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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News
HUFS Academies
제179차 콜로키움
주한 라트비아대사관과 원탁회의
언어연구소
우리 대학 러시아연구소(소장 강덕수)는 지난 4월 10
우리대학장모네EU센터(소장김시홍)와주한라트비
일(수)글로벌캠퍼스국제사회교육원연구동411호러
아대사관은 지난 4월 25일(목) 본관 203호에서 ‘유럽
언어연구소 콜로키움
우리 대학 언어연구소(소장 홍성훈)는 HK 세미오시스
시아연구소회의실에서티타닌브레그바제조지아국
연합과 동아시아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원탁회의
연구 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도 첫 ‘언어연
립외교원장을 초청해 ‘조지아의 유럽 정체성’이라는
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 측 대표는 윤석만 부총장, 김
시홍 소장, 김봉철 부소장, 강유덕 LT학부장, 메이슨
구소 콜로키움’을 지난 4월 11일(목) 서울캠퍼스 교수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브레그바제 원장은 한
국 국제교류재단 해외 인사 초빙 사업의 일환으로 방
리치 국제대학원 교수, 심성은 국회입법조사처 연구
회관 강연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콜로키움에
한해 러시아연구소 및 우리 대학 그리스·불가리아어
원이참가했다.유럽측대표는야니스마제익스라트
서는우리대학이란어과소속곽새라교수가‘페르시
과를방문했다.브레그바제원장은소련해체이후국
비아 외교부 정무차관보,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아어의 언어유형론적 특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우리
제 무대에 새로운 주권 국가로 등장한 조지아의 국가
라트비아대사,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오타로
대학전·현직교수와학생,연구원등많은청중이참
정체성을 설명하면서 조지아의 역사는 유럽 문명과
베르제니쉬빌리 주한조지아대사, 올레그스 일지스 주
석해 다소 생소한 페르시아어(이란어)의 통사적 특성
밀접히연관돼있었다고말했다.또한오늘날EU와관
한라트비아대사관참사관등이참석했다.
에대해알아가는시간을가졌다.
계 개선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덧붙였다.
2019 모의유럽이사회 성황리 개최
국제지역대학원
우리 대학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와 연세대, 고
장모네 EU센터
려대 EU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9 모의유럽연합’
싱가포르 국제 학술대회 개최
이 지난 5월 23일(목)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진행
우리대학국제지역대학원글로벌연구네트워크(GRN)사
됐다.이번대회의의제는‘HowcanallEuropeanUnion
업단(단장 온대원)과 국제지역연구센터는 지난 4월 22
유럽안보방위협력 관련 세미나
우리 대학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는 유럽안보방
memberstatesagreeononeMigrationPolicy?’였다.오
일(월)~23일(화) 싱가포르의 젠 탱글린 호텔에서 호주
위협력 관련 세미나를 개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
전 세션에 유럽의회 의장(한국외대 강나경)의 기조연
국립대학교아시아-태평양국제대학원및싱가포르난
월 26일(화) 국제관 203호에서 주한 EU 대표부 정무
설뒤대표단28명전원은회의를진행했다.오후2시
양공대 국제대학원(RSIS)과 공동으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학술대회는한국연구재단의후원으로3
담당 공사참사관 조엘 이보네 박사를 초청해 ‘유럽안
본 회의가 재개됐고, 의제에 대한 결의안을 결정하기
보방위협력에로의길:EDC에서PESCO’를주제로세미
위해열띤토론을벌였다.폐회식및시상식에서는윤
년째 수행하고 있는 ‘미국 주도 동맹의 연계: 아태지역
나를 연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지역대학원 EU학
석만 부총장과 Michael Reiterer 주한EU대사가 축하
및역외로의확장’연구프로젝트의일환이다.우리나라
과원생들과학부EU 융합전공학생들이참여해한국
연설을 했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서울대 안
와호주,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등에서이
과EU간안보협력에대한활발한토론을이어갔다.
세연)이유럽이사회결의안과회의결과를발표했다.
분야의주요학자와전문가들이대거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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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Summer
HUFS Academies
제179차 콜로키움
주한 라트비아대사관과 원탁회의
언어연구소
우리 대학 러시아연구소(소장 강덕수)는 지난 4월 10
우리대학장모네EU센터(소장김시홍)와주한라트비
일(수)글로벌캠퍼스국제사회교육원연구동411호러
아대사관은 지난 4월 25일(목) 본관 203호에서 ‘유럽
언어연구소 콜로키움
우리 대학 언어연구소(소장 홍성훈)는 HK 세미오시스
시아연구소회의실에서티타닌브레그바제조지아국
연합과 동아시아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원탁회의
연구 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도 첫 ‘언어연
립외교원장을 초청해 ‘조지아의 유럽 정체성’이라는
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 측 대표는 윤석만 부총장, 김
시홍 소장, 김봉철 부소장, 강유덕 LT학부장, 메이슨
구소 콜로키움’을 지난 4월 11일(목) 서울캠퍼스 교수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브레그바제 원장은 한
국 국제교류재단 해외 인사 초빙 사업의 일환으로 방
리치 국제대학원 교수, 심성은 국회입법조사처 연구
회관 강연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콜로키움에
한해 러시아연구소 및 우리 대학 그리스·불가리아어
원이참가했다.유럽측대표는야니스마제익스라트
서는우리대학이란어과소속곽새라교수가‘페르시
과를방문했다.브레그바제원장은소련해체이후국
비아 외교부 정무차관보,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아어의 언어유형론적 특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우리
제 무대에 새로운 주권 국가로 등장한 조지아의 국가
라트비아대사,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오타로
대학전·현직교수와학생,연구원등많은청중이참
정체성을 설명하면서 조지아의 역사는 유럽 문명과
베르제니쉬빌리 주한조지아대사, 올레그스 일지스 주
석해 다소 생소한 페르시아어(이란어)의 통사적 특성
밀접히연관돼있었다고말했다.또한오늘날EU와관
한라트비아대사관참사관등이참석했다.
에대해알아가는시간을가졌다.
계 개선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덧붙였다.
2019 모의유럽이사회 성황리 개최
국제지역대학원
우리 대학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와 연세대, 고
장모네 EU센터
려대 EU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9 모의유럽연합’
싱가포르 국제 학술대회 개최
이 지난 5월 23일(목)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진행
우리대학국제지역대학원글로벌연구네트워크(GRN)사
됐다.이번대회의의제는‘HowcanallEuropeanUnion
업단(단장 온대원)과 국제지역연구센터는 지난 4월 22
유럽안보방위협력 관련 세미나
우리 대학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는 유럽안보방
memberstatesagreeononeMigrationPolicy?’였다.오
일(월)~23일(화) 싱가포르의 젠 탱글린 호텔에서 호주
위협력 관련 세미나를 개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
전 세션에 유럽의회 의장(한국외대 강나경)의 기조연
국립대학교아시아-태평양국제대학원및싱가포르난
월 26일(화) 국제관 203호에서 주한 EU 대표부 정무
설뒤대표단28명전원은회의를진행했다.오후2시
양공대 국제대학원(RSIS)과 공동으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학술대회는한국연구재단의후원으로3
담당 공사참사관 조엘 이보네 박사를 초청해 ‘유럽안
본 회의가 재개됐고, 의제에 대한 결의안을 결정하기
보방위협력에로의길:EDC에서PESCO’를주제로세미
위해열띤토론을벌였다.폐회식및시상식에서는윤
년째 수행하고 있는 ‘미국 주도 동맹의 연계: 아태지역
나를 연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지역대학원 EU학
석만 부총장과 Michael Reiterer 주한EU대사가 축하
및역외로의확장’연구프로젝트의일환이다.우리나라
과원생들과학부EU 융합전공학생들이참여해한국
연설을 했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서울대 안
와호주,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등에서이
과EU간안보협력에대한활발한토론을이어갔다.
세연)이유럽이사회결의안과회의결과를발표했다.
분야의주요학자와전문가들이대거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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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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