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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 원격대학의 질적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대어학원 가맹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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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한 통합적이고 균형 있는 커리큘럼이 학부모
i-외대는 ‘2009 용인시 영어캠프’와 ‘2009년 광주
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시 초?중학생 영어캠프’를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
초등고학년 프로그램 설명회에서도 Storybook, 영
캠퍼스와 서울캠퍼스에서 7월 27일(월)~8월 8일
자 주간지를 통한 시사이슈에 대한 이해와 바탕으
(토)(12박13일)동안 기숙형 수업형식으로 실시하
로 Writing 및 Debate등 외대부속어학원만의 차별
였다. 특히 용인시 영어캠프는 캠프용역 입찰에 참
화되고 수준 높은 초등 고학년 영어 프로그램들이
여하여 3회째 시행하였으며, ‘광주시 초?중학생 영
소개 되었다. 특히 외대부속어학원에서 R&D연구
어캠프’는 공개입찰에서 이번 학기부터 3년간 캠프
소에서 자체 개발한 ‘Step up’ 교재도 학부모들에
운영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외국어교육분야에 있
영화배우 수애,
‘한국외대 부속어학원 특목고 입시 설명회’
게 큰 관심을 받았다.
어서 다시 한번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위상을 확인할
사이버한국외대 동문들과 특별시사회 가져
외대부속어학원 특목고 입시 설명회 및 중등 프로
또한 초등학생 설명회에서 ‘우리 아이가 Good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기숙형 캠프로 진행된 위
지난 9월 21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불
그램이 2009년 8월 20일(목), 22일(토)에 부속어
Language Learner가 되도록 하려면’이라는 주제
캠프들과는 달리 ‘2009 여름 동대문영어체험교실’
꽃처럼 나비처럼’의 주인공 수애가 사이버한국외대
학원대강당에서 열렸다. 외대부속어학원 대표이사
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 이길영 교수의 초
은 7월 20일(월)~8월 14일(금)동안 1차와 2차로
동문 및 교수 200여 명과 특별 시사회를 가졌다.
인 김종석 교수가 직접 2010학년도 외대부속외고
청특강이 진행되었는데 올바른 자녀 영어교육에 대
나뉘어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통학형
사이버한국외대 경영학부 09학번인 수애는 “학교
입시전형분석 및 Final 학습전략에 대해 설명했고
한 방법과 중요성을 강조한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
영어 수업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영어캠프에 참가
동문들과 늘 함께하고 싶었다”며 “영화를 통해서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질문 공세로 늦은 시간
이었다며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 학생들은 영어공부에 자신감이 생기고 외국인과
사이버상으로만 접하던 동문들과 직접 인사하게 돼
까지 진행되었다. 또한 9월부터 한국외대 부속어학
의 대화에서 두려움이 없어졌다며 다음에 또 참가
기쁘다”고 말했다.
원에서 시작하는 외대부속용인외고 입시 Final 대비
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i-외대영어캠프에
영화배우 수애는 올해 초 사이버한국외대의 커리큘
반은 소수정원으로 운영될 예정되었으나 학부모들
는 약 7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약 10억
럼을 보고 연기 활동과 병행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의 입학문의와 요청으로 지금까지도 정원을 늘려야
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외대가 영어캠프를 통해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했다.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청소년들에게 영어권 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설명회 후반부에는 중등 1,2학년을 위한 프로그램
학점인정 제도에 따라 3학점을 취득했다.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영어교육에 함께 참여함
도 소개되었는데 중등프로그램에서는 외대부속 어
으로서 학생들의 외국어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학원만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
된다.
의 학습 방법과 전략을 시뮬레이션화하여 소개하였
으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목고 설
인정 제도에 따라 3학점을 취득했다.
2009 i-외대 영어캠프
용인영어마을 운영 준비 착수
명회는 신뢰성 있고 정확한 외고입시정보를 제공하
i-외대 자체 영어캠프, 용인, 광주,
i-외대는 이미 입찰공고가 진행중인 용인영어마을
였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은 다른 어학원에서 볼 수
동대문구 영어캠프 진행
운영 준비를 위한 계획수립에 착수하였다. 그동안
없는 특강에 매우 만족했다는 반응으로 집으로 돌
한국외국어대학교 i-외대는 외대부속외고와 한국
영어마을사업단에서 준비한 영어마을 조성계획안
아가는 발걸음이 매우 즐거워 보였다.
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어문관에서 7월 20일
에 따라 영어마을 운영 프로그램을 보다 구체적으
(월)~8월 15일(토)동안 2009 i-외대 여름 영어캠
로 준비하여 실제 영어마을을 운영하면서 준비해야
‘한국외대 부속어학원
프를 실시하였다. i-외대 영어캠프는 영어교육의 전
할 교사채용, 입소생 확보계획, 홍보 및 마케팅 계획,
초등 저학년 프로그램 신설 설명회’
반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주 과정은 캐나다
입소생 관리 계획 등 주요 업무를 체계적이고 꼼꼼
우후죽순으로 늘어만 가는 영어 조기교육과 초등
현직 교사들의 수업 진행과 다양한 Activity로 학생
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영어마을은 타 영
저학년 영어 프로그램들이 값비싼 비용에도 불구하
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부여하고, 3
어마을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승부하여야 하
고 대부분이 검증이 되지 않은 학습 프로그램이라
주 과정은 영어에 대한 흥미도와 노출도가 높은 학
기에 i-외대의 어깨가 매우 무겁지만 한국외대의
는 뉴스보도로 불안해하는 학부모님들에게 2009
생들을 위해 외고 교사진이 참여하는 특별과정으로
50년 외국어교육 노하우를 살려 입소전 사이버 교
년 8월 20일(목), 22일(토)에 열린 초등학교 저학년
다양한 학생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였
육, 입소교육, 입소 후 교육 등 특색있는 교육프로
Primary Course 신설 설명회는 마치 가뭄에 단비
다. i-외대 자체 영어캠프와 함께 관학 협력 차원에
그램을 갖춰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영어교
같은 존재였다. 이번 설명회는 전통 있는 한국외국
서 용인시, 광주시, 동대문구와 지자체 영어캠프를
육 하면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떠오르도록 하여 우리
어대학교의 영어교육 노하우와 정통영어교육을 모
진행하였다.
대학의 자랑거리가 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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