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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Books
지식출판콘텐츠원
일본 명문 감상(개정판)
고영훈 교수의 인도네시아어 첫걸음
독일어 읽기 1(개정판)
스페인 언어문화사I
현대 중남미 경제
「일본 명문 감상(개정판)」은 일본어 학습자가 초급 단
「고영훈 교수의 인도네시아어 첫걸음」은 인도네시아
이 책에는 뉴스와 언론 보도, 강연문, 경제 및 철학
스페인어의나이는몇살쯤일까?말은언제부터시작
경제 영역에서 중남미의 좌절된 기대와 실패에 초점
계의어법과어휘문형을이해한후중급과고급수준
어기초과정을학습하는사람을위해집필된책이다.
텍스트, 동화와 일화, 영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종류
됐으며, 글은 또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한 걸까? 라틴
을 맞춘 책이다. 풍부한 천연 자원과 재기 넘치는 국
새로
의 문장을 접함으로써 근현대의 난해한 문장을 대하
인도네시아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지만, 현지에 체류
의 독일어 글이 있다. 이 책에서는 단어는 텍스트 문
어에서유래한것이라면,언제부터또무슨근거로라
민을 보유한 중남미가 왜 북쪽 이웃 국가보다 그토록
더라도독해할수있는능력을키워준다.일본의수필,
하면서 일상적인 의사 소통의 단계를 넘어야 한다고
맥 안에서 익혀야 하는 것이므로 따로 단어를 외우
틴어가 아닌 새로운 언어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라
가난하며, 중남미의 어느 국가도 서구 유럽인이 누리
평론, 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서 문학과 문화 관
느끼는 사람이 보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을 통해 인도
게 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학습단어
틴어에서 유래하지 않은 어휘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는 생활 수준과 확고한 민주주의 제도를 구비하지 못
련 내용의 문장을 학습할 수 있게 한 점이 눈길을 끈
네시아어 어휘를 공부하고 기본 텍스트를 익히며, 그
Lernvokabeln’는 밑줄을 쳐서 강조했고, 보충 설명이
동음이의어나 이형동의어 관계에 있는 어휘는 서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 중남미에 관한 중요한 질문
나온
다.일본어실력의향상과더불어일본을이해하는능
에 필요한 문법 사항을 학습할 수 있게 꾸몄다. 인도
필요한 단어는 ‘용어목록 Glossar’에서 의미와 용례를
어떤 관계일까? 「스페인 언어문화사Ⅰ」은 이같은 물
을조명한다.또한역내외정책입안자에선례를제공
력을 키우는데 있어서도 효과적인 교재가 될 것으로
네시아어 학습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을 다루려
설명했다. 또한 여러 텍스트를 정확히 분석하는 연습
음에대한대답,즉스페인어사를공부해야하는이유
할 수 있는 중남미의 인상적이지만 단기간에 끝났던
보인다.
고노력한점이돋보인다.
을통해자신있게해독할수있게돕는다.
에대해다룬다.
몇몇성공스토리를제시한다.
책
한국외국어대학교일본언어문화학부교재편찬위원회
고영훈/296면/46배판/23,000원
장은수, Hans-AlexanderKneider, 김형래, 류용상, KaiKohler,
이강국/486면/신국판/29,000원
BeatrizArmendariz,FelipeLarrainB / 문남권, 우제량 옮김 /
140면/크라운판/15,000원
배기정,MichaelWeitz,서유정/224면/46배판/21,000원
428면/크라운판/27,000원
뉴 에센스 영문법
세르반떼스를 찾아서
문학윤리학비평
영어를 배우는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영문법 가운데
「돈끼호떼」의 서문에서 우물쭈물하는 세르반떼스를
문학윤리학비평은 윤리의 시각에서 문학을 독해, 분
‘이것만은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라는 진수(essence)
만난다. 「모범소설집」 서문에서의 세르반떼스는 위험
석,해석하는비평방법이다.문학텍스트를주요비평
를설명하는책이다.13개의Unit 각각사회생활에서
할정도로자신에차있다.초상화를거론하고,자신이
대상으로 삼아 윤리의 시각에서 텍스트에 묘사된 서
접하게되는친근한topic아래관련예문이나오는데,
스페인어로 소설을 쓴 최초의 작가라고 거침없이 주
로다른삶의현상,즉인간과자아,인간과타자,인간
이를 통해 문법을 공부하면 문장을 더 쉽게 익힐 수
장한다. 하우레기의 초상화에서 53살의 미겔은 실재
과사회,인간과자연등각각의윤리선택모델을해
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예문을 중심으로 문법을
하는 인물이라기보다는 꾸며낸 인물 같다. 눈썹은 지
부한다. 또한 윤리 선택의 동기와 과정을 분석함으로
설명한 점이 다른 문법책과 차별화된다. 시험을 위한
나치게 가늘고 길며, 두 눈은 뭔가에 사로잡혀 있다.
써 각각의 선택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도덕 영감을 드
영문법이아니라영어로말하고쓸수있는능력을길
양볼은움푹들어가있고,콧수염과턱수염은우스꽝
러내고, 효과적인 도덕의 모범을 제시해 인류 문명의
러주는영문법을담았다.
스럽다.우리가알고있는돈키호테의모습에가깝다.
진보를위해경험과교훈을제공한다.
성은경/336면/46배판/25,000원
전기순/136면/46배판/13,000원
니에전자오(?珍釗) / 김순진, 윤석민, 임대근 옮김 / 618면 /
신국판/27,000원
46
47
GlobalHUFS115
2022Summer
지식출판콘텐츠원
일본 명문 감상(개정판)
고영훈 교수의 인도네시아어 첫걸음
독일어 읽기 1(개정판)
스페인 언어문화사I
현대 중남미 경제
「일본 명문 감상(개정판)」은 일본어 학습자가 초급 단
「고영훈 교수의 인도네시아어 첫걸음」은 인도네시아
이 책에는 뉴스와 언론 보도, 강연문, 경제 및 철학
스페인어의나이는몇살쯤일까?말은언제부터시작
경제 영역에서 중남미의 좌절된 기대와 실패에 초점
계의어법과어휘문형을이해한후중급과고급수준
어기초과정을학습하는사람을위해집필된책이다.
텍스트, 동화와 일화, 영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종류
됐으며, 글은 또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한 걸까? 라틴
을 맞춘 책이다. 풍부한 천연 자원과 재기 넘치는 국
새로
의 문장을 접함으로써 근현대의 난해한 문장을 대하
인도네시아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지만, 현지에 체류
의 독일어 글이 있다. 이 책에서는 단어는 텍스트 문
어에서유래한것이라면,언제부터또무슨근거로라
민을 보유한 중남미가 왜 북쪽 이웃 국가보다 그토록
더라도독해할수있는능력을키워준다.일본의수필,
하면서 일상적인 의사 소통의 단계를 넘어야 한다고
맥 안에서 익혀야 하는 것이므로 따로 단어를 외우
틴어가 아닌 새로운 언어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라
가난하며, 중남미의 어느 국가도 서구 유럽인이 누리
평론, 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서 문학과 문화 관
느끼는 사람이 보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을 통해 인도
게 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학습단어
틴어에서 유래하지 않은 어휘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는 생활 수준과 확고한 민주주의 제도를 구비하지 못
련 내용의 문장을 학습할 수 있게 한 점이 눈길을 끈
네시아어 어휘를 공부하고 기본 텍스트를 익히며, 그
Lernvokabeln’는 밑줄을 쳐서 강조했고, 보충 설명이
동음이의어나 이형동의어 관계에 있는 어휘는 서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 중남미에 관한 중요한 질문
나온
다.일본어실력의향상과더불어일본을이해하는능
에 필요한 문법 사항을 학습할 수 있게 꾸몄다. 인도
필요한 단어는 ‘용어목록 Glossar’에서 의미와 용례를
어떤 관계일까? 「스페인 언어문화사Ⅰ」은 이같은 물
을조명한다.또한역내외정책입안자에선례를제공
력을 키우는데 있어서도 효과적인 교재가 될 것으로
네시아어 학습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을 다루려
설명했다. 또한 여러 텍스트를 정확히 분석하는 연습
음에대한대답,즉스페인어사를공부해야하는이유
할 수 있는 중남미의 인상적이지만 단기간에 끝났던
보인다.
고노력한점이돋보인다.
을통해자신있게해독할수있게돕는다.
에대해다룬다.
몇몇성공스토리를제시한다.
책
한국외국어대학교일본언어문화학부교재편찬위원회
고영훈/296면/46배판/23,000원
장은수, Hans-AlexanderKneider, 김형래, 류용상, KaiKohler,
이강국/486면/신국판/29,000원
BeatrizArmendariz,FelipeLarrainB / 문남권, 우제량 옮김 /
140면/크라운판/15,000원
배기정,MichaelWeitz,서유정/224면/46배판/21,000원
428면/크라운판/27,000원
뉴 에센스 영문법
세르반떼스를 찾아서
문학윤리학비평
영어를 배우는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영문법 가운데
「돈끼호떼」의 서문에서 우물쭈물하는 세르반떼스를
문학윤리학비평은 윤리의 시각에서 문학을 독해, 분
‘이것만은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라는 진수(essence)
만난다. 「모범소설집」 서문에서의 세르반떼스는 위험
석,해석하는비평방법이다.문학텍스트를주요비평
를설명하는책이다.13개의Unit 각각사회생활에서
할정도로자신에차있다.초상화를거론하고,자신이
대상으로 삼아 윤리의 시각에서 텍스트에 묘사된 서
접하게되는친근한topic아래관련예문이나오는데,
스페인어로 소설을 쓴 최초의 작가라고 거침없이 주
로다른삶의현상,즉인간과자아,인간과타자,인간
이를 통해 문법을 공부하면 문장을 더 쉽게 익힐 수
장한다. 하우레기의 초상화에서 53살의 미겔은 실재
과사회,인간과자연등각각의윤리선택모델을해
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예문을 중심으로 문법을
하는 인물이라기보다는 꾸며낸 인물 같다. 눈썹은 지
부한다. 또한 윤리 선택의 동기와 과정을 분석함으로
설명한 점이 다른 문법책과 차별화된다. 시험을 위한
나치게 가늘고 길며, 두 눈은 뭔가에 사로잡혀 있다.
써 각각의 선택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도덕 영감을 드
영문법이아니라영어로말하고쓸수있는능력을길
양볼은움푹들어가있고,콧수염과턱수염은우스꽝
러내고, 효과적인 도덕의 모범을 제시해 인류 문명의
러주는영문법을담았다.
스럽다.우리가알고있는돈키호테의모습에가깝다.
진보를위해경험과교훈을제공한다.
성은경/336면/46배판/25,000원
전기순/136면/46배판/13,000원
니에전자오(?珍釗) / 김순진, 윤석민, 임대근 옮김 / 618면 /
신국판/27,000원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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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HUFS115
2022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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