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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Books
지구 거버넌스와 NGO
지식출판콘텐츠원
다중양식, 학습 그리고 의사소통
태국어 문형학습바이블
힌두이즘의 원류
친족상속법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류 문명이 궤를 달리할 것이라
연구와 이론화에 대한 이 책의 최신 설명은 박물관,
이 책은 저자가 태국 국립쏭클라대학교 한국어과 빠
이 책은 핀란드 인도학자이며 현재 헬싱키대학의
이 책은 친족상속법의 내용들을 강의에 적합하게 구
Indology 및 SouthAsianStudies 명예 교수인 인더스
병원,학교,가정환경에서기호를만드는사람들과그
릿인센교수와공동으로집필한책으로,태국어문형
는관측이적지않다.지구촌선도국가들사이의틈새
성해설명하고있다.법률에대한기본적지식을갖고
새로
비문 해독의 전문가 아스코 파폴라의 2015년 작품이
들의 의미 형성 과정에 대해 상세히 분석함으로써 다
을공부할수있는학습바이블이다.사람들사이에서
를비집고우리가‘성인한국’으로다시태어날기회가
있는경우뿐만아니라,그런지식이없는경우에도친
중양식, 학습, 의사소통을 통합적으로 고찰한다. 책에
사용 빈도가 높은 명사와 동사 목록을 만들고 일상생
다. 드라비다어족 중심의 고대 인더스문명과 베다 아
다가왔음을 알리는 것이다. 이 책은 국제 관계에서의
족상속법의 내용들을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NGO 역할에 주목하면서 정책 과제로 시민외교, 이민
소개된 이론은 두 작가의 폭넓은 실증적 연구조사의
활에자주사용되는어구를발췌해,이에대응되는태
리아인 중심의 브라흐마니즘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
했다. 또한 현재의 법률 상황을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결과물에바탕을두고있다.다중양식,기호학,응용언
국어문형을찾아그구조와의미체계를간략하게설
어지면서 후대의 힌두이즘을 이룰 수 있게 되었는지
정책,민족주의를다루고,서비스전달과제로지구시
전달하려고노력한점이눈길을끈다.
나온
어학이나 그와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의 필독
명한다음해당하는예를몇개의문장으로제시했다.
를 주로 고언어학을 기반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연구
민교육,국제자연재해구호,개발협력에서의역량강
서라할만하다.
서다.
화문제를다룬다.
박희호,이동건/376면/신국판/21,000원
정환승,빠릿인센/400면/크라운판/20,000원
제프베제머,군터크레스/256면/신국판/22,000원
아스코파폴라/672면/신국판/40,000원
박재창/280면/신국판/25,000원
책
전문가를 위한 스페인어 문법
인도의 수수께끼
영조의 식사정치
현대 일본어 기초 문법
나의 첫! 불가리아어
영조가 특정 시기(1744년 9월 9~10일, 10월 4~7
「전문가를 위한 스페인어 문법」은 책 제목에서 담고
쿠스로의 힌디어 수수께끼 시 ‘뻬헬리’를 포함해 이
현대 일본어를 대상으로 한 기초 문법에 관한 입문서
「나의 첫! 불가리아어」라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있듯, 전문적인 스페인어 지식을 필요로 하는 독자를
를 변형해 만든 ‘무끄리’ ‘도스쿠네’ ‘니스바뜨’ 중 고
일)에 베푼 궁중 잔치들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연향의
다.일본어문법에관한입문서는적당한규모의서점
불가리아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함께 먹기’를 통해 그가 행한 ‘식사정치(commensal
위한 책이다. 스페인어 교육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증이 이뤄진 시를 중심으로 선별해 번역하고, 수수께
에서어렵지않게볼수있지만,문법연구를목적으로
학습자가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내용에 관한 간단한
politics)’의특성과의미를규명하기위해펴낸책이다.
없던 문법 지식을 일목요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
끼를충분히이해하기위해인도의사회·문화적배경
학부생들뿐만 아니라 석사·박사과정생 등 연구자를
표현과 쉬운 어휘를 나열하고, 학습이 진행돼 문법적
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현재 우리나라에 출판
을담았다.감수를맡은한국외대인도어과·인도학과
연향이라는 ‘상징적 함께 먹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전
대상으로 한 입문서는 국내에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
요소를 학습하면 점점 더 복잡하고 정교한 표현까지
의ArtiSing 교수,NrusinghaCharanKar 교수,Omnath
근대 사회의 ‘먹기 공동체(eatingcommunity)’의 상징
된 스페인어 문법서에서 스페인어의 형태·통사적 현
다.그래서일본어문법또는문법연구에호기심많은
할수있게구성된다.모든단원이본문,새로운어휘,
Bimali교수는고어를해석하고인도문화와연결시켜
상들에 대한 의구심이 명료하게 설명되지 못한 부분
적 소비 방식과 영조의 정치적 의도의 연관성을 살펴
독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문법,표현,응용대화,연습문제로구성돼있다.
을다루고있다.
이해하는데도움을주었다.
본다.
집필했다.
채유정외/368면/46배판/33,500원
김준한,유은정/272면/크라운판/24,000원
아미르쿠스로/240면/신국판/20,000원
엄소연/128면/신국판/15,000원
정상철외/384면/신국판/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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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GLOBALHUFS
2020Autumn
지구 거버넌스와 NGO
지식출판콘텐츠원
다중양식, 학습 그리고 의사소통
태국어 문형학습바이블
힌두이즘의 원류
친족상속법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류 문명이 궤를 달리할 것이라
연구와 이론화에 대한 이 책의 최신 설명은 박물관,
이 책은 저자가 태국 국립쏭클라대학교 한국어과 빠
이 책은 핀란드 인도학자이며 현재 헬싱키대학의
이 책은 친족상속법의 내용들을 강의에 적합하게 구
Indology 및 SouthAsianStudies 명예 교수인 인더스
병원,학교,가정환경에서기호를만드는사람들과그
릿인센교수와공동으로집필한책으로,태국어문형
는관측이적지않다.지구촌선도국가들사이의틈새
성해설명하고있다.법률에대한기본적지식을갖고
새로
비문 해독의 전문가 아스코 파폴라의 2015년 작품이
들의 의미 형성 과정에 대해 상세히 분석함으로써 다
을공부할수있는학습바이블이다.사람들사이에서
를비집고우리가‘성인한국’으로다시태어날기회가
있는경우뿐만아니라,그런지식이없는경우에도친
중양식, 학습, 의사소통을 통합적으로 고찰한다. 책에
사용 빈도가 높은 명사와 동사 목록을 만들고 일상생
다. 드라비다어족 중심의 고대 인더스문명과 베다 아
다가왔음을 알리는 것이다. 이 책은 국제 관계에서의
족상속법의 내용들을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NGO 역할에 주목하면서 정책 과제로 시민외교, 이민
소개된 이론은 두 작가의 폭넓은 실증적 연구조사의
활에자주사용되는어구를발췌해,이에대응되는태
리아인 중심의 브라흐마니즘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
했다. 또한 현재의 법률 상황을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결과물에바탕을두고있다.다중양식,기호학,응용언
국어문형을찾아그구조와의미체계를간략하게설
어지면서 후대의 힌두이즘을 이룰 수 있게 되었는지
정책,민족주의를다루고,서비스전달과제로지구시
전달하려고노력한점이눈길을끈다.
나온
어학이나 그와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의 필독
명한다음해당하는예를몇개의문장으로제시했다.
를 주로 고언어학을 기반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연구
민교육,국제자연재해구호,개발협력에서의역량강
서라할만하다.
서다.
화문제를다룬다.
박희호,이동건/376면/신국판/21,000원
정환승,빠릿인센/400면/크라운판/20,000원
제프베제머,군터크레스/256면/신국판/22,000원
아스코파폴라/672면/신국판/40,000원
박재창/280면/신국판/25,000원
책
전문가를 위한 스페인어 문법
인도의 수수께끼
영조의 식사정치
현대 일본어 기초 문법
나의 첫! 불가리아어
영조가 특정 시기(1744년 9월 9~10일, 10월 4~7
「전문가를 위한 스페인어 문법」은 책 제목에서 담고
쿠스로의 힌디어 수수께끼 시 ‘뻬헬리’를 포함해 이
현대 일본어를 대상으로 한 기초 문법에 관한 입문서
「나의 첫! 불가리아어」라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있듯, 전문적인 스페인어 지식을 필요로 하는 독자를
를 변형해 만든 ‘무끄리’ ‘도스쿠네’ ‘니스바뜨’ 중 고
일)에 베푼 궁중 잔치들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연향의
다.일본어문법에관한입문서는적당한규모의서점
불가리아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함께 먹기’를 통해 그가 행한 ‘식사정치(commensal
위한 책이다. 스페인어 교육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증이 이뤄진 시를 중심으로 선별해 번역하고, 수수께
에서어렵지않게볼수있지만,문법연구를목적으로
학습자가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내용에 관한 간단한
politics)’의특성과의미를규명하기위해펴낸책이다.
없던 문법 지식을 일목요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
끼를충분히이해하기위해인도의사회·문화적배경
학부생들뿐만 아니라 석사·박사과정생 등 연구자를
표현과 쉬운 어휘를 나열하고, 학습이 진행돼 문법적
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현재 우리나라에 출판
을담았다.감수를맡은한국외대인도어과·인도학과
연향이라는 ‘상징적 함께 먹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전
대상으로 한 입문서는 국내에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
요소를 학습하면 점점 더 복잡하고 정교한 표현까지
의ArtiSing 교수,NrusinghaCharanKar 교수,Omnath
근대 사회의 ‘먹기 공동체(eatingcommunity)’의 상징
된 스페인어 문법서에서 스페인어의 형태·통사적 현
다.그래서일본어문법또는문법연구에호기심많은
할수있게구성된다.모든단원이본문,새로운어휘,
Bimali교수는고어를해석하고인도문화와연결시켜
상들에 대한 의구심이 명료하게 설명되지 못한 부분
적 소비 방식과 영조의 정치적 의도의 연관성을 살펴
독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문법,표현,응용대화,연습문제로구성돼있다.
을다루고있다.
이해하는데도움을주었다.
본다.
집필했다.
채유정외/368면/46배판/33,500원
김준한,유은정/272면/크라운판/24,000원
아미르쿠스로/240면/신국판/20,000원
엄소연/128면/신국판/15,000원
정상철외/384면/신국판/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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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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