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페이지
43페이지 본문시작
HUFS NEWS
학술교류: 해외대학 및 국내외 기관 등과 함께 학문적 논의의 장을 펼치는 한국외대의 학술교류?포럼 소식을
HUFS NEWS
출판부신간: 국제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도서를 간행하는 한국외대 출판
academy news
library
전합니다.
부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통번역사 교육 ABC
통역에서 소통으로, 글로벌
다문이의 관혼상제 이야기
Л. К. Латышев/ В. И.
리더를 꿈꾸다
양민정 외/ 국배판/ 184면/
Провоторов 지음, 방교영
최정화 지음/ 국판/ 272면/
12,000원
옮김/ 신국판/ 176면/ 10,000원
12,000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유교
이 책은 구체적이고 예시적인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인 한국의 관혼상제 의례를
방법으로 통역과 번역의
‘소통능력’은 선택이 아닌
이해하고, 나아가 엄마 아빠의
교육과정을 펼쳐 놓았다. 통번역이 가진 응용실제의
필수이다. 사람들은 흔히 외국어만 잘하면 소통을
나라의 관혼상제 의례를 통해 부모님 나라의
특성을 보여주며 아울러 응용의 어느 부분에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외국어 능력은 ‘소통’을
자랑스러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와 엄마
통역이론이 필요하고, 또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
도와주는 도구 중 하나일 뿐이다. ‘소통’이란
아빠 나라의 관혼상제 의례를 비교하여 소개한다.
러시아연구소, 미국 동부 소재 3개 대학
언어연구소,
EU센터, EU전문가 초청
하는 점도 간접적으로 밝히고 있다.
무엇인가? 필자는 ‘공감’이라 주장한다.
연구소와 학술교류 논의
후반기 정기 학술대회 개최
전략포럼 개최
1월 3일(목)부터 1월 15일(화)까지
2012년 12월 7일(금) 언어연구소는
2012년 12월 13일(목)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홍완석 소장은 인문한국(HK)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명사의
현대경제연구원 EU센터(소장 김시홍 교수)는
독일어: 문법과 텍스트 이해
유럽연합: 연속성과 정체성
과학의 경계와 지평 :
대외학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동부에
유형론적 분석’이라는 주제로 2012년도 후반기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와 공동으로
김백기/ 46배판/ 472면/
장붕익 외/ 신국판/ 296면/
과학 철학적 담론
소재한 하버드 대학교 데이비드 센터의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먼저 기조강연에
지식경제부의 후원을 받아 코엑스에서 ‘2013년
25,000원
14,000원
김웅진 외/ 신국판/ 160면/
알렉산드라 바크로 교수, 조지워싱턴 대학교
나선 서울대학교 홍재성 교수는 수년 간 연구해
EU경제전망과 한-EU경제협력’을 주제로
이 책은 독일어 문법 학습서로서
유럽통합이라는 초유의 실험은
12,000원
유럽?러시아?유라시아연구소의 로버트
온 유형론 연구에 관한 방법론 등을 소개하여
EU전문가 초청 전략포럼을 개최하였다.
텍스트 이해, 즉 독해를 근거로
전 세계 국가들에게 큰 영감을
과학적 지식과 그 생산경로에 대한
오르퉁 교수, 컬럼비아 대학교 해리만 연구소의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하는 문법을 추구한다. 텍스트
주고 있다. 21세기 국제화 시대는
과학철학적 사색의 부재야말로
알라 라츠코프 교수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후 진행된 2개 세션에서는 포루투갈어,
몽골어과 제1회 학술제 및
안에서 문법 규칙을 이해하고, 동시에 문법 규칙에
과거 국가 주도의 역학관계를 넘어선 다자관계
우리 사회과학연구의 가장 큰 취약성이라는 점을
페르시아어, 러시아어, 한국어의 여러 언어에
졸업기념회 개최
근거한 텍스트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독해
속의 폭 넓은 합의와 협력을 통한 신질서 구축을
고려할 때, 이 글들은 젊은 사회과학도들의 신선한
철학연구소 학술지 발간
나타나는 명사의 유형론적 특징들에 관한 논문
1월 25일(금) 오후 3시, 서울캠퍼스
학습서 성격의 문법서.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유럽연합은
성찰을 반영한 과학행위의 본질에 관한 과학철학적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이다.
담론이라 할 수 있다.
2월 28일(목) 철학연구소에서는 정기 간행
발표가 이루어졌다.
교수회관에서 몽골어과 첫 졸업생 배출기념
학술지 『철학과문화』 제26집을 발간하였다.
제1회 학술제 및 졸업기념회가 개최되었다.
지난 1월 있었던 학술대회 ‘통섭, 융합, 탈경계를
러시아연구소, 상트페테르부르크대
이날 행사는 모두 몽골어로만 진행되었으며
발칸유럽 들여다보기
초심으로 돌아가는
내 삶의 뜀틀 - 가슴이 뛸 때,
묻다’의 발표 논문들을 중심으로 동일 제목의
동서사회연구소와 국제학술회의 공동 개최
몽골어과 1~4학년 모든 재학생들은 PPT,
김철민/ 크라운판/ 440면/
회의통역 해설
비로소 틀을 넘는다!
특집을 꾸몄으며, 그 외 일반 논문들은 모두
2012년 11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몽골노래, 시낭송, 말하기대회 등 모든
24,000원
Roderick Jones 지음/ 곽중철,
김상국/ 국판/ 280면/ 13,000원
외국어 논문들로 구성하였다. 그밖에 논문 번역
러시아연구소 HK연구사업단은 러시아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하여 그동안의 갈고
이 책에서는 발칸유럽이 ‘종교와
홍설영 옮김/ 크라운판/ 200면/
본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한 편, 서평 두 편을 실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동서사회연구소와
닦은 몽골어 실력을 뽐냈다. 주요 내외빈들이
문화의 모자이크’로 불려진 배경,
14,000원
통번역학과 동문이자 비타민
공동으로 ‘세계화 과정 속의 문화 간
참석한 이날 행사는 2009년 몽골어과 창설이래
그리고 발칸유럽의 지정학적
라더릭 존스의 『Conference
하우스 김상국 대표의 자전적
인문한국(HK) 세미오시스 연구 사업단
상호작용: 러시아와 한국의 경험’이란
첫 졸업생을 배출한 것을 기념하여 개최된
특징과 역사 개관, 발칸유럽 각 국가의 사회와
Interpreting Explained』를 번역한 책. 본서는
에세이. 다섯 명의 직원과 자본금 3천만 원으로
2013년 전문가 초청강연회 개최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것으로 굉장히 뜻 깊은 자리였다.
문화를 개괄함으로서 이 지역의 이해에 도움을
통역에 대한 영어 출판물에서 발견되는 중대한
시작한 회사를 10여 년 만에 1,000배 이상 성장시킨
인문한국(HK) 세미오시스 연구 사업단은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사회학부 건물에서
주고자 한다.
공백을 메워준다.
눈물겨운 도전과 가슴 찡한 열정과 감동의 이야기.
지난 2월 15일(금)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열린 이번 행사는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두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
국내공동학술대회 개최
2층 회의실에서 이종관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연구소가 2011년 4월 8일 한국외대에서 제1차
교수를 초청하여 ‘공간의 현상학, 풍경, 그리고
공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 이래 두 번째로
2012년 12월 8일(토) 오후 1시 서울캠퍼스
판도라의 상자 중국
탈식민주의의 안과 밖
상상력과 문화콘텐츠-
건축’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진행한 공동 국제학술회의이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Susan Shirk 지음 강준영 외 옮김/
변광섭 신규섭 이명희 외/ 신국판/
바슐라르와 뒤랑을 중심으로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소장 정경원)는
신국판/ 424면/ 18,000원
336면/ 18,000원
박치완, 김성수 외/ 신국판/ 460면/
러시아연구소,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회장 송기도)와 제4회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
근대 전환기에 일본 제국주의의
23,000원
정치학과 교수이자 클린턴 행정부
식민지였고 그로부터 벗어나면서
국내 유수의 중견, 신진 학자들이
전임 소장 초청 제3차 워크숍 개최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한-중남미 녹색
시절 태평양 관계 부차관보로 중국
과거를 원활하게 정리하지 못한
함께 고민하고 뜻을 모아 현재의
1월 24일(목) 러시아연구소 HK연구사업단은
협력 및 환경감시모델 구축을 위한 대안과
문제 실무 분야를 담당했던 수잔 셔크의 『China:
한국사회, 한국학계에 있어 탈식민주의론은 상당히
시대적 상황과 쟁점을 ‘문화콘텐츠 및 상상력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 411호
전망을 주제로 산학연관 8개 기관이 참여하여
Fragile Superpower』를 번역한 책. 중국이
매력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논의는
연구’라는 견지에서 접근하여 만든 국내 최초의
러시아연구소 회의실에서 전임 연구소장 초청
기후변화와 환경분야에서의 한-중남미 현안을
개혁?개방 3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대국으로
시들해졌고 그 결과인지 기대만큼 구체적이고
문화콘텐츠와 상상력에 관한 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검토하고 양 지역 간의 상생방안을 논의하였다.
성장했지만 사회적 모순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심층화된 성과를 산출해내지 못한 것으로 여겨진다.
못하면 ‘깨지기 쉬운 강대국’이라고 지적한다.
40
41
학술교류: 해외대학 및 국내외 기관 등과 함께 학문적 논의의 장을 펼치는 한국외대의 학술교류?포럼 소식을
HUFS NEWS
출판부신간: 국제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도서를 간행하는 한국외대 출판
academy news
library
전합니다.
부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통번역사 교육 ABC
통역에서 소통으로, 글로벌
다문이의 관혼상제 이야기
Л. К. Латышев/ В. И.
리더를 꿈꾸다
양민정 외/ 국배판/ 184면/
Провоторов 지음, 방교영
최정화 지음/ 국판/ 272면/
12,000원
옮김/ 신국판/ 176면/ 10,000원
12,000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유교
이 책은 구체적이고 예시적인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인 한국의 관혼상제 의례를
방법으로 통역과 번역의
‘소통능력’은 선택이 아닌
이해하고, 나아가 엄마 아빠의
교육과정을 펼쳐 놓았다. 통번역이 가진 응용실제의
필수이다. 사람들은 흔히 외국어만 잘하면 소통을
나라의 관혼상제 의례를 통해 부모님 나라의
특성을 보여주며 아울러 응용의 어느 부분에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외국어 능력은 ‘소통’을
자랑스러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와 엄마
통역이론이 필요하고, 또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
도와주는 도구 중 하나일 뿐이다. ‘소통’이란
아빠 나라의 관혼상제 의례를 비교하여 소개한다.
러시아연구소, 미국 동부 소재 3개 대학
언어연구소,
EU센터, EU전문가 초청
하는 점도 간접적으로 밝히고 있다.
무엇인가? 필자는 ‘공감’이라 주장한다.
연구소와 학술교류 논의
후반기 정기 학술대회 개최
전략포럼 개최
1월 3일(목)부터 1월 15일(화)까지
2012년 12월 7일(금) 언어연구소는
2012년 12월 13일(목)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홍완석 소장은 인문한국(HK)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명사의
현대경제연구원 EU센터(소장 김시홍 교수)는
독일어: 문법과 텍스트 이해
유럽연합: 연속성과 정체성
과학의 경계와 지평 :
대외학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동부에
유형론적 분석’이라는 주제로 2012년도 후반기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와 공동으로
김백기/ 46배판/ 472면/
장붕익 외/ 신국판/ 296면/
과학 철학적 담론
소재한 하버드 대학교 데이비드 센터의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먼저 기조강연에
지식경제부의 후원을 받아 코엑스에서 ‘2013년
25,000원
14,000원
김웅진 외/ 신국판/ 160면/
알렉산드라 바크로 교수, 조지워싱턴 대학교
나선 서울대학교 홍재성 교수는 수년 간 연구해
EU경제전망과 한-EU경제협력’을 주제로
이 책은 독일어 문법 학습서로서
유럽통합이라는 초유의 실험은
12,000원
유럽?러시아?유라시아연구소의 로버트
온 유형론 연구에 관한 방법론 등을 소개하여
EU전문가 초청 전략포럼을 개최하였다.
텍스트 이해, 즉 독해를 근거로
전 세계 국가들에게 큰 영감을
과학적 지식과 그 생산경로에 대한
오르퉁 교수, 컬럼비아 대학교 해리만 연구소의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하는 문법을 추구한다. 텍스트
주고 있다. 21세기 국제화 시대는
과학철학적 사색의 부재야말로
알라 라츠코프 교수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후 진행된 2개 세션에서는 포루투갈어,
몽골어과 제1회 학술제 및
안에서 문법 규칙을 이해하고, 동시에 문법 규칙에
과거 국가 주도의 역학관계를 넘어선 다자관계
우리 사회과학연구의 가장 큰 취약성이라는 점을
페르시아어, 러시아어, 한국어의 여러 언어에
졸업기념회 개최
근거한 텍스트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독해
속의 폭 넓은 합의와 협력을 통한 신질서 구축을
고려할 때, 이 글들은 젊은 사회과학도들의 신선한
철학연구소 학술지 발간
나타나는 명사의 유형론적 특징들에 관한 논문
1월 25일(금) 오후 3시, 서울캠퍼스
학습서 성격의 문법서.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유럽연합은
성찰을 반영한 과학행위의 본질에 관한 과학철학적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이다.
담론이라 할 수 있다.
2월 28일(목) 철학연구소에서는 정기 간행
발표가 이루어졌다.
교수회관에서 몽골어과 첫 졸업생 배출기념
학술지 『철학과문화』 제26집을 발간하였다.
제1회 학술제 및 졸업기념회가 개최되었다.
지난 1월 있었던 학술대회 ‘통섭, 융합, 탈경계를
러시아연구소, 상트페테르부르크대
이날 행사는 모두 몽골어로만 진행되었으며
발칸유럽 들여다보기
초심으로 돌아가는
내 삶의 뜀틀 - 가슴이 뛸 때,
묻다’의 발표 논문들을 중심으로 동일 제목의
동서사회연구소와 국제학술회의 공동 개최
몽골어과 1~4학년 모든 재학생들은 PPT,
김철민/ 크라운판/ 440면/
회의통역 해설
비로소 틀을 넘는다!
특집을 꾸몄으며, 그 외 일반 논문들은 모두
2012년 11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몽골노래, 시낭송, 말하기대회 등 모든
24,000원
Roderick Jones 지음/ 곽중철,
김상국/ 국판/ 280면/ 13,000원
외국어 논문들로 구성하였다. 그밖에 논문 번역
러시아연구소 HK연구사업단은 러시아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하여 그동안의 갈고
이 책에서는 발칸유럽이 ‘종교와
홍설영 옮김/ 크라운판/ 200면/
본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한 편, 서평 두 편을 실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동서사회연구소와
닦은 몽골어 실력을 뽐냈다. 주요 내외빈들이
문화의 모자이크’로 불려진 배경,
14,000원
통번역학과 동문이자 비타민
공동으로 ‘세계화 과정 속의 문화 간
참석한 이날 행사는 2009년 몽골어과 창설이래
그리고 발칸유럽의 지정학적
라더릭 존스의 『Conference
하우스 김상국 대표의 자전적
인문한국(HK) 세미오시스 연구 사업단
상호작용: 러시아와 한국의 경험’이란
첫 졸업생을 배출한 것을 기념하여 개최된
특징과 역사 개관, 발칸유럽 각 국가의 사회와
Interpreting Explained』를 번역한 책. 본서는
에세이. 다섯 명의 직원과 자본금 3천만 원으로
2013년 전문가 초청강연회 개최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것으로 굉장히 뜻 깊은 자리였다.
문화를 개괄함으로서 이 지역의 이해에 도움을
통역에 대한 영어 출판물에서 발견되는 중대한
시작한 회사를 10여 년 만에 1,000배 이상 성장시킨
인문한국(HK) 세미오시스 연구 사업단은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사회학부 건물에서
주고자 한다.
공백을 메워준다.
눈물겨운 도전과 가슴 찡한 열정과 감동의 이야기.
지난 2월 15일(금)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열린 이번 행사는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두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
국내공동학술대회 개최
2층 회의실에서 이종관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연구소가 2011년 4월 8일 한국외대에서 제1차
교수를 초청하여 ‘공간의 현상학, 풍경, 그리고
공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 이래 두 번째로
2012년 12월 8일(토) 오후 1시 서울캠퍼스
판도라의 상자 중국
탈식민주의의 안과 밖
상상력과 문화콘텐츠-
건축’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진행한 공동 국제학술회의이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Susan Shirk 지음 강준영 외 옮김/
변광섭 신규섭 이명희 외/ 신국판/
바슐라르와 뒤랑을 중심으로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소장 정경원)는
신국판/ 424면/ 18,000원
336면/ 18,000원
박치완, 김성수 외/ 신국판/ 460면/
러시아연구소,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회장 송기도)와 제4회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
근대 전환기에 일본 제국주의의
23,000원
정치학과 교수이자 클린턴 행정부
식민지였고 그로부터 벗어나면서
국내 유수의 중견, 신진 학자들이
전임 소장 초청 제3차 워크숍 개최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한-중남미 녹색
시절 태평양 관계 부차관보로 중국
과거를 원활하게 정리하지 못한
함께 고민하고 뜻을 모아 현재의
1월 24일(목) 러시아연구소 HK연구사업단은
협력 및 환경감시모델 구축을 위한 대안과
문제 실무 분야를 담당했던 수잔 셔크의 『China:
한국사회, 한국학계에 있어 탈식민주의론은 상당히
시대적 상황과 쟁점을 ‘문화콘텐츠 및 상상력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 411호
전망을 주제로 산학연관 8개 기관이 참여하여
Fragile Superpower』를 번역한 책. 중국이
매력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논의는
연구’라는 견지에서 접근하여 만든 국내 최초의
러시아연구소 회의실에서 전임 연구소장 초청
기후변화와 환경분야에서의 한-중남미 현안을
개혁?개방 3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대국으로
시들해졌고 그 결과인지 기대만큼 구체적이고
문화콘텐츠와 상상력에 관한 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검토하고 양 지역 간의 상생방안을 논의하였다.
성장했지만 사회적 모순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심층화된 성과를 산출해내지 못한 것으로 여겨진다.
못하면 ‘깨지기 쉬운 강대국’이라고 지적한다.
40
41
43페이지 본문끝
메뉴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