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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 NEWS
HUFS 주요단신 뉴스
학생생활상담연구소,
2013학년도
2015학년도 수시모집 완전정복 설명회 개최
국내 글로벌 CEO과정 홈커밍데이 개최
제8회 한세실업배 바둑 대학동문전
한국외대 KUSA,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후기 학위수여식
우승자 일행 총장 내방
하계 중국 봉사활동 실시
학생생활상담연구소(서울)에서는 5월 1일(목)부터
6월 10일(화)까지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
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목적에 따라 ‘나의 강점
찾기’, ‘나를 알아가는 힐링 공간’, ‘행복을 찾아 떠나
는 여행’으로 구성됐다. ‘나의 강점 찾기’는 자신의 강
점을 발견하기 위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학생 스
스로 자신의 강점과 능력을 발견하도록 구성했다.
‘나를 알아가는 힐링 공간’은 MBTI 심리검사를 활용
‘2015학년도 수시모집 완전정복 설명회’를 8월 9일
제1회 한국외대 글로벌 CEO과정 홈커밍데이가 6월
한 자기탐색 프로그램으로, 기질 검사를 통해 자신의
‘한국외대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8월 22일
(토) 오후 2시,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개최했다.
24일(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한세실업배 바둑대회 대학동문전 우승자 일행이 7월
한국외대 봉사동아리 KUSA(한국유네스코 학생회)
성향을 파악하고 학생 스스로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
(금)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본
이날 행사는 우리대학 개교 60주년을 축하하고 원우
1일(화), 서울캠퍼스를 방문했다. 민들레(이탈리아어
가 7월 22일(화)부터 30일(수)까지 중국 심양 조선족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양 캠퍼스 1,687명(학사
교에 관심이 있는 전국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 약
들 간의 친목 도모와 글로벌 CEO과정의 발전방안을
통번역학과 95) 학생을 비롯한 6명의 동문과 재학생
제1중학교를 방문하여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으로, 자존감을 잃어 대학생활
1,318명, 석사 322명, 박사 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
2,000여 명을 초청하여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입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인철 총
은 김인철 총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으며, 김시홍 학
번 교육봉사활동은 조선족의 한국에 대한 정체성을
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존감을 향상하고 행복
다. 김인철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열정을 다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2015학
장, 권순한 총동문회장, 하영명·이종윤 명예교수, 전
생복지처장이 배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우리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
한 대학생활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번
해 인격을 도야하고 학문을 연마한 결실을 맺게 된
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과 신설된 LT(Language &
임 경영대학원장들과 권석균 현 경영대학원장 등을
대학은 이 대회에서 지난 2회와 5회에 이어 세 번째
로, 한국어 교육활동과 문화 교류 활동 등으로 이루
에 진행된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진로 선택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
Trade)학부 및 학생부 종합전형안내 등 효과적인 수
비롯하여 1기부터 현재 재학 중인 25기까지 전 기수
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6월 21일(토), 한국
어졌다. 우리대학 재학생 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주고자
의 큰 뜻을 펼치고 사회의 건각으로 우뚝 서기를 기
시모집 지원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지원전략 수
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리대학 60주년 기념 동영
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치러졌으며, 우리대학은
은 조선족 학생들과 함께 한국어 연극, 편지쓰기 등
마련되었다.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장에는 가족, 친지, 선
립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전체 설명회가 끝난 후
상 관람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16강에서 홍익대, 8강에서 조선대, 지난해 우승팀인
한국어 교육활동과 한국 가요, 난타, 한국 문화 퀴즈
후배 등 1,0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
에는 지원 학과 선택의 고민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연세대를 준결승전에서 차례로 꺾고 최종 우승했다.
등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KUSA(한국유네스코 학
에 함께 했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받아 500여 명의 수험생과
대학동문전은 각 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함께 어
생회)는 지난 1965년에 결성되어 ‘교육 문화 등의 분
학부모를 대상으로 9월 11일(목)부터 1:1 한국외대 맞
울려 릴레이 방식으로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는
야에서 인류의 균형적 발전을 꾀한다’는 유네스코의
춤형 입시 상담을 시작했다.
전국에서 20개 팀이 출전했다.
정신 아래 교육 환경 개선에 노력해온 봉사단체다.
HUFS-YTN,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제6회 고등학생 영어토론대회
제5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제14기 KOTRA 해외무역관 인턴 발대식
2014년 주요 기업체 인사관계자 초청 간담회
우리대학과 YTN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6회 고등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GCC-KOLAC, 센터장
학생 영어토론대회가 7월 23일(수) ~ 24일(목) 양일
정경원 교수)는 6월 18일(수), 19일(목) 양일간 멕시
한국외대 KOTRA(대한무역투자
경력개발센터는 ‘2014년 주요기업체 인사관
etaro)에 있는 몬
간 서울캠퍼스 애경홀, 인문과학관, 대학원 건물 등
코 케레따로주(Estado de Quer
진흥공사) 해외무역관 인턴 발대
계자 초청간담회’를 8월 25일(월)에 개최했
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영어토론대회
테레이 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제5회 국제학술
식이 7월 14일(월), 서울캠퍼스 국
다. 조우종(미디어커뮤니케이션 95) KBS 아
에는 전국의 고등학생 56개 팀, 168명이 참석하여
대회(Looking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nd
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14기
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50여 개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국제관 애경홀
Network Building between Korea. Latin America
해외무역관 인턴은 전 세계 50개
기업의 인사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YTN 배석규 사장과 황명
and Mexico)’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우리
국 63개 무역관에 총 91명이 파견
날 행사는 대기업, 중견기업 등 한국외대 학
수 미디어사업국장을 비롯하여 김인철 총장, 정철
나라를 비롯하여 멕시코,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파
되어 6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경
생들이 선호하고 주로 진출하는 주요 기업
자 통번역센터장, 이길영 TESOL전문교육원장, 장
나마에서 참가했으며, 총 17개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
제 관련 자료조사 보고서 작성,
체의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을 초청하
태엽 FLEX센터장이 참석하여 토론대회의 시작을
다. 정경원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21세기 환경의
통·번역 업무, 국내 기업 현지무역활동 및 투자유치 사업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우리대학
여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채용과 취업지도 및 대학 커리큘럼에 적용하고자 기획
함께했다.
시대를 맞아 지구촌의 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경제발
은 2007년 6월 KOTRA와 교육교류협정 체결 이후, 2008년 1학기 14개국 16개 무역관에 16명의 학생
되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외대 졸업생들의 강점과 약점, 기업체에서 이들에게 바라는 점 등을
전은 물론,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파견을 시작으로, 금번 2014년 2학기 50개국 63개 무역관에 91명 학생 파견까지 7년간 약 1,100명의
참석자들에게 사전 설문조사하여 외대 졸업생들의 SWOT분석을 통해 기업체 인사 관계자들과 소통
찾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를 경주하고 있다”면서, 특
우수 학생들을 전 세계 KOTRA 해외 무역관 인턴으로 선발·파견하고 있다.
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히, “국제적인 환경 협력의 노력은 이제 글로벌 아젠
다가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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