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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 Academies
HUFS Academies
(HK+) 연합회'를 주관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14개 사
의호모커뮤니쿠스’문화를선도하는일본연구소는‘일
언어연구소
협정과양자관계’,도종윤제주평화연구원연구위원이
겨울학교’를 개최했다. 세미오시스 겨울학교는 ‘세미
러시아연구소
‘EU의PESCO출범과향후발전방향’대해발표했다.
오시스 인문학: 퍼스와 21세기 융합학’이라는 주제로
업단중11개사업단의HK+ 사업단장과교수진,실무
본의 국가권력에 의한 성폭력 합리화 메커니즘 연구’
라는 연구 과제가 2018년도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
2018 언어연구소 정기 학술대회
담당자가참여해HK+ 지원사업운영규정행정입법
방학 중에 개설하는 기호학, 인문학 교양 프로그램으
국제 학술회의
구사업의다년과제에선정돼제1차년도국제학술대회
우리 대학 언어연구소(소장 홍성훈, ELLT학과 교수)는
(안), 한국연구재단 평가 시스템 개선 등 HK+ 사업단
우리 대학 일본연구소(소장 박용구 교수)는 지난 9월
로서 기호가 형성하는 새로운 의미 지평의 가능성을
HK 세미오시스 연구 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
14일(금) 일본 東亞歷史文化學會와 공동으로 한국외
로‘일본군위안부문제의국제화’에초점을맞춰국내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발표자와 청중이 함께 숙고하고 토론하는 학문 잔치
운영과관련한논의와토론을했다.
외대 아프리카 연구소가 후원하는 ‘2018년 언어연구
외전문가와함께국제학술심포지엄을개최했다.모
마당이다. 이번 세미오시스 겨울학교는 전문 연구자,
대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일본연구의 성찰과 비전’이
소 정기 학술대회’를 지난 12월 14일(금) 서울캠퍼스
2019InteractiveConference 개최
대학생,대학원생,일반시민등모두170여명이참석
두 다섯 개의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위안
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학술대회에서
지난1월10일(목)우리대학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부 문제가 단순히 한일간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 문제
교수회관 강연실과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학
해 기호학과 인문학의 흐름과 전망에 대한 뜨거운 관
는 일본어학, 일본문학(고전·근대), 일본문화, 일본정
치,일본경제등6개전공분야의일본연구현황과향
임을 재차 확인했으며, 인권 문제로서 인류가 생존해
술대회에서는 언어학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 발
(소장장은수)는단독으로학생과교강사가주축이돼
심을실감하게했다.
서로의의견을주고받는‘InteractiveConference’를개
있는한시효가소멸될수없는과제임을명백히했다.
표가진행됐다.경희대박해일교수,한국외대권익수
후일본연구의비전에대한발표와토론이이어졌다.
교수, 미국 콜로라도 대학 ZygmuntFrajzyngier 교수의
최했다. 3부로 나눠 진행한 이번 학술대회 참석자들
그과정에서각전공분야의개별연구는물론융복합
기조 강연과 4개 분과 8개의 주제 발표가 그것으로,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은‘예술과음식이어떻게조우하여새로운의미를창
연구의필요성에대한공감대가형성됐다.
발표자와청중은열정적학문교류를나누었다.
출하는가’에 대해 인문학적 각도에서 토론을 벌였다.
1부에서는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 각 세기의 요리서,
한국-인도-러시아 국제 학술대회 성료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요리를먹는자와요리사이의간자들의역할,계층과
먹거리 등 음식과 예술을 둘러싼 여러 가지 텍스트와
(단장김찬완,국제지역대학원인도·아세안학과교수)
컨텐츠의 상호참조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다뤘다. 2부
은 러시아연구소 HK사업단, 인도 자와할랄 네루 대
학교의 SchoolofInternationalStudies, 러시아 상트페
에서는영화와연극,미술속음식알레고리를다뤘고,
인문역량강화사업단
3부에서는대학생발표가이어졌다.
테르스부르그 대학의 동서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지
난 12월 13(목)~14일(금) 이틀 동안 미네르바 콤플렉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스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인도-러시아 국제학술대
우리 대학 인문역량강화사업단 기초학문심화모델
은 지난 1월 10일(목)~12일(토) 철학문화연구소와
위안부 문제 관련 콜로키움
회를 개최했다. 한국-인도-러시아를 포괄하는 주제
일본연구소(소장 박용구)는 지난 3월 9일(토) 우리 대
‘ExploringANewAgeofCooperationthroughMutual
함께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2019
학서울캠퍼스교수회관2층강연실에서이철원교수
Understanding’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 학술대회는 급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umanistic Studies at
장모네 EU센터
HUFS’라는 이름의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학
제178차 콜로키움
(한국교통대 중국어과)를 초청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우리나라의 신남방 정책, 러시
우리 대학 러시아연구소는 지난 2월 25일(월) 서울캠
중국의 공식입장과 사회적 연구동향’을 주제로 콜로
아극동지방과우리나라의철도연결등부상하는새
술대회는 미국, 독일, 러시아, 헝가리, 중국, 일본, 홍
퍼스 교수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러시아 야로슬라블
키움을 개최했다. 이는 일본연구소의 일반 공동연구
제주평화연구원과 학술세미나
로운이슈를폭넓게논의하는장이었다.
콩 등 해외 각국의 대학교에 소속된 해외 학자와 국
우리 대학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와 제주평화연
내대학교에소속된학자등모두32명의발표로진행
사업의 과제 ‘일본의 국가권력에 의한 성폭력 합리화
국립대공공정책학과학과장알렉산드르소콜로프교
구원(원장 김봉현, 전 호주 대사)은 지난 1월 14일(월)
메커니즘 연구’의 일환으로 세 번째 열린 콜로키움이
됐다.이를통해지역학,언어학,문학,역사학,철학을
수를 연사로 초청해 ‘러시아 엘리트와 현재 정치상황
전공하는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EastandWestas
다.이철원교수는중국외교부대변인의말을인용해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제주평화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소콜로
‘한반도 평화와 EU의 역할’을 주제로 공동 학술 세미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CentersintheCenterlessWorld’라는주제로학술적교
위안부 제도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함께 중국 정부의
프 교수는 오늘날 러시아의 정치 상황, 사회-경제적
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덕민 LD학부 석좌
공식입장에대해설명한뒤“중국에서도위안부문제
류를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 학술대회의 성과
상황,대내외적안정성을위협하는도전,서방의경제
2019년 세미오시스 겨울학교, 성황리 종료
에대한사회적관심과이에따른다양한문화적산물
교수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홍기준 경희대 평
는국내뿐아니라해외에도소개할예정이다.
제재 등을 설명하고, 이런 배경에서 러시아 엘리트의
우리대학HK 세미오시스연구센터(센터장전기순교
이지속적으로나오고있다.그러나한국과는다소다
화복지대학원 교수가 ‘헬싱키 프로세스와 북핵 및 인
딜레마와 경향, 엘리트 그룹들과 상호 관계의 특성과
수, 스페인어과)는 지난 2월 13일(수)~15일(금) 3일에
른 모습을 보이고 있으므로 중국 정부의 반응을 주목
권’을 주제로 첫 세션 발표와 토론을 했으며, 둘째 세
불안정요인등에대해자신의견해를제시했다.
션에서는 김봉철 국제학부 교수가 ‘한-EU 위기관리
해야할필요가있다”고말했다.
걸쳐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세미오시스
‘제7회 인문학플러스(HK+) 연합회’ 정기회의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연합회 회장인 우리 대
학 인도연구소 김찬완 소장(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
세안학과교수)은지난2월22일(금)HK+ 사업단간의
소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의를 목적으로 연
세대 원주캠퍼스에서 개최된 '제7회 인문한국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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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HUFS
2019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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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 Academies
HUFS Academies
(HK+) 연합회'를 주관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14개 사
의호모커뮤니쿠스’문화를선도하는일본연구소는‘일
언어연구소
협정과양자관계’,도종윤제주평화연구원연구위원이
겨울학교’를 개최했다. 세미오시스 겨울학교는 ‘세미
러시아연구소
‘EU의PESCO출범과향후발전방향’대해발표했다.
오시스 인문학: 퍼스와 21세기 융합학’이라는 주제로
업단중11개사업단의HK+ 사업단장과교수진,실무
본의 국가권력에 의한 성폭력 합리화 메커니즘 연구’
라는 연구 과제가 2018년도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
2018 언어연구소 정기 학술대회
담당자가참여해HK+ 지원사업운영규정행정입법
방학 중에 개설하는 기호학, 인문학 교양 프로그램으
국제 학술회의
구사업의다년과제에선정돼제1차년도국제학술대회
우리 대학 언어연구소(소장 홍성훈, ELLT학과 교수)는
(안), 한국연구재단 평가 시스템 개선 등 HK+ 사업단
우리 대학 일본연구소(소장 박용구 교수)는 지난 9월
로서 기호가 형성하는 새로운 의미 지평의 가능성을
HK 세미오시스 연구 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
14일(금) 일본 東亞歷史文化學會와 공동으로 한국외
로‘일본군위안부문제의국제화’에초점을맞춰국내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발표자와 청중이 함께 숙고하고 토론하는 학문 잔치
운영과관련한논의와토론을했다.
외대 아프리카 연구소가 후원하는 ‘2018년 언어연구
외전문가와함께국제학술심포지엄을개최했다.모
마당이다. 이번 세미오시스 겨울학교는 전문 연구자,
대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일본연구의 성찰과 비전’이
소 정기 학술대회’를 지난 12월 14일(금) 서울캠퍼스
2019InteractiveConference 개최
대학생,대학원생,일반시민등모두170여명이참석
두 다섯 개의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위안
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학술대회에서
지난1월10일(목)우리대학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부 문제가 단순히 한일간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 문제
교수회관 강연실과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학
해 기호학과 인문학의 흐름과 전망에 대한 뜨거운 관
는 일본어학, 일본문학(고전·근대), 일본문화, 일본정
치,일본경제등6개전공분야의일본연구현황과향
임을 재차 확인했으며, 인권 문제로서 인류가 생존해
술대회에서는 언어학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 발
(소장장은수)는단독으로학생과교강사가주축이돼
심을실감하게했다.
서로의의견을주고받는‘InteractiveConference’를개
있는한시효가소멸될수없는과제임을명백히했다.
표가진행됐다.경희대박해일교수,한국외대권익수
후일본연구의비전에대한발표와토론이이어졌다.
교수, 미국 콜로라도 대학 ZygmuntFrajzyngier 교수의
최했다. 3부로 나눠 진행한 이번 학술대회 참석자들
그과정에서각전공분야의개별연구는물론융복합
기조 강연과 4개 분과 8개의 주제 발표가 그것으로,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은‘예술과음식이어떻게조우하여새로운의미를창
연구의필요성에대한공감대가형성됐다.
발표자와청중은열정적학문교류를나누었다.
출하는가’에 대해 인문학적 각도에서 토론을 벌였다.
1부에서는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 각 세기의 요리서,
한국-인도-러시아 국제 학술대회 성료
우리 대학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요리를먹는자와요리사이의간자들의역할,계층과
먹거리 등 음식과 예술을 둘러싼 여러 가지 텍스트와
(단장김찬완,국제지역대학원인도·아세안학과교수)
컨텐츠의 상호참조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다뤘다. 2부
은 러시아연구소 HK사업단, 인도 자와할랄 네루 대
학교의 SchoolofInternationalStudies, 러시아 상트페
에서는영화와연극,미술속음식알레고리를다뤘고,
인문역량강화사업단
3부에서는대학생발표가이어졌다.
테르스부르그 대학의 동서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지
난 12월 13(목)~14일(금) 이틀 동안 미네르바 콤플렉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스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인도-러시아 국제학술대
우리 대학 인문역량강화사업단 기초학문심화모델
은 지난 1월 10일(목)~12일(토) 철학문화연구소와
위안부 문제 관련 콜로키움
회를 개최했다. 한국-인도-러시아를 포괄하는 주제
일본연구소(소장 박용구)는 지난 3월 9일(토) 우리 대
‘ExploringANewAgeofCooperationthroughMutual
함께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2019
학서울캠퍼스교수회관2층강연실에서이철원교수
Understanding’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 학술대회는 급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umanistic Studies at
장모네 EU센터
HUFS’라는 이름의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학
제178차 콜로키움
(한국교통대 중국어과)를 초청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우리나라의 신남방 정책, 러시
우리 대학 러시아연구소는 지난 2월 25일(월) 서울캠
중국의 공식입장과 사회적 연구동향’을 주제로 콜로
아극동지방과우리나라의철도연결등부상하는새
술대회는 미국, 독일, 러시아, 헝가리, 중국, 일본, 홍
퍼스 교수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러시아 야로슬라블
키움을 개최했다. 이는 일본연구소의 일반 공동연구
제주평화연구원과 학술세미나
로운이슈를폭넓게논의하는장이었다.
콩 등 해외 각국의 대학교에 소속된 해외 학자와 국
우리 대학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와 제주평화연
내대학교에소속된학자등모두32명의발표로진행
사업의 과제 ‘일본의 국가권력에 의한 성폭력 합리화
국립대공공정책학과학과장알렉산드르소콜로프교
구원(원장 김봉현, 전 호주 대사)은 지난 1월 14일(월)
메커니즘 연구’의 일환으로 세 번째 열린 콜로키움이
됐다.이를통해지역학,언어학,문학,역사학,철학을
수를 연사로 초청해 ‘러시아 엘리트와 현재 정치상황
전공하는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EastandWestas
다.이철원교수는중국외교부대변인의말을인용해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제주평화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소콜로
‘한반도 평화와 EU의 역할’을 주제로 공동 학술 세미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CentersintheCenterlessWorld’라는주제로학술적교
위안부 제도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함께 중국 정부의
프 교수는 오늘날 러시아의 정치 상황, 사회-경제적
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덕민 LD학부 석좌
공식입장에대해설명한뒤“중국에서도위안부문제
류를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 학술대회의 성과
상황,대내외적안정성을위협하는도전,서방의경제
2019년 세미오시스 겨울학교, 성황리 종료
에대한사회적관심과이에따른다양한문화적산물
교수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홍기준 경희대 평
는국내뿐아니라해외에도소개할예정이다.
제재 등을 설명하고, 이런 배경에서 러시아 엘리트의
우리대학HK 세미오시스연구센터(센터장전기순교
이지속적으로나오고있다.그러나한국과는다소다
화복지대학원 교수가 ‘헬싱키 프로세스와 북핵 및 인
딜레마와 경향, 엘리트 그룹들과 상호 관계의 특성과
수, 스페인어과)는 지난 2월 13일(수)~15일(금) 3일에
른 모습을 보이고 있으므로 중국 정부의 반응을 주목
권’을 주제로 첫 세션 발표와 토론을 했으며, 둘째 세
불안정요인등에대해자신의견해를제시했다.
션에서는 김봉철 국제학부 교수가 ‘한-EU 위기관리
해야할필요가있다”고말했다.
걸쳐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세미오시스
‘제7회 인문학플러스(HK+) 연합회’ 정기회의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연합회 회장인 우리 대
학 인도연구소 김찬완 소장(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
세안학과교수)은지난2월22일(금)HK+ 사업단간의
소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의를 목적으로 연
세대 원주캠퍼스에서 개최된 '제7회 인문한국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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