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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News
HUFS NEWS
HUFS 학술 뉴스
HUFS 주요단신 뉴스
스칸디나비아어과, 창설 40주년 기념식 및
국제지역대학 & 로컬리티 특성화 사업단 공동주관
러시아연구소, 한-러 인문교류 포럼 개최
러시아연구소, 학과 연합 JSC 출범식 개최
국제지역연구센터, 특별학술회의 개최
중남미연구소-한아르헨티나협회 학술대회
제22회 Norden-afton(북구의 밤) 행사 개최
제1회 창의발표 경진대회 ‘King of Presentation’
러시아연구소(소장 김현택. 노어과 교수) HK연구사업
러시아연구소는 10월 11일(토), 노어과, 러시아학과와
국제지역연구센터(센터장 정경원, 스페인어과 교수)
중남미연구소(소장 정경원 교수)는 (사)한국아르헨티
서양어대 스칸디나비아어과(학과장 박노호 교수)는
11월 26일(수) 오후 5시 30분, 제1회 ‘King of
단은 인문한국 프로젝트(아젠다: 러시아연방 인문공
연계하여 JSC(Junior Scholars Club) 출범식을 개최
는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학술회의를 10월 24
나협회(회장 이정민)와 공동학술대회를 11월 6일(목),
창설 40주년을 맞아 스칸디나비아어과 동문회(동문
Presentation’대회(이하 KOP대회)가 글로벌캠퍼스
간의 한국적 재구성) 국제교류 및 사회적 확산 차원
하였다. ‘노어과·러시아학과 JSC’란 학과의 우수한
일(금),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
회장 이종석(84)) 및 스칸디나비아어과 학생회(과회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국제지역대
으로 9월 19일(금),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러 인문
학생들에게 학문의 기초 원리와 세부내용을 체계적
(B2)에서 개최 하였다. 학술회의는 1부(한국의 국제협
번 학술대회는 《아르헨티나와 탱고》를 주제로 진행
장 서영인(12))와 공동으로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학 재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을 제고하는 한편, 발표력
교류 포럼: 양국 간 협력의 역사와 전망’이라는 주제
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하고자 노어과, 러시아학과, 러
력과 기여외교: 주요기관과의 대화)와 2부(한국외국
되었다.
를 학과 창설 40주년 기념 주간으로 설정하고 다양
및 팀워크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KOP 대회는 올해
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시아연구소 교·강사들이 지난학기부터 준비해 온 멤
어대학교 60년과 학술지: 과거, 현재, 미래)로 나뉘어
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 마지막인 29일에는 학
첫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총 38개 팀이 지원, 200
이번 행사는 주한 러시아 대사를 지낸 글렙 이바세초
버십이다. 출범식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개최되었다.
과 창설 40주년 기념식 및 제22회 Norden Afton(북
여 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
프가 사회를 맡고, 러시아와 한국 측에서 각각 4명씩
선발된 12명의 1기 멤버들을 비롯해 김현택 러시아연
러시아연구소, 네이버 캐스트와 협약 체결
구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동문과 학부형,
다. 국제지역대학 홍완석 학장(러시아학과)과 로컬리
총 8명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며 양국 문화교류의
구소장, 강덕수 노어과장, 김수환 러시아학과장 등이
러시아연구소(소장 김현택, 노어과 교수)는 네이버와
재학생은 물론 Lars Danielsson 주한 스웨덴대사,
티 사업단장 김응운 교수(프랑스학과)의 개회사를 시
현주소와 나갈 바를 진지하게 논의하였다.
참가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 이끌었다.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
네이버캐스트에 러시아 150개 민족이야기를 소개하
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대사를 비롯하여 한
작으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된 본선대회 내내 예심을
제21회 국내초청강연세미나 개최
기로 합의했다. 러시아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인문
국에 거주하고 있는 북유럽 국가의 외교관, 기업인,
통과해 본선무대에 오른 12개 팀은 주어진 10분간의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는 한양대학교 김기현 교
한국사업(HK)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 작업은 인문
유학생 및 교민이 참석하여 창설 40주년을 함께 축
발표시간 동안 창의적이고 설득력 있는 발표를 이어
동유럽발칸연구소 국제학술대회 및
EU연구소, 정책 워크샵 개최
수를 초빙하여 10월 16일(목), 글로벌 캠퍼스에서 제
한국(HK)협의회가 네이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
하하며 11월의 끝자락에서 스칸디나비아어과의 원
갔다.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권민지 학생(프랑스학과
예술전시회 개최
EU연구소(소장 김응운 교수)는 한-EU 정책워크샵
21회 초청강연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김기현 교수는
식백과사전 출간 작업의 일환이며, 전체 43개 HK연
어연극패(Lekarna), 원어노래패(Avance), 민속춤패
09학번)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었으
동유럽발칸연구소는 국제학술대회와 예술전시회를
‘고등교육에서의 협력 증진을 통한 한-EU 파트너쉽
2006년 교육부가 주관한 10대 국가 석학으로 선정
구소 중 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를 포함해 총 4개 연
(Tillsammans) 등이 펼친 신명나는 공연을 관람하
며, 대상 트로피는 소속학과인 프랑스학과에서 다음
10월 17(금)부터 22일(수)까지 4일간 개최했다. 이번
구축’이라는 주제로 10월 29일(수), 소공동 롯데호텔
되었으며, 약 300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구소가 우선 선정돼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였다.
대회까지 1년간 보유하게 되었다.
학술대회와 예술전시는 분야를 뛰어넘어 ‘화합’이라
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 워크샵에서 제시된 다양
는 대주제 아래 모든 학문, 예술 영역의 융합이 시도
한 의견과 정책 방안들은 향후 정책연구 과정에 반
된 것에 의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우리대학과 한국조
영되어 한국 정부와 EU간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협력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해외저명인사 초청강연 성황리 종료
스페인어과, 3개국 합작 영화제 개최
글로벌캠퍼스 학생상담센터,
세재정연구원, 국제미술비평가협회가 연합을 시도하
강화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1월 17일(월)부터 11월 19(수)까지 우리 대학 스페인
성문화상담실 이전 행사 개최
며 진정한 화합을 실천하였다.
한국외대 인문한국(HK) 세미오
어과와 駐韓 베네수엘라 대사관, 주한 볼리비아 대사
글로벌캠퍼스 학생상담센터는 ‘성문화상담실’의 확
시스 연구센터(단장 전기순 교수,
관,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이 함께 ‘라틴 아메리카와
장 및 이전에 대해 안내하고, 학생들에게 성문화상담
실크로드 연구센터 주최 정책세미나 개최
스페인어과)는 올해 두 번째 해외
카리브해 지역을 위한 볼리바르 동맹-민중 무역 협
실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안전
정치외교학과 창립 50주년 기념 학술회의
우리대학 실크로드 연구센터(소장 김현주 교수)는
저명인사초청강연을 10월 25일
정’의 전 세계적 주간을 기념하며 합작 영화제를 개
하고 건강한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전 기념공
정치외교학과 총동문회와 정치외교학과 학과장실,
‘실크로드 연구, 어디까지 와 있나?-실크로드의 정
(토),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강연
최하였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11월 17일(월) 에콰도르
연을 실시하였다. 11월 25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
글로벌정치연구소 주최로 정치외교학과 창립 50주
치, 경제, 인문학적 의의와 과제’를 주제로 11월 4일
실에서 개최하였다. 브랜다이즈
영화 ‘허수아비 사라’, 11월 18일(화) 볼리비아 영화 ‘네
지 학생회관 105호인 ‘성문화상담실’을 개방하여 성
년 기념 학술회가 11월 7일(금) 개최되었다. 기념 학술
(화)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
대학교(Brandeis University)의
아버지께 아침 인사를 하라.’ 그리고 11월 19일 (수) 베
문화상담실의 이용방법과 역할 및 성희롱, 성폭력,
대회는 ‘민주주의와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두 세션에
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학계, 정계, 재계 등 다양한 분
하비에르 울시드(Javier Urcid)
네수엘라 영화 ‘볼리바르, 시련 많은 남자’를 상영하
가정폭력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다양한
걸쳐 진행되었다. 아울러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은사
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교수는 ‘Themes on Writing’이라는 주제로 고대문자의 그래머톨로지, 문자의 개념과 개념화 방법, 동
였다. 특히 11월 17일에는 에콰도르 니콜라스 투루히
심리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을 모시고 정치외교학과의 과거와 현재를
서양의 다양한 문자 전통에 대해 흥미롭고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Nicolas Trujillo) 대사, 볼리비아의 구아달루페 팔
평소에 접하기 힘든 검사들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
살펴보면서 학과의 미래와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
로메케(Guadalupe Palomeque) 대사, 베네수엘라
회를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노래패 동아리인 ‘해
였다.
야디라 이달고(Yadira Hidalgo) 대리대사가 참석하여
무리’와 인기 인디밴드 솔루션스의 기타리스트인 ‘나
영화제를 더욱 빛내주었다.
루’를 초청해 소규모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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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어과, 창설 40주년 기념식 및
국제지역대학 & 로컬리티 특성화 사업단 공동주관
러시아연구소, 한-러 인문교류 포럼 개최
러시아연구소, 학과 연합 JSC 출범식 개최
국제지역연구센터, 특별학술회의 개최
중남미연구소-한아르헨티나협회 학술대회
제22회 Norden-afton(북구의 밤) 행사 개최
제1회 창의발표 경진대회 ‘King of Presentation’
러시아연구소(소장 김현택. 노어과 교수) HK연구사업
러시아연구소는 10월 11일(토), 노어과, 러시아학과와
국제지역연구센터(센터장 정경원, 스페인어과 교수)
중남미연구소(소장 정경원 교수)는 (사)한국아르헨티
서양어대 스칸디나비아어과(학과장 박노호 교수)는
11월 26일(수) 오후 5시 30분, 제1회 ‘King of
단은 인문한국 프로젝트(아젠다: 러시아연방 인문공
연계하여 JSC(Junior Scholars Club) 출범식을 개최
는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학술회의를 10월 24
나협회(회장 이정민)와 공동학술대회를 11월 6일(목),
창설 40주년을 맞아 스칸디나비아어과 동문회(동문
Presentation’대회(이하 KOP대회)가 글로벌캠퍼스
간의 한국적 재구성) 국제교류 및 사회적 확산 차원
하였다. ‘노어과·러시아학과 JSC’란 학과의 우수한
일(금),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
회장 이종석(84)) 및 스칸디나비아어과 학생회(과회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국제지역대
으로 9월 19일(금),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러 인문
학생들에게 학문의 기초 원리와 세부내용을 체계적
(B2)에서 개최 하였다. 학술회의는 1부(한국의 국제협
번 학술대회는 《아르헨티나와 탱고》를 주제로 진행
장 서영인(12))와 공동으로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학 재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을 제고하는 한편, 발표력
교류 포럼: 양국 간 협력의 역사와 전망’이라는 주제
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하고자 노어과, 러시아학과, 러
력과 기여외교: 주요기관과의 대화)와 2부(한국외국
되었다.
를 학과 창설 40주년 기념 주간으로 설정하고 다양
및 팀워크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KOP 대회는 올해
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시아연구소 교·강사들이 지난학기부터 준비해 온 멤
어대학교 60년과 학술지: 과거, 현재, 미래)로 나뉘어
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 마지막인 29일에는 학
첫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총 38개 팀이 지원, 200
이번 행사는 주한 러시아 대사를 지낸 글렙 이바세초
버십이다. 출범식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개최되었다.
과 창설 40주년 기념식 및 제22회 Norden Afton(북
여 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
프가 사회를 맡고, 러시아와 한국 측에서 각각 4명씩
선발된 12명의 1기 멤버들을 비롯해 김현택 러시아연
러시아연구소, 네이버 캐스트와 협약 체결
구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동문과 학부형,
다. 국제지역대학 홍완석 학장(러시아학과)과 로컬리
총 8명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며 양국 문화교류의
구소장, 강덕수 노어과장, 김수환 러시아학과장 등이
러시아연구소(소장 김현택, 노어과 교수)는 네이버와
재학생은 물론 Lars Danielsson 주한 스웨덴대사,
티 사업단장 김응운 교수(프랑스학과)의 개회사를 시
현주소와 나갈 바를 진지하게 논의하였다.
참가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 이끌었다.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
네이버캐스트에 러시아 150개 민족이야기를 소개하
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대사를 비롯하여 한
작으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된 본선대회 내내 예심을
제21회 국내초청강연세미나 개최
기로 합의했다. 러시아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인문
국에 거주하고 있는 북유럽 국가의 외교관, 기업인,
통과해 본선무대에 오른 12개 팀은 주어진 10분간의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는 한양대학교 김기현 교
한국사업(HK)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 작업은 인문
유학생 및 교민이 참석하여 창설 40주년을 함께 축
발표시간 동안 창의적이고 설득력 있는 발표를 이어
동유럽발칸연구소 국제학술대회 및
EU연구소, 정책 워크샵 개최
수를 초빙하여 10월 16일(목), 글로벌 캠퍼스에서 제
한국(HK)협의회가 네이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
하하며 11월의 끝자락에서 스칸디나비아어과의 원
갔다.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권민지 학생(프랑스학과
예술전시회 개최
EU연구소(소장 김응운 교수)는 한-EU 정책워크샵
21회 초청강연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김기현 교수는
식백과사전 출간 작업의 일환이며, 전체 43개 HK연
어연극패(Lekarna), 원어노래패(Avance), 민속춤패
09학번)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었으
동유럽발칸연구소는 국제학술대회와 예술전시회를
‘고등교육에서의 협력 증진을 통한 한-EU 파트너쉽
2006년 교육부가 주관한 10대 국가 석학으로 선정
구소 중 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를 포함해 총 4개 연
(Tillsammans) 등이 펼친 신명나는 공연을 관람하
며, 대상 트로피는 소속학과인 프랑스학과에서 다음
10월 17(금)부터 22일(수)까지 4일간 개최했다. 이번
구축’이라는 주제로 10월 29일(수), 소공동 롯데호텔
되었으며, 약 300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구소가 우선 선정돼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였다.
대회까지 1년간 보유하게 되었다.
학술대회와 예술전시는 분야를 뛰어넘어 ‘화합’이라
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 워크샵에서 제시된 다양
는 대주제 아래 모든 학문, 예술 영역의 융합이 시도
한 의견과 정책 방안들은 향후 정책연구 과정에 반
된 것에 의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우리대학과 한국조
영되어 한국 정부와 EU간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협력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해외저명인사 초청강연 성황리 종료
스페인어과, 3개국 합작 영화제 개최
글로벌캠퍼스 학생상담센터,
세재정연구원, 국제미술비평가협회가 연합을 시도하
강화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1월 17일(월)부터 11월 19(수)까지 우리 대학 스페인
성문화상담실 이전 행사 개최
며 진정한 화합을 실천하였다.
한국외대 인문한국(HK) 세미오
어과와 駐韓 베네수엘라 대사관, 주한 볼리비아 대사
글로벌캠퍼스 학생상담센터는 ‘성문화상담실’의 확
시스 연구센터(단장 전기순 교수,
관,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이 함께 ‘라틴 아메리카와
장 및 이전에 대해 안내하고, 학생들에게 성문화상담
실크로드 연구센터 주최 정책세미나 개최
스페인어과)는 올해 두 번째 해외
카리브해 지역을 위한 볼리바르 동맹-민중 무역 협
실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안전
정치외교학과 창립 50주년 기념 학술회의
우리대학 실크로드 연구센터(소장 김현주 교수)는
저명인사초청강연을 10월 25일
정’의 전 세계적 주간을 기념하며 합작 영화제를 개
하고 건강한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전 기념공
정치외교학과 총동문회와 정치외교학과 학과장실,
‘실크로드 연구, 어디까지 와 있나?-실크로드의 정
(토),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강연
최하였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11월 17일(월) 에콰도르
연을 실시하였다. 11월 25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
글로벌정치연구소 주최로 정치외교학과 창립 50주
치, 경제, 인문학적 의의와 과제’를 주제로 11월 4일
실에서 개최하였다. 브랜다이즈
영화 ‘허수아비 사라’, 11월 18일(화) 볼리비아 영화 ‘네
지 학생회관 105호인 ‘성문화상담실’을 개방하여 성
년 기념 학술회가 11월 7일(금) 개최되었다. 기념 학술
(화)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
대학교(Brandeis University)의
아버지께 아침 인사를 하라.’ 그리고 11월 19일 (수) 베
문화상담실의 이용방법과 역할 및 성희롱, 성폭력,
대회는 ‘민주주의와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두 세션에
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학계, 정계, 재계 등 다양한 분
하비에르 울시드(Javier Urcid)
네수엘라 영화 ‘볼리바르, 시련 많은 남자’를 상영하
가정폭력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다양한
걸쳐 진행되었다. 아울러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은사
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교수는 ‘Themes on Writing’이라는 주제로 고대문자의 그래머톨로지, 문자의 개념과 개념화 방법, 동
였다. 특히 11월 17일에는 에콰도르 니콜라스 투루히
심리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을 모시고 정치외교학과의 과거와 현재를
서양의 다양한 문자 전통에 대해 흥미롭고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Nicolas Trujillo) 대사, 볼리비아의 구아달루페 팔
평소에 접하기 힘든 검사들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
살펴보면서 학과의 미래와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
로메케(Guadalupe Palomeque) 대사, 베네수엘라
회를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노래패 동아리인 ‘해
였다.
야디라 이달고(Yadira Hidalgo) 대리대사가 참석하여
무리’와 인기 인디밴드 솔루션스의 기타리스트인 ‘나
영화제를 더욱 빛내주었다.
루’를 초청해 소규모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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