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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U F S
36+37
N e w s
May, 2009
정치외교학과 주관,
박철총장, 진리(金莉) 중국 베이징외국어대 부총장
박철 총장,
TESOL 대학원 개원식 열려
국제지역대학원 특강 개최- 5월 특강
그리스·불가리아어과 끼릴과 메토디 - 슬라브 문자
오준 다자외교조정관 특강 열려
동아일보( 2009년 5월 11일자)와 인터뷰
BBB 인터네셔널 프렌즈데이 행사 참석
창제의 날 축제
5월 11일(월) 오후 6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3층
국제지역대학원(원장 홍순남)에서는 GSIAS Special
5월 14일(목) 오후 3시, 정치외교학과에서는 오준
8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만난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
박철 총장은 9일 (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스카이라운지에서 TESOL대학원 개원식이 열렸다.
Lecture Series로 지난 7일과 14일에 특강을 개최
2009년 5월 22일(금) 용인캠퍼스 본관 201호에서
다자외교조정관(차관보)를 모시고 특강을 진행하였
장과 진리(金莉) 중국 베이징외국어대 대외협력 부
‘BBB 인터네셔널 프렌즈 데이’ 걷기행사에 참가해 개
본 행사는 차경애 원장의 개원사를 시작으로 박철
했다. 본교 애경홀에서 진행된 특강은 지난 7일에
‘끼릴과 메토디 - 슬라브 문자 창제의 날 축제’가 개
다. ‘UN과 한국외교’라는 주제로 본교 서울캠퍼스
총장의 메시지는 간명했다. 한중 양국의 외국어대를
회 축사를 했다.
총장의 축사, 학과 및 과정 소개 등으로 이어졌으며,
는 ‘Global Changes and Korea's Foreign Policy’
최되었다.
사회과학관 401호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정치외교학
대표하는 두 사람은 마치 입을 맞춘 듯이 “지구촌 시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각 언어별 실행위
참석한 교무위원과 내외빈의 만찬으로 마무리됐다.
를 주제로 이동휘 전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실 실장
주한불가리아대사관과 그리스 불가리아어 과에서
과 학생을 비롯하여 많은 학생이 참석하였다.
대에는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
원장을 역임하는 한국외대의 교수진들과 한국외대
박철 총장은 축사에서 “외국어교육의 전문인을 길
을 모시고 진행되었고, 14일에는 ‘New International
주관한 이번 축제에 코시오 키티포브 주한불가리아
오준 차관보는 특강에 앞서 박철 총장을 만나 우리
하는 전문가만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언어
의 자원봉사 학생들, 주한외국사절과 외국인들, 자
러내어 우리나라 영어교육을 비약적을 발전시키고
Financial Architecture in the Context of G-20:
대사와 권명식 어문대학 학장을 비롯하여 200여명
대학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를 가르치는 우리가 더 큰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원봉사자들, 많은 시민들이 참가했다
TESOL대학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
The Role of Korea’이라는 주제로 기획재정부 신제
의 내외 빈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 하였다.
강조했다. 베이징외국어대는 외국어 교육에서 중국
고의 교육기관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윤 차관보의 특강이 열렸다.
축제는 총 2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그리스
내 최고 권위를 지닌 대학으로 하오핑( 平) 총장이
말했다.
불가리아어과 학생, 교수님들의 노래 공연, 공연 학
국제사회교육원 삼성그룹 임직원대상
중국 교육부 부부장(차관)을 겸직해 진 부총장이 총
FLEX 센터 주관,
회 오니로 빼야의 전통 춤 공연, 초빙된 불가리아 가
글로벌인력 양성과정’ 입소
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다. 진 부총장은 “한국외국어
중고생 전국 외국어 경시대회 개최
수들이 출연하여 많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 개교 55주년을 맞아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
2부는 본관 1층에 전시된 불가리아 유명 사진작가의
국제사회교육원(원장 박중찬, 생명공학전공 교수)은
해 올해 안에 공자학원(孔子學院)을 한국외국어대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주최-FLEX센터 주관 제20회 전
사진전과 함께 불가리아 전통 음식과 와인이 마련된
2009년 5월 6일(수)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진 부총장은 “한국에 반중(反
국 중?고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가 5월 10일(일) 예
칵테일파티가 열렸다.
‘2009년 2차 삼성 글로벌인력 양성과정’ 입소식 행
中) 정서가 생기고 중국에 혐한론(嫌韓論)이 퍼지는
선을 시작으로 펼쳐진다.
사를 진행하였다.
것은 상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이 빚어낸 현상”이
199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0회를 맞는 경시대회
삼성그룹의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해외 파견에 필요
라며 “다양한 문화를 평등한 관점에서 파악하는 국
는 전국의 중ㆍ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
한 외국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10주간 진행되는 이
제 감각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글로벌 인재들에
생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
번 과정에서는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게 필수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중국 정
국어, 일본어의 7개 언어를, 중학생은 영어, 중국어,
법학전문대학원, 변호사 초청 특강 개최
태국어, 헝가리어 등 총 5개 언어를 교육하게 된다.
부가 공자학원을 세계 곳곳에 세우는 것에 ‘문화침략
일본어의 3개 언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최철한 동문 본교 방문 및 한국외대 9인과
본 과정의 참여 임직원은 이번 과정 종료 후 삼성그
주의’라는 비판이 없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시험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예선에서
다면국 행사 가져
2009년 5월 29일(금) 오후 5시, 법학전문대학원에
룹의 평가를 거처 해당 국가의 주재원으로 파견될 예
두 학교는 오랜 교류를 통해 문화적 충돌을 피할 상
는 언어별 듣기, 읽기능력을 평가하고 본선진출자를
서는 제1회 변호사 초청 특강을 개최하였다.
정이다. 국제사회교육원은 삼성그룹 임직원을 위한
호 이해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공자학원 설립을
대상으로 본선시험(쓰기, 말하기능력)을 시행, 최종
최철한 9단(일본어과 04)이 5월 22일(금) 서울캠퍼
이번 특강은 법무법인 지평지성 양영태 대표변호사
외국어 및 지역학 교육을 매년 3차례 이상 실시하고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종합성적 우수자를 선정, 시상한다.
스를 방문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를 초청하여 ‘로펌이 바라는 인재’라는 주제로 법학
있어 산학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국제사회교육원
두 사람은 문화 교류를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외국
예선은 5월 10일(일) 실시 되었으며, 본선은 7월 5일,
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이날 최철한 9단은 최
전문대학원생 뿐 아니라 로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외대 합창단 ‘제21회 하모니아 메이’ 행사 열려
은 앞으로 외국어 교육 및 일반 직무교육까지 그 영
어 실력은 지구촌 시대의 기초 실력일 뿐 전부가 될
12일(일) 실시될 예정이다.
근 제6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기념
대상으로 공개특강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역을 확대하여 삼성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기업체 및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직접 체험을 통해 현지
으로 학교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석하기위해 방문하
특강을 마친 후 참석한 학생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
5월 29일(금) 오후 7시, 서울캠퍼스 인문과학관 대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외국어대 교육이 단지 ‘통?
게 되었다. 학교에서는 교수 3명, 직원 3명, 학생 3명
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강당에서 외대 합창단의 공연이 열렸다.
이라고 밝혔다.
번역가 기르기’에 그친다는 사실을 깨닫고 교육 특성
등 총 9명이 최철한 9단과 각각 1:1로 동시에 바둑을
하며 로펌 변호사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1987년 창단 이래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하모니아
화에 나섰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궁극적으로 국제
두는 다면국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학교 축제의 일환
아울러,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양영태 대표변호사를
메이 행사는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많은 학생
감각을 지닌 전문인을 길러내는 게 교육 목표”라고
으로 오후 1시부터는 팬 사인회도 진행하였다.
멘토교수로 위촉하였고, 강연이 시작되기 전 위촉장
및 일반인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말했다.
수여식을 가졌다.
36+37
N e w s
May, 2009
정치외교학과 주관,
박철총장, 진리(金莉) 중국 베이징외국어대 부총장
박철 총장,
TESOL 대학원 개원식 열려
국제지역대학원 특강 개최- 5월 특강
그리스·불가리아어과 끼릴과 메토디 - 슬라브 문자
오준 다자외교조정관 특강 열려
동아일보( 2009년 5월 11일자)와 인터뷰
BBB 인터네셔널 프렌즈데이 행사 참석
창제의 날 축제
5월 11일(월) 오후 6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3층
국제지역대학원(원장 홍순남)에서는 GSIAS Special
5월 14일(목) 오후 3시, 정치외교학과에서는 오준
8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만난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
박철 총장은 9일 (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스카이라운지에서 TESOL대학원 개원식이 열렸다.
Lecture Series로 지난 7일과 14일에 특강을 개최
2009년 5월 22일(금) 용인캠퍼스 본관 201호에서
다자외교조정관(차관보)를 모시고 특강을 진행하였
장과 진리(金莉) 중국 베이징외국어대 대외협력 부
‘BBB 인터네셔널 프렌즈 데이’ 걷기행사에 참가해 개
본 행사는 차경애 원장의 개원사를 시작으로 박철
했다. 본교 애경홀에서 진행된 특강은 지난 7일에
‘끼릴과 메토디 - 슬라브 문자 창제의 날 축제’가 개
다. ‘UN과 한국외교’라는 주제로 본교 서울캠퍼스
총장의 메시지는 간명했다. 한중 양국의 외국어대를
회 축사를 했다.
총장의 축사, 학과 및 과정 소개 등으로 이어졌으며,
는 ‘Global Changes and Korea's Foreign Policy’
최되었다.
사회과학관 401호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정치외교학
대표하는 두 사람은 마치 입을 맞춘 듯이 “지구촌 시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각 언어별 실행위
참석한 교무위원과 내외빈의 만찬으로 마무리됐다.
를 주제로 이동휘 전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실 실장
주한불가리아대사관과 그리스 불가리아어 과에서
과 학생을 비롯하여 많은 학생이 참석하였다.
대에는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
원장을 역임하는 한국외대의 교수진들과 한국외대
박철 총장은 축사에서 “외국어교육의 전문인을 길
을 모시고 진행되었고, 14일에는 ‘New International
주관한 이번 축제에 코시오 키티포브 주한불가리아
오준 차관보는 특강에 앞서 박철 총장을 만나 우리
하는 전문가만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언어
의 자원봉사 학생들, 주한외국사절과 외국인들, 자
러내어 우리나라 영어교육을 비약적을 발전시키고
Financial Architecture in the Context of G-20:
대사와 권명식 어문대학 학장을 비롯하여 200여명
대학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를 가르치는 우리가 더 큰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원봉사자들, 많은 시민들이 참가했다
TESOL대학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
The Role of Korea’이라는 주제로 기획재정부 신제
의 내외 빈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 하였다.
강조했다. 베이징외국어대는 외국어 교육에서 중국
고의 교육기관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윤 차관보의 특강이 열렸다.
축제는 총 2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그리스
내 최고 권위를 지닌 대학으로 하오핑( 平) 총장이
말했다.
불가리아어과 학생, 교수님들의 노래 공연, 공연 학
국제사회교육원 삼성그룹 임직원대상
중국 교육부 부부장(차관)을 겸직해 진 부총장이 총
FLEX 센터 주관,
회 오니로 빼야의 전통 춤 공연, 초빙된 불가리아 가
글로벌인력 양성과정’ 입소
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다. 진 부총장은 “한국외국어
중고생 전국 외국어 경시대회 개최
수들이 출연하여 많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 개교 55주년을 맞아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
2부는 본관 1층에 전시된 불가리아 유명 사진작가의
국제사회교육원(원장 박중찬, 생명공학전공 교수)은
해 올해 안에 공자학원(孔子學院)을 한국외국어대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주최-FLEX센터 주관 제20회 전
사진전과 함께 불가리아 전통 음식과 와인이 마련된
2009년 5월 6일(수)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진 부총장은 “한국에 반중(反
국 중?고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가 5월 10일(일) 예
칵테일파티가 열렸다.
‘2009년 2차 삼성 글로벌인력 양성과정’ 입소식 행
中) 정서가 생기고 중국에 혐한론(嫌韓論)이 퍼지는
선을 시작으로 펼쳐진다.
사를 진행하였다.
것은 상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이 빚어낸 현상”이
199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0회를 맞는 경시대회
삼성그룹의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해외 파견에 필요
라며 “다양한 문화를 평등한 관점에서 파악하는 국
는 전국의 중ㆍ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
한 외국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10주간 진행되는 이
제 감각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글로벌 인재들에
생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
번 과정에서는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게 필수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중국 정
국어, 일본어의 7개 언어를, 중학생은 영어, 중국어,
법학전문대학원, 변호사 초청 특강 개최
태국어, 헝가리어 등 총 5개 언어를 교육하게 된다.
부가 공자학원을 세계 곳곳에 세우는 것에 ‘문화침략
일본어의 3개 언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최철한 동문 본교 방문 및 한국외대 9인과
본 과정의 참여 임직원은 이번 과정 종료 후 삼성그
주의’라는 비판이 없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시험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예선에서
다면국 행사 가져
2009년 5월 29일(금) 오후 5시, 법학전문대학원에
룹의 평가를 거처 해당 국가의 주재원으로 파견될 예
두 학교는 오랜 교류를 통해 문화적 충돌을 피할 상
는 언어별 듣기, 읽기능력을 평가하고 본선진출자를
서는 제1회 변호사 초청 특강을 개최하였다.
정이다. 국제사회교육원은 삼성그룹 임직원을 위한
호 이해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공자학원 설립을
대상으로 본선시험(쓰기, 말하기능력)을 시행, 최종
최철한 9단(일본어과 04)이 5월 22일(금) 서울캠퍼
이번 특강은 법무법인 지평지성 양영태 대표변호사
외국어 및 지역학 교육을 매년 3차례 이상 실시하고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종합성적 우수자를 선정, 시상한다.
스를 방문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를 초청하여 ‘로펌이 바라는 인재’라는 주제로 법학
있어 산학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국제사회교육원
두 사람은 문화 교류를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외국
예선은 5월 10일(일) 실시 되었으며, 본선은 7월 5일,
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이날 최철한 9단은 최
전문대학원생 뿐 아니라 로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외대 합창단 ‘제21회 하모니아 메이’ 행사 열려
은 앞으로 외국어 교육 및 일반 직무교육까지 그 영
어 실력은 지구촌 시대의 기초 실력일 뿐 전부가 될
12일(일) 실시될 예정이다.
근 제6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기념
대상으로 공개특강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역을 확대하여 삼성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기업체 및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직접 체험을 통해 현지
으로 학교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석하기위해 방문하
특강을 마친 후 참석한 학생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
5월 29일(금) 오후 7시, 서울캠퍼스 인문과학관 대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외국어대 교육이 단지 ‘통?
게 되었다. 학교에서는 교수 3명, 직원 3명, 학생 3명
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강당에서 외대 합창단의 공연이 열렸다.
이라고 밝혔다.
번역가 기르기’에 그친다는 사실을 깨닫고 교육 특성
등 총 9명이 최철한 9단과 각각 1:1로 동시에 바둑을
하며 로펌 변호사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1987년 창단 이래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하모니아
화에 나섰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궁극적으로 국제
두는 다면국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학교 축제의 일환
아울러,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양영태 대표변호사를
메이 행사는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많은 학생
감각을 지닌 전문인을 길러내는 게 교육 목표”라고
으로 오후 1시부터는 팬 사인회도 진행하였다.
멘토교수로 위촉하였고, 강연이 시작되기 전 위촉장
및 일반인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말했다.
수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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