 후반부터 수년간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총
립기금을 포함하여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으로 총 1억 1천만 원의 기금을 약정(기
되었다. 이 날 전달식에서 최재철 재직동문교수회 회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치열
동문회장을 역임하면서 꾸준히 스페인어과 장학기금, 학교 발전기금 등을 기
탁)하였다. 한미교육위원회 이종열(마인어 87) 대표와 장민성(영어 87) 원장은
한 경쟁을 뚫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축하한다”며, “외대 재직 동문 교수
1월 3일(월) 오전,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스페인어63)이 학교 발전기금으로 총
부해 왔다. 우리대학은 이러한 학교 발전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자 서울캠퍼스
“기탁한 발전기금이 국가 발전의 축이 되고 세계에 기여하는 진취적이고 창조적
들이 매 학기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장학금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 장학기금
1억 3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권순한 회장의 발전기금 기탁은 우리대학의
대학본부 107호를 ‘권순한 회의실’로 지정하여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
인 글로벌 리더 양성에 쓰일 수 있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조성액을 늘려 더 많은 후배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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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대표이사(풍전F&B)
‘허세욱강의실’ 동판
장학기금 1억 원 약정
제막식 거행
애경복지재단
‘이덕선 장학금’
2010년 12월 29일(수)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선 회의실(203
2011년 3월 3일(목) 오후 5시, 본교 서울캠퍼스 인문과학관 203호실에서 고
학교발전기금 전달식 거행
수여식 거행
호)에서 김영호 풍전F&B 대표이사 장학기금 1억 원 약정식이 열렸다. 장태엽
허세욱 초빙교수(중국어과 54, 1회 졸업)의 강의실 동판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기금 약정식에서 김영호 풍전F&B 대표이
이날 제막식은 고 허세욱 교수가 지난 2010년 4월 5일에 중국어과 발전기금으
3월 10일(목) 오전 11시 30분,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애경복지재단
3월 4일(금) 오후 6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선 회의실(203호)에서 ‘이덕선
사는 총 1억 원의 장학기금을 약정 기탁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호 대표이사
로 1억 원을 기탁한 것에 대한 예우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김태성 중국학부장
(이사장 장영신)을 대표해서 천병무 애경그룹 부사장이 학교발전기금 3천만 원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전학선 학생복지처장(서울)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증
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외대와 인연은 커피전문점인 그라찌에(Grazie)가 외대
의 사회로 진행된 제막식에서 김인철 대외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허세욱 교수
을 기탁하였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애경복지재단은 지금까지 우리대학에 발전
서 수여식은 2011학년도 1학기를 시작으로 장학생 6명(서울 3명, 용인 3명)을
에 입점하면서 시작되었고, 또 자식이 외대에 재학 중이라 남다른 인연을 가지
님은 본교 1회 졸업생으로서 외대 역사의 산증인이시며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기금으로 총 1억 2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애경복지재단은 애경그룹 장영신 회
선발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덕선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수혜학생에게 축하
고 있었다. 최근 회사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여러가지 생각하던 차에
도 존경과 찬양을 받는 시인으로 우리 가슴속에 남아 있는 분으로 특히 퇴임 이
장의 출연으로 2000년에 설립되어, 초?중?고등학생, 장애인 및 불우한 이웃들
의 인사와 함께 장학증서를 전달하였다. 이덕선 회장은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총
가정형편이 어려운 외대생을 돕자고 마음먹었고 오늘 조금이나마 장학금을 기
후에도 고액의 학과발전기금을 기탁하시는 등 학교와 후학들을 위해 보여주신
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지원하고 있다.
130만 불을 기탁하였으며, 그 중 100만 불이 장학기금으로 운용되고 있다.
부하게 되었다.” 라고 뜻을 밝혔다. 이에 김인철 대외부총장은 “한창 사업이 확
끊임없는 헌신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교의
장 중이라 어려움도 있으시겠지만 그러한 가운데서도 귀한 장학금을 기부해
발전과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답사로 부인 이윤경
주시어 대단히 감사하다.”며 “약정해주신 기금은 대표이사님의 뜻과 취지에 맞
여사는 “오늘 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 주신
게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호 대표이사는 이날 장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오랫동안 학교와 중국어과에 대한 각별
학기금 1억 원 약정과 동시에 5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기탁한 장학기금은 앞으
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영원히 외대의 동문이자 가족이라는 자부심으로
로 1인당 1백만 원씩 연간 20명에게 5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소중한 인연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중국어대학에서는
허세욱 교수와 이윤경 여사에게 학교와 학과의 명성을 드높이는데 공헌한 공로
와 후학들의 학업정진 및 학교발전을 위하여 지원 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2011년 제1호 모금으로 기록되었다.
지난 1994년부터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부해 온 권순한 회장은 이번 기탁액을
포함해 총 3억4천1백만 원을 기탁하였다. 권순한 회장은 1970년 한국외대 스
페인어과를 졸업한 후 무역업계에서 일해왔으며, 1983년에 소이상사를 설립
하여 회장으로 재임해오고 있다.
권순한 회장은 특히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입업체들의 역량이 요
구됨을 강조하며 한국수입업협회 회장,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역임을 통해 대
한민국을 세계 10대 무역강국으로 이끌어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해 왔다. 더욱
한미교육위원회 이종열(마인어 87) 대표,
2011학년도 1학기 재직동문교수회
이 출장 거리만 해도 지구 10바퀴를 돌 정도로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민간
장민성(영어 87) 원장 학교발전기금 약정
장학금 전달식 열려
외교사절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이에 대한
공로로 2006년엔 석탑산업훈장 및 한국무역진흥상을, 2007년에는 대만 정부
3월 29일(화) 오후 4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한미교육위원회 이종
3월 30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2층 이덕선 회의실에서
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경제훈장은 받은 바 있으며, 이탈리아 정부에서 기사 작
열(마인어 87) 대표가 박철 총장을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약정하였다.
‘2011학년도 재직동문교수회 장학금 및 김광요 교수 장학금 전달식’이 거행되었
위 훈장을, 루마니아 정부에서 산업최고훈장을 받기도 했다. 또한 무역업에서
또한 한미교육위원회 장민성(영어 87) 원장도 학교발전기금 5천만 원을 약정하
다. 이번 학기 재직동문교수회 장학생으로는 신대륙(일본어과), 김아람(사학과)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
의 활약뿐만 아니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모교 후배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
였으며 이종열(마인어 87) 대표는 이번 발전기금 약정과 지난해 11월 교우회관 건
학생이 선발되었으며, 김광요 교수 장학생으로는 박봉현(독일어과)학생이 선발
2011년 첫 발전기금 기탁
하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 1980년대 후반부터 수년간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총
립기금을 포함하여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으로 총 1억 1천만 원의 기금을 약정(기
되었다. 이 날 전달식에서 최재철 재직동문교수회 회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치열
동문회장을 역임하면서 꾸준히 스페인어과 장학기금, 학교 발전기금 등을 기
탁)하였다. 한미교육위원회 이종열(마인어 87) 대표와 장민성(영어 87) 원장은
한 경쟁을 뚫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축하한다”며, “외대 재직 동문 교수
1월 3일(월) 오전,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스페인어63)이 학교 발전기금으로 총
부해 왔다. 우리대학은 이러한 학교 발전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자 서울캠퍼스
“기탁한 발전기금이 국가 발전의 축이 되고 세계에 기여하는 진취적이고 창조적
들이 매 학기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장학금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 장학기금
1억 3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권순한 회장의 발전기금 기탁은 우리대학의
대학본부 107호를 ‘권순한 회의실’로 지정하여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
인 글로벌 리더 양성에 쓰일 수 있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조성액을 늘려 더 많은 후배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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