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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대통령에게 명예 정치학박사학위 수여
외국문학연구소,
주한불가리아 대사 본교 방문하여
6월 15일(화) 오후 4시, 서울캠퍼스 애경홀에서 압
이문열 석좌교수 초청 대담회 개최
불가리아 전통의상 전달
둘라 귤(Abdullah Gul) 터키 대통령에게 명예 정치
외국문학연구소(소장 전기순, 스페인어과 교수)는
6월 29일(화), 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주
학박사를 수여하였다.
6월 24일(목) 오후4시 30분, 브릭스홀에서 우리대
한불가리아 대사가 본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하였다.
압둘라 귤 대통령은 1991년 카이세리 지역의 국회
학 석좌교수이자 작가인 이문열 씨를 초청해 ‘소설
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대사의 본교 방
의원으로 정치활동을 시작, 터키 외무부장관, 부총
가 이문열과 외국문학의 관계’라는 제목으로 대담
문은 지난해 10월, 우리대학이 게오르기 파르바노
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2년부터는 ‘유럽평의
회를 개최하였다.
프 (H.E. Georgi Parvanov) 불가리아 대통령에게
회 의회(PACE)’의 터키 측 대표로 활동하면서 터
이 주제가 외국문학 연구가들이나 이문열 작가에
명예정치학박사를 수여한 데 대해 감사의 의미와
키와 유럽연합의 협력을 증진시켰다.
의해 거론된 적은 있지만 학술적 수준에서 진지하
본교와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위하여 이루어졌다.
또한 압둘라 귤 대통령은 2007년 8월, 대통령 취
게 다룬 적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날 대담회
아울러, 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대사는
임 후에도 폭넓은 시야를 갖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는 큰 의미가 있었다. 대담은 연구소 측에서 공개적
불가리아 전통의상을 본교 불가리아어과 학생들에
상호협력 증진에 공헌해 터키의 민주화와 인권향상,
으로 여러 교수들이나 관심 있는 이들로부터 사전
게 전달하면서 우리대학 불가리아어과와의 교류협
경제발전에 있어서도 큰 업적을 이뤘다는 평가를
에 받아 준비한 질문들을 던지고 답하는 방식으로
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게오르기 파르바노프(H.E.
받고 있다.
진행되었다.
Georgi Parvanov) 대통령의 뜻을 전달하였다.
본격적인 질문이 시작되기 전에 이문열 석좌교수는
자신은 외국 문학을 통해 처음으로 소설을 접하게
됐다며 외국문학과 자신의 작품과의 관계 등을 설
명했고 마지막으로는 노벨문학상과 국내 문학계 현
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한국문학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서는 “시기적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와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상자는 여러분의 상상과 다
를 수도 있지만, 누가 받든 서구문학 중심으로 편성
조윤선 국회의원,
된 오늘날 세계문학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는 의미
한국외대-국립대만사범대학 간
법학전문대학원·법과대학 특강 열려
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이 매우 소중하다”는 견해
‘2+2 이중학위취득협약’ 체결
6월 7일(월) 오후 3시,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과
를 밝혔다.
우리대학과 국립대만사범대학간의 2+2 학생교류협
법과대학 주관으로 조윤선 국회의원 초청 특강이
정식이 지난 6월 29일(화) 오전 10시, 국립대만사범
열렸다.
용인 총학생회 주관 농촌봉사활동 실시
대학에서 열렸다.
서울캠퍼스 법학관 101호에서 ‘정치와 법’이라는
용인캠퍼스 학생 473명(총학생회장 김형호)은 6월
이번 협약은 본교 중국어대학과 중국어통번역학과
주제로 진행된 조윤선 의원의 특강에는 법학전문
21일(월)부터 30일(수)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농
재학생 중 본교에서 2년의 과정을 이수하고 대만사
대학원생 및 법과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촌봉사활동을 떠나 제천시 청풍면 및 수산면 지역
범대학에서 2년을 이수하면 두 대학의 학사학위를
한편 특강에 앞서 조윤선 의원은 박철 총장을 만나,
의 각 마을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었다.
취득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본 협약
우리대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
우리 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 현장은 KBS 청주 방
에 따라 본교는 매년 4명(중국어대학 2명, 중국어
졌다.
송에서 취재하여 6월 28일(월) KBS 1TV ‘지금 충
통번역학과 2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대만사대에
북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방영되었다.
서 수학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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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문학연구소,
주한불가리아 대사 본교 방문하여
6월 15일(화) 오후 4시, 서울캠퍼스 애경홀에서 압
이문열 석좌교수 초청 대담회 개최
불가리아 전통의상 전달
둘라 귤(Abdullah Gul) 터키 대통령에게 명예 정치
외국문학연구소(소장 전기순, 스페인어과 교수)는
6월 29일(화), 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주
학박사를 수여하였다.
6월 24일(목) 오후4시 30분, 브릭스홀에서 우리대
한불가리아 대사가 본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하였다.
압둘라 귤 대통령은 1991년 카이세리 지역의 국회
학 석좌교수이자 작가인 이문열 씨를 초청해 ‘소설
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대사의 본교 방
의원으로 정치활동을 시작, 터키 외무부장관, 부총
가 이문열과 외국문학의 관계’라는 제목으로 대담
문은 지난해 10월, 우리대학이 게오르기 파르바노
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2년부터는 ‘유럽평의
회를 개최하였다.
프 (H.E. Georgi Parvanov) 불가리아 대통령에게
회 의회(PACE)’의 터키 측 대표로 활동하면서 터
이 주제가 외국문학 연구가들이나 이문열 작가에
명예정치학박사를 수여한 데 대해 감사의 의미와
키와 유럽연합의 협력을 증진시켰다.
의해 거론된 적은 있지만 학술적 수준에서 진지하
본교와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위하여 이루어졌다.
또한 압둘라 귤 대통령은 2007년 8월, 대통령 취
게 다룬 적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날 대담회
아울러, 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대사는
임 후에도 폭넓은 시야를 갖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는 큰 의미가 있었다. 대담은 연구소 측에서 공개적
불가리아 전통의상을 본교 불가리아어과 학생들에
상호협력 증진에 공헌해 터키의 민주화와 인권향상,
으로 여러 교수들이나 관심 있는 이들로부터 사전
게 전달하면서 우리대학 불가리아어과와의 교류협
경제발전에 있어서도 큰 업적을 이뤘다는 평가를
에 받아 준비한 질문들을 던지고 답하는 방식으로
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게오르기 파르바노프(H.E.
받고 있다.
진행되었다.
Georgi Parvanov) 대통령의 뜻을 전달하였다.
본격적인 질문이 시작되기 전에 이문열 석좌교수는
자신은 외국 문학을 통해 처음으로 소설을 접하게
됐다며 외국문학과 자신의 작품과의 관계 등을 설
명했고 마지막으로는 노벨문학상과 국내 문학계 현
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한국문학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서는 “시기적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와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상자는 여러분의 상상과 다
를 수도 있지만, 누가 받든 서구문학 중심으로 편성
조윤선 국회의원,
된 오늘날 세계문학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는 의미
한국외대-국립대만사범대학 간
법학전문대학원·법과대학 특강 열려
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이 매우 소중하다”는 견해
‘2+2 이중학위취득협약’ 체결
6월 7일(월) 오후 3시,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과
를 밝혔다.
우리대학과 국립대만사범대학간의 2+2 학생교류협
법과대학 주관으로 조윤선 국회의원 초청 특강이
정식이 지난 6월 29일(화) 오전 10시, 국립대만사범
열렸다.
용인 총학생회 주관 농촌봉사활동 실시
대학에서 열렸다.
서울캠퍼스 법학관 101호에서 ‘정치와 법’이라는
용인캠퍼스 학생 473명(총학생회장 김형호)은 6월
이번 협약은 본교 중국어대학과 중국어통번역학과
주제로 진행된 조윤선 의원의 특강에는 법학전문
21일(월)부터 30일(수)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농
재학생 중 본교에서 2년의 과정을 이수하고 대만사
대학원생 및 법과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촌봉사활동을 떠나 제천시 청풍면 및 수산면 지역
범대학에서 2년을 이수하면 두 대학의 학사학위를
한편 특강에 앞서 조윤선 의원은 박철 총장을 만나,
의 각 마을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었다.
취득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본 협약
우리대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
우리 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 현장은 KBS 청주 방
에 따라 본교는 매년 4명(중국어대학 2명, 중국어
졌다.
송에서 취재하여 6월 28일(월) KBS 1TV ‘지금 충
통번역학과 2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대만사대에
북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방영되었다.
서 수학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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