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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News
HUFS NEWS
HUFS 주요단신 뉴스
앙골라 평화와 민족화해의 날
국제금융학부,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주브라질 한국 대사
학술 DB 교외접속 시스템 도입
12주년 기념 포럼 개최
금융시장 및 금융기관 현장실습
제19회 국내초청세미나 개최
제4회 동아시아 인문사회과학 대학원생 학술대회
초청 특강
도서관에서 구독 중인 전자자원을 4월부터는 교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센터장 정경원 교수)는 6월
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학술데이터베이스
2일(월), 글로벌캠퍼스 자연과학대에서 한국화학물
(Web-DB, E-Journals) 등의 전자자원을 교외에서
질관리협회(KCMA) 이지윤 부회장을 초청하여 ‘우리
이용할 때,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홈페이지에
나라의 화학물질 관리정책 방향’에 대한 국내초청 세
로그인하여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어
미나를 개최했다. 이지윤 부회장은 “현재 한국 환경
떠한 OS나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교내와 동일하게
부가 준비 중인(2015년 1월 시행) ‘화학물질 등록 및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용자의 편의와
평가에 대한 법률’은 이러한 문제를 가이드할 중요한
교외접속 관련 민원 처리 감소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
정책 변화”라고 말했다.
였다.
포르투갈어과와 브라질연구센터는 4월 4일(금), 법
국제금융학부는 5월 29일(목)과 6월 2일(월), 두 차례
‘제4회 동아시아 인문사회과학 대학원생 학술대회’
포르투갈어과와 브라질연구센터는 4월 2일(수),
학관 101호에서 주한 앙골라대사관과 공동으로 ‘앙
에 걸쳐 금융시장과 금융기관의 현장실습을 시행했
가 5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대만사범대학에서
구본우 주브라질 한국 대사를 초청하여 대학원
골라 평화와 민족화해의 날 12주년 기념 포럼’을 개
다. 오전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특강을 듣고, 증권
글로벌캠퍼스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우리대학 대학원 글로벌
BRICs 소극장에서 특강을 개최했다. 구본우 대사는
박희권 주 페루대사 초청강연 개최
최했다.
박물관에서 세계 증권시장의 동향 등을 살펴본 후,
성희롱 예방교육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열띤 학술 토론
△부르키나파소 △캐나다 △프랑스 △멕시코 △샌프
박희권 주 페루 대사(스페인어 76, 스페인 대사 내정)
‘앙골라와 국제연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
증권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캠퍼스 학생생활상담연구소는 성문화상담실
의 기회를 가졌다. 이 학술대회는 2011년 우리대학을
란시스코 등지에서 파견 근무하며 24년째 국가외교
초청 강연이 4월 9일(수),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
서는 현재 세계 경제성장 상위 10대 국가인 앙골라의
이어서 오후에는 한국거래소(KRX)로 이동하여 거
에서 4월 1일(화), 3일(목), 7일(월), 28일(월), 30일(수)과
비롯하여 중국 상하이대학, 마카오대학, 대만사범대
에 이바지하고 있다. 구본우 대사는 ‘브라질의 정치·
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박 대사는 본교 스페인
국제적 위상과 정치·경제적 주요 현안에 대해 열띤
래소시장을 견학하고, 한국의 자본시장에 관한 특
5월 7일(수), 총 6회에 걸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진행
학 등이 공동으로 발기하여 매년 각 대학을 순회하며
경제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
어과 3학년 재학 중에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스페인
논의를 펼쳤다. 한편, 법학관 로비에서는 앙골라의 발
강을 들었다. 이 강의는 자본시장의 생성, 발전 등을
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성희롱 예방교육은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리대학의 최준
며, 특강에는 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
왕립외교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주 유엔대
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앙골라 사진전도 열려, 참
소개하는 것으로 예비 금융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성 인지도 함양과 성적 자기 결정권 의식을 고양하여
란(박사과정), 신창희(석사과정, 이상 2등), 백희정(박
였다.
표부 참사관, 유엔 차석대사, 지난 3년간 페루 대사를
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되었다.
궁극적으로 성희롱과 성매매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
사과정) 등이 각각 2등과 3등의 영예를 안았다.
역임하고, 스페인 대사로 부임했다.
었다. 교육에는 총 40개 학과의 정원 1,829명 중 1,621
명의 학생이 참석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교수동정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국제학술대회(ICSRC)
남궁영 교수, 남북관계 전문가 초청 대토론회 개최
김세화 교수,
남궁영 교수(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가 4월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세계 최고 수준 학술지 IEEE TSE에 논문 단독저자 수록
11일(금), 강원도 양양 솔비치 호텔 대회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장에서 ‘드레스덴 선언과 통일기반 구축’이
김세화 교수(정보통신공학과)의 논문이 세계 최고
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민주평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학과장 고
수준의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Software
화통일자문회의와 공동으로 개최한 대토
영훈 교수)는 학과 창립 50주년을
Engineering(TSE)에 단독으로 실렸다. 논문의 내용
론회에는 학계와 언론계, 정당 등 남북 관
맞이하여 5월 14일(수)부터 16일(금)
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멀태 태스킹 최적화 기법
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했다.
까지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에 대한 내용으로, 기존에 객체 모델로부터 생성한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단장 전기순 스페인어과 교
첫째 날인 14일 오후 7시에는 프레
소프트웨어가 만족할 만한 성능을 갖지 못하는 문제
김규진 교수, 동유럽학회 국제 컨퍼런스에서 논문 발표
수)는 5월 23일(금),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
지던트호텔 31층 슈베르트홀에서
를 해결하는 새로운 실시간 스케줄링 알고리즘과 태
김규진 교수(체코·슬로바키아어과)는 영국 케임브
서 ‘Narrative and Multimodality’라는 주제로 국제학
환영 만찬을 했으며, 180여 명의 세
스크 변환 기법, 개발 도구, 런타임 시스템을 제시하였다.
리지대학교에서 4월 5일(토)부터 7일(월)까지 개최
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연구센터
미나참가자 및 동문이 참석했다. 15
IEEE TSE는 보통 1년에 300~3,000여편 실리는 다른 자연계열 SCI 논문들
된 ‘영국 러시아, 동유럽학회 연례 국제 컨퍼런스’에서
와 유수 해외 학자들과의 교류를 가일층 확산시키고,
일에는 오전 9시부터 한국외대 국
에 비해 1년에 50~80여 편만 실리는 SCI 논문 Impact factor 순위 상 최상위
‘Modernity, Radical Subjectivism and Paradoxical
본 연구센터의 아젠다에 대한 사회적 확산과 국제적
제관 애경홀에서 ‘Bridging the Unbridgeable : Changing Paradigms in Malay-Indonesian Studies’
급 평가를 받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이다.
Images of Human Nature in the Novels by Ladislav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진행했다.
Klima’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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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평화와 민족화해의 날
국제금융학부,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주브라질 한국 대사
학술 DB 교외접속 시스템 도입
12주년 기념 포럼 개최
금융시장 및 금융기관 현장실습
제19회 국내초청세미나 개최
제4회 동아시아 인문사회과학 대학원생 학술대회
초청 특강
도서관에서 구독 중인 전자자원을 4월부터는 교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센터장 정경원 교수)는 6월
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학술데이터베이스
2일(월), 글로벌캠퍼스 자연과학대에서 한국화학물
(Web-DB, E-Journals) 등의 전자자원을 교외에서
질관리협회(KCMA) 이지윤 부회장을 초청하여 ‘우리
이용할 때,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홈페이지에
나라의 화학물질 관리정책 방향’에 대한 국내초청 세
로그인하여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어
미나를 개최했다. 이지윤 부회장은 “현재 한국 환경
떠한 OS나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교내와 동일하게
부가 준비 중인(2015년 1월 시행) ‘화학물질 등록 및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용자의 편의와
평가에 대한 법률’은 이러한 문제를 가이드할 중요한
교외접속 관련 민원 처리 감소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
정책 변화”라고 말했다.
였다.
포르투갈어과와 브라질연구센터는 4월 4일(금), 법
국제금융학부는 5월 29일(목)과 6월 2일(월), 두 차례
‘제4회 동아시아 인문사회과학 대학원생 학술대회’
포르투갈어과와 브라질연구센터는 4월 2일(수),
학관 101호에서 주한 앙골라대사관과 공동으로 ‘앙
에 걸쳐 금융시장과 금융기관의 현장실습을 시행했
가 5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대만사범대학에서
구본우 주브라질 한국 대사를 초청하여 대학원
골라 평화와 민족화해의 날 12주년 기념 포럼’을 개
다. 오전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특강을 듣고, 증권
글로벌캠퍼스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우리대학 대학원 글로벌
BRICs 소극장에서 특강을 개최했다. 구본우 대사는
박희권 주 페루대사 초청강연 개최
최했다.
박물관에서 세계 증권시장의 동향 등을 살펴본 후,
성희롱 예방교육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열띤 학술 토론
△부르키나파소 △캐나다 △프랑스 △멕시코 △샌프
박희권 주 페루 대사(스페인어 76, 스페인 대사 내정)
‘앙골라와 국제연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
증권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캠퍼스 학생생활상담연구소는 성문화상담실
의 기회를 가졌다. 이 학술대회는 2011년 우리대학을
란시스코 등지에서 파견 근무하며 24년째 국가외교
초청 강연이 4월 9일(수),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
서는 현재 세계 경제성장 상위 10대 국가인 앙골라의
이어서 오후에는 한국거래소(KRX)로 이동하여 거
에서 4월 1일(화), 3일(목), 7일(월), 28일(월), 30일(수)과
비롯하여 중국 상하이대학, 마카오대학, 대만사범대
에 이바지하고 있다. 구본우 대사는 ‘브라질의 정치·
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박 대사는 본교 스페인
국제적 위상과 정치·경제적 주요 현안에 대해 열띤
래소시장을 견학하고, 한국의 자본시장에 관한 특
5월 7일(수), 총 6회에 걸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진행
학 등이 공동으로 발기하여 매년 각 대학을 순회하며
경제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
어과 3학년 재학 중에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스페인
논의를 펼쳤다. 한편, 법학관 로비에서는 앙골라의 발
강을 들었다. 이 강의는 자본시장의 생성, 발전 등을
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성희롱 예방교육은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리대학의 최준
며, 특강에는 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
왕립외교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주 유엔대
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앙골라 사진전도 열려, 참
소개하는 것으로 예비 금융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성 인지도 함양과 성적 자기 결정권 의식을 고양하여
란(박사과정), 신창희(석사과정, 이상 2등), 백희정(박
였다.
표부 참사관, 유엔 차석대사, 지난 3년간 페루 대사를
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되었다.
궁극적으로 성희롱과 성매매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
사과정) 등이 각각 2등과 3등의 영예를 안았다.
역임하고, 스페인 대사로 부임했다.
었다. 교육에는 총 40개 학과의 정원 1,829명 중 1,621
명의 학생이 참석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교수동정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국제학술대회(ICSRC)
남궁영 교수, 남북관계 전문가 초청 대토론회 개최
김세화 교수,
남궁영 교수(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가 4월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세계 최고 수준 학술지 IEEE TSE에 논문 단독저자 수록
11일(금), 강원도 양양 솔비치 호텔 대회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장에서 ‘드레스덴 선언과 통일기반 구축’이
김세화 교수(정보통신공학과)의 논문이 세계 최고
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민주평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학과장 고
수준의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Software
화통일자문회의와 공동으로 개최한 대토
영훈 교수)는 학과 창립 50주년을
Engineering(TSE)에 단독으로 실렸다. 논문의 내용
론회에는 학계와 언론계, 정당 등 남북 관
맞이하여 5월 14일(수)부터 16일(금)
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멀태 태스킹 최적화 기법
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했다.
까지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에 대한 내용으로, 기존에 객체 모델로부터 생성한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단장 전기순 스페인어과 교
첫째 날인 14일 오후 7시에는 프레
소프트웨어가 만족할 만한 성능을 갖지 못하는 문제
김규진 교수, 동유럽학회 국제 컨퍼런스에서 논문 발표
수)는 5월 23일(금),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
지던트호텔 31층 슈베르트홀에서
를 해결하는 새로운 실시간 스케줄링 알고리즘과 태
김규진 교수(체코·슬로바키아어과)는 영국 케임브
서 ‘Narrative and Multimodality’라는 주제로 국제학
환영 만찬을 했으며, 180여 명의 세
스크 변환 기법, 개발 도구, 런타임 시스템을 제시하였다.
리지대학교에서 4월 5일(토)부터 7일(월)까지 개최
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연구센터
미나참가자 및 동문이 참석했다. 15
IEEE TSE는 보통 1년에 300~3,000여편 실리는 다른 자연계열 SCI 논문들
된 ‘영국 러시아, 동유럽학회 연례 국제 컨퍼런스’에서
와 유수 해외 학자들과의 교류를 가일층 확산시키고,
일에는 오전 9시부터 한국외대 국
에 비해 1년에 50~80여 편만 실리는 SCI 논문 Impact factor 순위 상 최상위
‘Modernity, Radical Subjectivism and Paradoxical
본 연구센터의 아젠다에 대한 사회적 확산과 국제적
제관 애경홀에서 ‘Bridging the Unbridgeable : Changing Paradigms in Malay-Indonesian Studies’
급 평가를 받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이다.
Images of Human Nature in the Novels by Ladislav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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