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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 Library
출판부 신간안내
통번역대학원
외국어경시대회 중학교,
입학시험문제집 2011
고등학교 영어 수험서
시사 중국어 입문
출판부 편/ 46배판/ 96면/ 9,000원
김해동 외/ 46배판/ 192, 208면/
지재운/ 크라운판/ 360면/ 13,800원
(mp3 CD 1매 포함)
14,000원(mp3 CD 1매 포함)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은 석사학위와 국내
이 책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전국 중학
언어 구조면에서 중국어는 단문구조와 복문구조로
최초 유일의 통번역학 전공 박사학위 과정으로 나누어
교, 고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 영어 수험생을 위한 안
나눌 수 있으며, 이 책은 중국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져 있는 국내 최고의 통번역 교육기관이자 전문기관으
내서이다. 수험생들에게 시험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복문구조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18개 영역
로 통역사, 번역사 양성의 메카이다. 이 책은 본 대학
드리고자 기출문제와 해설, 문제유형별 공략방법, 모
으로 나누어 안배하였다. 즉, 기초영역에서 다루는 단
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과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범답안 그리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어휘를 따로 정리
문 구조를 먼저 익힌 뒤, 계속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1학년도 입학시험 문제를
하였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의 학습만으로도 시험에서
18개 영역의 복문 구조를 익혀서 입력하면, 중국인들
책과 CD로 제작하였고 2012학년도 통번역대학원 입
좋은 성적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과 유사하게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입력하고 출력하는
학시험 변경사항을 수록하였다.
언어구조를 지니게 될 것이다.
러시아와 그 적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2
그리고 거짓말
Workbook
일본지역학 입문1
문화?사회
블라지미르 메진스키 지음, 방교영 옮김/
한국어문화교육원/ 국배판/ 280면/
일본어대학/ 46배판/ 256면/ 16,000원
신국판/ 380면/ 18,000원
18,000원(mp3 CD 1매 포함)
지난 100여 년 가까이 한국인에게 러시아, 러시아인은
이 책은 한국어문화교육원이 개발한 ‘외국인을 위한
이 책은 일본지역에 대한 융합연구를 꾀하기 위해 일
정치적으로 가까이 할 수 없는 국가요 국민이었다. 오
한국어 2’의 학습 보조 교재이다. 집필 목적은 대학의
본의 문화와 사회 영역의 관심사를 세 개의 영역으로
히려 우리들에게 그들은 적성국으로서 공포의 대상이
한국어교육기관에서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았거
묶어 편찬한 것이다. 우리는 이웃인 일본과 공존의 길
기도 했으며, 그에 대한 말만 꺼내도 정치적 의심을 받
나 그에 준하는 한국어 능력을 가진 외국인을 대상으
을 모색해야만 한다. 일본의 그릇된 모습을 바로 잡기
는 지경이었다. 러시아는 서방을 통해야만 자그나마한
로 주 교재에서 배운 문형과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
위해서는 반일(反日)이 아닌 지일(知日)의 논리로 무장
정보라도 얻을 수 있었던 그런 나라였다. 때문에 이 책
하고 의사소통적 상황의 이해와 문제해결 방법을 연
해야 한다. 제대로 된 지일이란 일본의 어문학은 물론
의 많은 내용이 우리에게는 충격적이고 아, 속고 살았
습하는데 두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한국외국어대학
역사, 문화, 사회, 정치, 경제 등 전방위적 융합연구를
구나 하는 반성을 유발할 것이라 믿는다. 역사를 통해
교 한국어문화교육원의 학습자와 교수자뿐만 아니라
필요로 한다. 이 책에서는 전통과 일상이 공존하는 일
왜곡된 러시아의 기억을 메진스키 교수의 이야기에 덧
한국어를 보다 깊게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한국어 학
본문화의 중층성, 근대와 탈근대가 교차하고 있는 일
씌우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 주길 바란다.
습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 바란다.
본사회의 역동성에 초점을 맞추어 조망하였다.
문형으로 배우는
몽골어1
문화콘텐츠와 문화코드
중국어독해(심화편)
어드겅체첵/ 크라운판/ 240면/
박치완, 김평수 외/ 국판/ 448면/
최재영 외/ 46배판/ 312면/ 15,000원
16,000원(mp3 CD 1매 포함)
15,000원
(mp3 CD 1매 포함)
몽골어는 핀란드어, 터키어, 카자흐어, 우즈베크어, 한
이 책에서 우리는 이른바 ‘글로컬’의 관점에서 세계 주요
중국어 독해를 학습하는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국어 등이 포함되어 있는 알타이 언어 계통에 속하며,
국가의 문화코드를 분석해 보았다. 문화적 상호 교류가
어휘, 문형, 문법 항목이다. 반복 학습을 통해 중국어의
언어학적 특징에 따라 9개의 언어로 분류되고, 사용
더욱 활발해진 오늘날 이 문화의 이해가 더욱 중요시되
기본 틀을 자기의 것으로 소화하면 점차 중국어 문장을
지역에 따라 7개의 방언으로 다시 구분된다. 표준어
고 있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이는 곧 문화적 지역
보는 눈이 길러지게 되어 어려운 문장을 접하더라도 두
는 전체인구의 약 77.5%나 되는 할하(‘방패’라는 의
성이 여전히 화두란 뜻이다. 이 책에서 분석한 영국, 미
려움을 느끼지 않고 해석에 도전할 수 있다. 본 독해 시
미), 몽골족의 할하(Khalkha) 몽골어인데 올란바타르
국,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의 문화코드들은 앞으로 우리
리즈는 독해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수준별로 기본 문형,
를 중심으로 전 국민의 거의 약 98% 이상이 이해하고
정부와 기업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
풍부한 어휘, 다양한 문장을 수록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몽골어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시한다고 사료된다.
중국어 독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학습자를 위한 것으로 몽골어 입문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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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부 신간안내
통번역대학원
외국어경시대회 중학교,
입학시험문제집 2011
고등학교 영어 수험서
시사 중국어 입문
출판부 편/ 46배판/ 96면/ 9,000원
김해동 외/ 46배판/ 192, 208면/
지재운/ 크라운판/ 360면/ 13,800원
(mp3 CD 1매 포함)
14,000원(mp3 CD 1매 포함)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은 석사학위와 국내
이 책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전국 중학
언어 구조면에서 중국어는 단문구조와 복문구조로
최초 유일의 통번역학 전공 박사학위 과정으로 나누어
교, 고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 영어 수험생을 위한 안
나눌 수 있으며, 이 책은 중국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져 있는 국내 최고의 통번역 교육기관이자 전문기관으
내서이다. 수험생들에게 시험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복문구조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18개 영역
로 통역사, 번역사 양성의 메카이다. 이 책은 본 대학
드리고자 기출문제와 해설, 문제유형별 공략방법, 모
으로 나누어 안배하였다. 즉, 기초영역에서 다루는 단
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과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범답안 그리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어휘를 따로 정리
문 구조를 먼저 익힌 뒤, 계속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1학년도 입학시험 문제를
하였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의 학습만으로도 시험에서
18개 영역의 복문 구조를 익혀서 입력하면, 중국인들
책과 CD로 제작하였고 2012학년도 통번역대학원 입
좋은 성적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과 유사하게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입력하고 출력하는
학시험 변경사항을 수록하였다.
언어구조를 지니게 될 것이다.
러시아와 그 적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2
그리고 거짓말
Workbook
일본지역학 입문1
문화?사회
블라지미르 메진스키 지음, 방교영 옮김/
한국어문화교육원/ 국배판/ 280면/
일본어대학/ 46배판/ 256면/ 16,000원
신국판/ 380면/ 18,000원
18,000원(mp3 CD 1매 포함)
지난 100여 년 가까이 한국인에게 러시아, 러시아인은
이 책은 한국어문화교육원이 개발한 ‘외국인을 위한
이 책은 일본지역에 대한 융합연구를 꾀하기 위해 일
정치적으로 가까이 할 수 없는 국가요 국민이었다. 오
한국어 2’의 학습 보조 교재이다. 집필 목적은 대학의
본의 문화와 사회 영역의 관심사를 세 개의 영역으로
히려 우리들에게 그들은 적성국으로서 공포의 대상이
한국어교육기관에서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았거
묶어 편찬한 것이다. 우리는 이웃인 일본과 공존의 길
기도 했으며, 그에 대한 말만 꺼내도 정치적 의심을 받
나 그에 준하는 한국어 능력을 가진 외국인을 대상으
을 모색해야만 한다. 일본의 그릇된 모습을 바로 잡기
는 지경이었다. 러시아는 서방을 통해야만 자그나마한
로 주 교재에서 배운 문형과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
위해서는 반일(反日)이 아닌 지일(知日)의 논리로 무장
정보라도 얻을 수 있었던 그런 나라였다. 때문에 이 책
하고 의사소통적 상황의 이해와 문제해결 방법을 연
해야 한다. 제대로 된 지일이란 일본의 어문학은 물론
의 많은 내용이 우리에게는 충격적이고 아, 속고 살았
습하는데 두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한국외국어대학
역사, 문화, 사회, 정치, 경제 등 전방위적 융합연구를
구나 하는 반성을 유발할 것이라 믿는다. 역사를 통해
교 한국어문화교육원의 학습자와 교수자뿐만 아니라
필요로 한다. 이 책에서는 전통과 일상이 공존하는 일
왜곡된 러시아의 기억을 메진스키 교수의 이야기에 덧
한국어를 보다 깊게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한국어 학
본문화의 중층성, 근대와 탈근대가 교차하고 있는 일
씌우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 주길 바란다.
습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 바란다.
본사회의 역동성에 초점을 맞추어 조망하였다.
문형으로 배우는
몽골어1
문화콘텐츠와 문화코드
중국어독해(심화편)
어드겅체첵/ 크라운판/ 240면/
박치완, 김평수 외/ 국판/ 448면/
최재영 외/ 46배판/ 312면/ 15,000원
16,000원(mp3 CD 1매 포함)
15,000원
(mp3 CD 1매 포함)
몽골어는 핀란드어, 터키어, 카자흐어, 우즈베크어, 한
이 책에서 우리는 이른바 ‘글로컬’의 관점에서 세계 주요
중국어 독해를 학습하는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국어 등이 포함되어 있는 알타이 언어 계통에 속하며,
국가의 문화코드를 분석해 보았다. 문화적 상호 교류가
어휘, 문형, 문법 항목이다. 반복 학습을 통해 중국어의
언어학적 특징에 따라 9개의 언어로 분류되고, 사용
더욱 활발해진 오늘날 이 문화의 이해가 더욱 중요시되
기본 틀을 자기의 것으로 소화하면 점차 중국어 문장을
지역에 따라 7개의 방언으로 다시 구분된다. 표준어
고 있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이는 곧 문화적 지역
보는 눈이 길러지게 되어 어려운 문장을 접하더라도 두
는 전체인구의 약 77.5%나 되는 할하(‘방패’라는 의
성이 여전히 화두란 뜻이다. 이 책에서 분석한 영국, 미
려움을 느끼지 않고 해석에 도전할 수 있다. 본 독해 시
미), 몽골족의 할하(Khalkha) 몽골어인데 올란바타르
국,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의 문화코드들은 앞으로 우리
리즈는 독해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수준별로 기본 문형,
를 중심으로 전 국민의 거의 약 98% 이상이 이해하고
정부와 기업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
풍부한 어휘, 다양한 문장을 수록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몽골어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시한다고 사료된다.
중국어 독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학습자를 위한 것으로 몽골어 입문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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