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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Profes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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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빈EICC학과교수,
권익수ELLT학과교수(hufscogling연구실),
안미경외국문학연구소교수,
교수출간
한국통역번역학회‘최우수논문상’수상
연구산학협력단우수연구실선정
담화인지언어학회회장선출
우리대학EICC학과이상빈교수가지난3월25일
우리대학ELLT학과권익수교수가연구책임자
우리 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안미경 교수(세미오
(토) 우리 대학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
로있는hufscogling 연구실이2월25일(토)우
시스 연구센터 HK교수)는 4월 22일(토) 이화여
서 열린 한국통역번역학회-한국법제연구원 공동
리대학연구산학협력단에서실시한‘2022년우
자대학교에서 열린 담화인지언어학회 정기총회
정창욱전자물리학과교수,신간
학술대회에서 한국통역번역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연구실 선발대회’에서 우수 연구실로 선정됐
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3
「만일물리학으로세상을볼수있다면」출판
을 수상했다. 이상빈 교수가 수상한 최우수 논문
다. 우수 연구실로 선정된 hufscogling 연구실
년 7월부터 2년이다. 안미경 교수는 담화분석,
우리대학전자물리학과정창욱교수가신간「만
상은지난1년간에게재된논문중
에는연구산학협력단장이수여하는상장과소정
문법화, 화용론, 인지언어학 분야의 지속적 연
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다산북스
에서가장훌륭한연구업적에주어지는상이다.
의 상금이 주어진다. hufscogling 연구실은 권
구를 통해 국제 저명 학술지(A&HCI)인
콘택트)을출판했다.‘지식을지혜로만드는최소
익수 교수가 동 대학원 영어학과 대학원생 연구
of Pragmatics>
한의과학수업’을표방하는이번신간은대칭성
보조원(박사과정 강지인, 석사과정 강루미)과 연구를 진행하는 단위로, ‘코로나
에
의 원리로 보는 남녀 평등, 용수철 법칙과 닮은
상황속의미기능이확장된영어표현에대한인지의미론적접근’이라는주제로
총 13편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1991년 설립된 담화인지언어학회는 담화와
인간 생존 법칙, 고유진동수와 공명의 문제 등(1
한국연구재단과제를수행하고있다.
인지 분야 언어 연구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며, 학술지 는 한국연
부)을 통해 절대적 과학 법칙은 존재하지 않으
구재단에서실시하는학술지평가에서언어학분야최우수학술지로선정됐다.
며 과학은 삶을 위해 존재할 때 가치 있음을 말
한다. 이밖에도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
한일상의숨은과학적원리를풀이하고(2부)우주시대,지구인이꼭알아야할
최소한의 물리 지식(3부)을 소개한다. 정창욱 교수는 “물리학에는 깊고 아름다
김용애화학과교수,
김시홍이탈리아어과교수,외교부초청
이재원독일어통번역학과교수,
운 이론이 많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법칙을 조금만 다시 보면 세상을 깊
제56회과학의날기념대통령표창수상
한-EU수교60주년기념국제회의참석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주관
고아름답게바라볼수있다.과학은정답이중요한것이아니라‘답을찾아가는
우리 대학 화학과 김용애 교수(자연과학대학 학
우리 대학 이탈리아어과 김시홍 교수(서양어대
시민갤러리사업전문작가선정
태도’그자체이면서물리학은결국지식이아닌‘지혜를얻는과정’이기때문이
장)가제56회과학의날과제68회정보통신의날
학 학장)가 5월 1일(월)~6일(토) 서울대학교와
우리 대학 독일어통번역학과 이재원 교수(중앙동
다”라고전했다.
을 기념해 4월 21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
벨기에루벤대학교가주관하고외교부와유럽연
아리 ‘하얀공간’ 지도교수)가 서울특별시 평생교
회의실에서열린정부행사에서과학기술진흥유
합 대외관계청(EEAS)이 후원하는 한-EU 60주년
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시민갤러리 사업에 전문 작
공 분야의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념 국제회의 참석차 벨기에 브뤼셀과 파리를
가로선정돼5월16일(화)~6월10일(토)서울시민
표창을 수상했다. 김용애 교수는 35년간 고체상
방문했다. 이번 국제회의는 국회에서 김영배, 이
대학 동남권캠퍼스 시민갤러리에서 ‘머언 여행의
김시홍이탈리아어과교수,신간
핵자기공명(NMR) 분광학 분야 전문가다. 질병
용우 및 전봉민 의원이 참석했고, 외교부에서는
기억’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회에
「ConnectingEuropeandAsia:Security,
치료제로 사용 가능한 세포막 단백질을 포함하
윤순구 대사와 우정엽 전략기획관이 발표에 나
는 최근에 제작된 70여 점의 작품뿐만 아니라 도
EconomyandMobility」발행
는바이오소재와고무배합소재를포함하는고분자소재등다양한소재의상
섰다. 유럽 측에서는 대외관계청 스테파노 산니니 사무차관, 군너 비간트 아시
슨트투어와아이패드드로잉에관한체험프로그램이준비됐다.이재원교수는
우리 대학 이탈리아어과 김시홍 교수가 미하엘
세 분자구조연구 방법을 개발했으며, 국내 최초로 시료 맞춤형 고체상NMR 프
아태평양실장등주요총국의관계자들이토론에임했다.김시홍교수는한국과
제1회 대한민국 교직원미술대전(세종문화회관) 입상을 시작으로 세계미술교육
라이터러 전 주한 EU 대사와 공동으로 편집한
로브를개발해제작하고산업체로의기술이전에기여했다.김용애교수는국내
우리 대학 유럽학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행사에 이어 브뤼셀 소재
학회 초대전(대구 EXCO)에 초대됐으며,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일산 꽃박람
영문저서「ConnectingEuropeandAsia:Security,
외연구활동을통해신진남녀과학기술인의교육과사회적성장기반수립,나
자유대학(VUB) 유럽연구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및 파리 유럽연합안보연구원
회 전시장), 제2회 대한민국 교직원미술대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3회
Economy and Mobility」(HUINE)를 출간했다. 유럽
아가국가위상제고에연구자이자교육자로서기여한공로를인정받았다.
(EUISS)연구진들과협의를진행했다.
남농미술대전(목포문화예술회관)등다수미술전에서입상한바있다.
과한국에서10명의학자가참가해집필한이책
은 점증하는 미-중 전략 갈등과 탈냉전 및 탈세
계화 시기에 자유롭고 개방된 국제 질서를 지향
하는 양자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중
심으로정치안보,경제무역및이동성증대에대한논문으로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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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HUFS119
2023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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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빈EICC학과교수,
권익수ELLT학과교수(hufscogling연구실),
안미경외국문학연구소교수,
교수출간
한국통역번역학회‘최우수논문상’수상
연구산학협력단우수연구실선정
담화인지언어학회회장선출
우리대학EICC학과이상빈교수가지난3월25일
우리대학ELLT학과권익수교수가연구책임자
우리 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안미경 교수(세미오
(토) 우리 대학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
로있는hufscogling 연구실이2월25일(토)우
시스 연구센터 HK교수)는 4월 22일(토) 이화여
서 열린 한국통역번역학회-한국법제연구원 공동
리대학연구산학협력단에서실시한‘2022년우
자대학교에서 열린 담화인지언어학회 정기총회
정창욱전자물리학과교수,신간
학술대회에서 한국통역번역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연구실 선발대회’에서 우수 연구실로 선정됐
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3
「만일물리학으로세상을볼수있다면」출판
을 수상했다. 이상빈 교수가 수상한 최우수 논문
다. 우수 연구실로 선정된 hufscogling 연구실
년 7월부터 2년이다. 안미경 교수는 담화분석,
우리대학전자물리학과정창욱교수가신간「만
상은지난1년간에게재된논문중
에는연구산학협력단장이수여하는상장과소정
문법화, 화용론, 인지언어학 분야의 지속적 연
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다산북스
에서가장훌륭한연구업적에주어지는상이다.
의 상금이 주어진다. hufscogling 연구실은 권
구를 통해 국제 저명 학술지(A&HCI)인
콘택트)을출판했다.‘지식을지혜로만드는최소
익수 교수가 동 대학원 영어학과 대학원생 연구
of Pragmatics>
한의과학수업’을표방하는이번신간은대칭성
보조원(박사과정 강지인, 석사과정 강루미)과 연구를 진행하는 단위로, ‘코로나
에
의 원리로 보는 남녀 평등, 용수철 법칙과 닮은
상황속의미기능이확장된영어표현에대한인지의미론적접근’이라는주제로
총 13편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1991년 설립된 담화인지언어학회는 담화와
인간 생존 법칙, 고유진동수와 공명의 문제 등(1
한국연구재단과제를수행하고있다.
인지 분야 언어 연구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며, 학술지 는 한국연
부)을 통해 절대적 과학 법칙은 존재하지 않으
구재단에서실시하는학술지평가에서언어학분야최우수학술지로선정됐다.
며 과학은 삶을 위해 존재할 때 가치 있음을 말
한다. 이밖에도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
한일상의숨은과학적원리를풀이하고(2부)우주시대,지구인이꼭알아야할
최소한의 물리 지식(3부)을 소개한다. 정창욱 교수는 “물리학에는 깊고 아름다
김용애화학과교수,
김시홍이탈리아어과교수,외교부초청
이재원독일어통번역학과교수,
운 이론이 많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법칙을 조금만 다시 보면 세상을 깊
제56회과학의날기념대통령표창수상
한-EU수교60주년기념국제회의참석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주관
고아름답게바라볼수있다.과학은정답이중요한것이아니라‘답을찾아가는
우리 대학 화학과 김용애 교수(자연과학대학 학
우리 대학 이탈리아어과 김시홍 교수(서양어대
시민갤러리사업전문작가선정
태도’그자체이면서물리학은결국지식이아닌‘지혜를얻는과정’이기때문이
장)가제56회과학의날과제68회정보통신의날
학 학장)가 5월 1일(월)~6일(토) 서울대학교와
우리 대학 독일어통번역학과 이재원 교수(중앙동
다”라고전했다.
을 기념해 4월 21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
벨기에루벤대학교가주관하고외교부와유럽연
아리 ‘하얀공간’ 지도교수)가 서울특별시 평생교
회의실에서열린정부행사에서과학기술진흥유
합 대외관계청(EEAS)이 후원하는 한-EU 60주년
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시민갤러리 사업에 전문 작
공 분야의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념 국제회의 참석차 벨기에 브뤼셀과 파리를
가로선정돼5월16일(화)~6월10일(토)서울시민
표창을 수상했다. 김용애 교수는 35년간 고체상
방문했다. 이번 국제회의는 국회에서 김영배, 이
대학 동남권캠퍼스 시민갤러리에서 ‘머언 여행의
김시홍이탈리아어과교수,신간
핵자기공명(NMR) 분광학 분야 전문가다. 질병
용우 및 전봉민 의원이 참석했고, 외교부에서는
기억’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회에
「ConnectingEuropeandAsia:Security,
치료제로 사용 가능한 세포막 단백질을 포함하
윤순구 대사와 우정엽 전략기획관이 발표에 나
는 최근에 제작된 70여 점의 작품뿐만 아니라 도
EconomyandMobility」발행
는바이오소재와고무배합소재를포함하는고분자소재등다양한소재의상
섰다. 유럽 측에서는 대외관계청 스테파노 산니니 사무차관, 군너 비간트 아시
슨트투어와아이패드드로잉에관한체험프로그램이준비됐다.이재원교수는
우리 대학 이탈리아어과 김시홍 교수가 미하엘
세 분자구조연구 방법을 개발했으며, 국내 최초로 시료 맞춤형 고체상NMR 프
아태평양실장등주요총국의관계자들이토론에임했다.김시홍교수는한국과
제1회 대한민국 교직원미술대전(세종문화회관) 입상을 시작으로 세계미술교육
라이터러 전 주한 EU 대사와 공동으로 편집한
로브를개발해제작하고산업체로의기술이전에기여했다.김용애교수는국내
우리 대학 유럽학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행사에 이어 브뤼셀 소재
학회 초대전(대구 EXCO)에 초대됐으며,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일산 꽃박람
영문저서「ConnectingEuropeandAsia:Security,
외연구활동을통해신진남녀과학기술인의교육과사회적성장기반수립,나
자유대학(VUB) 유럽연구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및 파리 유럽연합안보연구원
회 전시장), 제2회 대한민국 교직원미술대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3회
Economy and Mobility」(HUINE)를 출간했다. 유럽
아가국가위상제고에연구자이자교육자로서기여한공로를인정받았다.
(EUISS)연구진들과협의를진행했다.
남농미술대전(목포문화예술회관)등다수미술전에서입상한바있다.
과한국에서10명의학자가참가해집필한이책
은 점증하는 미-중 전략 갈등과 탈냉전 및 탈세
계화 시기에 자유롭고 개방된 국제 질서를 지향
하는 양자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중
심으로정치안보,경제무역및이동성증대에대한논문으로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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