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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News
HUFS Academies
인도연구소
학예술협회 회장과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한 인도 이
디가네루의삶에미쳤던영향등을통해인도통합의
슬람미술전문가다.
상징인 간디를 소개했다. 전국 대학과 기관에서 매월
주한인도상공회의소와 MOU 체결
1회씩 진행되는 ‘간디, 세상을 바꾸다’ 특강 시리즈의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HK+사업단(단장 김찬완)은 주
두 번째 강의는 4월 26일(금) 동국대에서, 세 번째 강
한인도상공회의소(회장와수데브툼베)와지난4월17
의는5월23일(목)전남대에서개최됐다.
인도경영대학원 친메이 툼베 교수 초청 특강
일(수)일반대학원2층회의실에서업무협약을체결했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HK+사업단(단장 김찬완)은 지
난 5월 9일(목) 국제관 113호에서 인도경영대학원의
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술 연구와 프로그
제13회 콜로키움
램을개발하고,인도의경제및비즈니스관련이슈와
친메이툼베교수를초청해명사특강을개최했다.툼
베 교수는 ‘IndiaMoving:MigrationMatters’라는 제목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HK+사업단(단장 김찬완)은 지
관련된 세미나와 특강을 공동으로 기획·진행하기로
난 4월 12일(금) 국제관 101호 강의실에서 손연우 교
했다. 또한 주한인도상공회의소는 상호작용을 증진할
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뒤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에
수 있게 우리 대학 인도학 분야 학생을 위한 인턴십
응답하는시간을가졌다.툼베교수는인도재무부등
수(부산외국어대 인도학부 인도언어문화학과)를 초청
해 ‘문학가 라히 마숨 라자’를 주제로 제13회 콜로키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김찬완 단장은 “인
에서 자문을 했으며, 노동경제학과 경제사를 중심으
도연구소가인문한국플러스(HK+)프로젝트를통해세
로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는 신진 학자다. 또한 인도
움을개최했다.손연우교수는라히마숨라자가그의
계적 연구소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노동 인구의 국내외 이동을 연구했으며, 지난해 저서
문학작품들속에서우따르쁘라데시주동부의사회·
「IndiaMoving:AHistoryofMigration」를발간했다.
이번업무협약이지닌의의가크다”고말했다.
정치적 상황 및 평범한 일반 대중의 삶과 생활, 기쁨
과슬픔,사랑과고통을묘사했으며,분단의영향으로
힌두와 무슬림을 비롯한 서로 다른 사회 집단들 사이
의 갈등과 긴장을 생생하게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특
히 라히 마숨 라자의 개방적이고 진보적 종교관에 주
목하고, 그의 문학적 바탕은 종교를 초월한 인본주의
와세속주의에근거하고있다고밝혔다.
명사 초청 특강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HK+사업단(단장 김찬완)은 지
지역인문학센터, ‘간디, 세상을 바꾸다’ 특강
난 5월 3일(금) 본관 330호에서 미네소타대학의 프레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HK+사업단(단장 김찬완) 지역
인문학센터(간디아슈람)는지난3월29일(금)‘간디,세
데릭 애셔와 캐서린 애셔 명예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
했다. 인도학과 미술사 분야 권위자인 두 교수는 각
상을바꾸다’라는주제의특강을진행했다.이번강의
는간디탄생150주년을기념한‘간디,세상을바꾸다’
각‘지역학:그역사와논쟁’과‘인도와세계,타즈마할
지역인문학센터, 「INDIAMOVING」 북콘서트
을 상상하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뒤이
특강 시리즈 중 첫 번째 강의로, 일반인과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를 맡은 인도연구소 김찬완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의 HK+사업단(단장 김찬완) 지
어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레
역인문학센터(간디아슈람)는 지난 5월 15일(수) 인문
데릭 애셔 교수는 미국인도학연구소와 국립미술사위
소장은 간디의 일생을 중심으로 비폭력 무저항의 정
학행사의일환으로친메이툼베(ChinmayTumbe)교수
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캐서린 애셔 교수는 국제대
신,인도자치와자립의상징간디,정치인으로서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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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Summer
HUFS Academies
인도연구소
학예술협회 회장과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한 인도 이
디가네루의삶에미쳤던영향등을통해인도통합의
슬람미술전문가다.
상징인 간디를 소개했다. 전국 대학과 기관에서 매월
주한인도상공회의소와 MOU 체결
1회씩 진행되는 ‘간디, 세상을 바꾸다’ 특강 시리즈의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HK+사업단(단장 김찬완)은 주
두 번째 강의는 4월 26일(금) 동국대에서, 세 번째 강
한인도상공회의소(회장와수데브툼베)와지난4월17
의는5월23일(목)전남대에서개최됐다.
인도경영대학원 친메이 툼베 교수 초청 특강
일(수)일반대학원2층회의실에서업무협약을체결했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HK+사업단(단장 김찬완)은 지
난 5월 9일(목) 국제관 113호에서 인도경영대학원의
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술 연구와 프로그
제13회 콜로키움
램을개발하고,인도의경제및비즈니스관련이슈와
친메이툼베교수를초청해명사특강을개최했다.툼
베 교수는 ‘IndiaMoving:MigrationMatters’라는 제목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HK+사업단(단장 김찬완)은 지
관련된 세미나와 특강을 공동으로 기획·진행하기로
난 4월 12일(금) 국제관 101호 강의실에서 손연우 교
했다. 또한 주한인도상공회의소는 상호작용을 증진할
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뒤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에
수 있게 우리 대학 인도학 분야 학생을 위한 인턴십
응답하는시간을가졌다.툼베교수는인도재무부등
수(부산외국어대 인도학부 인도언어문화학과)를 초청
해 ‘문학가 라히 마숨 라자’를 주제로 제13회 콜로키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김찬완 단장은 “인
에서 자문을 했으며, 노동경제학과 경제사를 중심으
도연구소가인문한국플러스(HK+)프로젝트를통해세
로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는 신진 학자다. 또한 인도
움을개최했다.손연우교수는라히마숨라자가그의
계적 연구소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노동 인구의 국내외 이동을 연구했으며, 지난해 저서
문학작품들속에서우따르쁘라데시주동부의사회·
「IndiaMoving:AHistoryofMigration」를발간했다.
이번업무협약이지닌의의가크다”고말했다.
정치적 상황 및 평범한 일반 대중의 삶과 생활, 기쁨
과슬픔,사랑과고통을묘사했으며,분단의영향으로
힌두와 무슬림을 비롯한 서로 다른 사회 집단들 사이
의 갈등과 긴장을 생생하게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특
히 라히 마숨 라자의 개방적이고 진보적 종교관에 주
목하고, 그의 문학적 바탕은 종교를 초월한 인본주의
와세속주의에근거하고있다고밝혔다.
명사 초청 특강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HK+사업단(단장 김찬완)은 지
지역인문학센터, ‘간디, 세상을 바꾸다’ 특강
난 5월 3일(금) 본관 330호에서 미네소타대학의 프레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HK+사업단(단장 김찬완) 지역
인문학센터(간디아슈람)는지난3월29일(금)‘간디,세
데릭 애셔와 캐서린 애셔 명예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
했다. 인도학과 미술사 분야 권위자인 두 교수는 각
상을바꾸다’라는주제의특강을진행했다.이번강의
는간디탄생150주년을기념한‘간디,세상을바꾸다’
각‘지역학:그역사와논쟁’과‘인도와세계,타즈마할
지역인문학센터, 「INDIAMOVING」 북콘서트
을 상상하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뒤이
특강 시리즈 중 첫 번째 강의로, 일반인과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를 맡은 인도연구소 김찬완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의 HK+사업단(단장 김찬완) 지
어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레
역인문학센터(간디아슈람)는 지난 5월 15일(수) 인문
데릭 애셔 교수는 미국인도학연구소와 국립미술사위
소장은 간디의 일생을 중심으로 비폭력 무저항의 정
학행사의일환으로친메이툼베(ChinmayTumbe)교수
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캐서린 애셔 교수는 국제대
신,인도자치와자립의상징간디,정치인으로서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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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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