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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설명회 성황리에 열려
21회 전국 중고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 시상식 개최
‘뜬구조 공법’ 적용한 舊본관 리모델링 공사
2011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모집 입학설명
8월 21일(토) 11시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순조롭게 진행
회가 대구?경북지역은 7월 30일(토) 대구 EXCO
제21회 전국 중고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 시상식을
우리대학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게 될 서울캠퍼
컨퍼런스 홀에서, 부산경남지역은 8월 7일(토) 부
개최하였다.
스 지하복합시설 및 舊본관 리모델링 공사가 ‘뜬구
산 BEXCO에서, 대전지역은 8월 21일(토) 대전 컨
이날 행사에는 총 80여 명의 수상자와 학부모 및
조 공법’을 적용하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학교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하여 경시대회
舊본관은 지난 1954년 한국외대가 종로2가에서
입학처(처장 박흥수 교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입
시상식 행사를 축하하였다.
개교 후 이문동(서울캠퍼스)으로 이전하면서 최
학설명회는 수시전형을 앞둔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
총장을 대신하여 시상식 치사를 맡은 김인철 대외
초로 건립된 건축물로서 역사적인 의미를 간직하
게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모집의 일반전형 및 입학
부총장은 “외국어는 한 나라 문화의 정수이며, 외
고자 이를 보존하면서 지하공간을 활용하기 위하
사정관제전형의 서류와 면접 등에 대한 실질적이고
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다른 문화를 습득하는 것으
여 특수공법(뜬구조공법-Underground Space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로, 21세기의 외국어 교육이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Extension Method)으로 리모델링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명회장을 가득 메운
목적은 이러한 문화 습득을 통한 장래의 국제 지도
뜬구조 공법으로 시공하는 구본관 리모델링 공사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수시모
자를 키우는 것이니 특별히 시상식에 참석한 미래
는 약 1,200t에 달하는 舊본관을 58개의 Micro
집전형의 서류, 면접, 논술 등 실질적이고 상세한
의 인재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외국어를 통한 지도
Pile(깊이: 24m)로 지지하여 지하시설을 증축할 수
정보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입시전략에 대해 질
자의 꿈을 펼치라”는 당부를 하였다.
있도록 하는 공법이다.
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외대 ‘2010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
선도대학’으로 선정
우리대학이 2009년에 이어 ‘2010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도대학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7일
‘2010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
하고, 선도대학 29곳을 발표하였다.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글로벌 이공계 과학캠프 개최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은 대학이 입학사정관을 채
8월 27일(금),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우
8월 5일(목)과 6일(금) 이틀간 용인캠퍼스 자연과
용해 전형에 활용하는 것으로 성적위주의 획일적
리대학 서울캠퍼스와 용인캠퍼스에서 각각 거행
학관 및 공학관에서 글로벌 이공계 과학캠프를 개
선발을 지양하고 다양한 전형을 도입할 수 있도록
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350명(학사
최했다.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006명, 석사 317명, 박사 27명)의 외대인이 사회
이번 과학캠프는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한국외대, 서울대, 고
진출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생들이 미래에 자신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
려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기존 15개 대학에 한
박철 총장은 학위수여식 축사에서 “사회에 진출하
해 교수, 입학사정관, 재학생들과 강의 및 실험실습
양대, 부산대, 경희대, 경북대 등 신규 14개 대학까
는 졸업생들에게 열정과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삶
등을 체험하는 캠프로 진행됐다.
지 총 29개 대학이다.
을 살아 가길” 강조하였으며, “외대인으로서 프라
이공계열 전공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 161개교
이드와 명예를 지니고 모교의 자존심과 명예를 높
590명의 고등학생이 지원, 이 중 118명을 선발해
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리, 환경, 생명, 컴퓨터 등 4개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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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전국 중고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 시상식 개최
‘뜬구조 공법’ 적용한 舊본관 리모델링 공사
2011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모집 입학설명
8월 21일(토) 11시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순조롭게 진행
회가 대구?경북지역은 7월 30일(토) 대구 EXCO
제21회 전국 중고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 시상식을
우리대학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게 될 서울캠퍼
컨퍼런스 홀에서, 부산경남지역은 8월 7일(토) 부
개최하였다.
스 지하복합시설 및 舊본관 리모델링 공사가 ‘뜬구
산 BEXCO에서, 대전지역은 8월 21일(토) 대전 컨
이날 행사에는 총 80여 명의 수상자와 학부모 및
조 공법’을 적용하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학교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하여 경시대회
舊본관은 지난 1954년 한국외대가 종로2가에서
입학처(처장 박흥수 교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입
시상식 행사를 축하하였다.
개교 후 이문동(서울캠퍼스)으로 이전하면서 최
학설명회는 수시전형을 앞둔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
총장을 대신하여 시상식 치사를 맡은 김인철 대외
초로 건립된 건축물로서 역사적인 의미를 간직하
게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모집의 일반전형 및 입학
부총장은 “외국어는 한 나라 문화의 정수이며, 외
고자 이를 보존하면서 지하공간을 활용하기 위하
사정관제전형의 서류와 면접 등에 대한 실질적이고
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다른 문화를 습득하는 것으
여 특수공법(뜬구조공법-Underground Space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로, 21세기의 외국어 교육이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Extension Method)으로 리모델링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명회장을 가득 메운
목적은 이러한 문화 습득을 통한 장래의 국제 지도
뜬구조 공법으로 시공하는 구본관 리모델링 공사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수시모
자를 키우는 것이니 특별히 시상식에 참석한 미래
는 약 1,200t에 달하는 舊본관을 58개의 Micro
집전형의 서류, 면접, 논술 등 실질적이고 상세한
의 인재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외국어를 통한 지도
Pile(깊이: 24m)로 지지하여 지하시설을 증축할 수
정보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입시전략에 대해 질
자의 꿈을 펼치라”는 당부를 하였다.
있도록 하는 공법이다.
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외대 ‘2010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
선도대학’으로 선정
우리대학이 2009년에 이어 ‘2010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도대학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7일
‘2010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
하고, 선도대학 29곳을 발표하였다.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글로벌 이공계 과학캠프 개최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은 대학이 입학사정관을 채
8월 27일(금),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우
8월 5일(목)과 6일(금) 이틀간 용인캠퍼스 자연과
용해 전형에 활용하는 것으로 성적위주의 획일적
리대학 서울캠퍼스와 용인캠퍼스에서 각각 거행
학관 및 공학관에서 글로벌 이공계 과학캠프를 개
선발을 지양하고 다양한 전형을 도입할 수 있도록
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350명(학사
최했다.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006명, 석사 317명, 박사 27명)의 외대인이 사회
이번 과학캠프는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한국외대, 서울대, 고
진출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생들이 미래에 자신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
려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기존 15개 대학에 한
박철 총장은 학위수여식 축사에서 “사회에 진출하
해 교수, 입학사정관, 재학생들과 강의 및 실험실습
양대, 부산대, 경희대, 경북대 등 신규 14개 대학까
는 졸업생들에게 열정과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삶
등을 체험하는 캠프로 진행됐다.
지 총 29개 대학이다.
을 살아 가길” 강조하였으며, “외대인으로서 프라
이공계열 전공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 161개교
이드와 명예를 지니고 모교의 자존심과 명예를 높
590명의 고등학생이 지원, 이 중 118명을 선발해
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리, 환경, 생명, 컴퓨터 등 4개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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