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페이지
4페이지 본문시작
4 기획
2023년11월22일수요일
문제있는자치공간,위축되는학생활동
우리학교엔△과방△동아리방△동아리연합회실△총학생회실등을비롯한다양
△공실문제△냉방기기관련문제△운영시간규제문제등과같은문제점이다
한자치공간이존재한다.학생들은이러한공간을△공부△동아리△학생회△휴
수존재했다.△자치공간의현황및문제점△자치공간에관한문제점의원인△
식활동등자신의목적에맞게자유롭게이용할수있다.그러나자치공간에선
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알아보자.
◆자치공간의 현황 및 문제점
◆나아가야할방향
공실에대해설캠총학은“동연이새로생길동아리제공을위해여분
이필요해보유하고있는것으로알고있다”고밝혔다.이러한공간을
설캠동연이타자치기구에대여해준사례가존재하나그기준과절
우리학교엔 △과방△동아리방(이하 동방)△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
먼저 자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공실을 재분배하는 등
차가모호하거나복잡한실정이다.
현재 자치 공간으로 지정돼 있는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필
실△총학생회(이하 총학)실 등을 비롯한 자치공간이 존재한다. 이러
자치공간의운영시간은구성원의안전문제를고려한조치로현재
요가있다.이를위해공운위와공조위등에서자치공간분배에관한
한 자치공간은 학생들의 △공부△동아리△학생회△휴식 활동 등을
와 같이 규제하고 있다는 게 총괄지원팀의 입장이다. 총괄지원팀은
논의를진행할때필요한경우가아닌이상공실이없도록하는등효
위해 사용된다. 이 공간들은 △건설기획팀△공간운영위원회(이하 공
이에 대한 원인으로 두 가지를 지적했다. 첫 번째 원인은 자치 공간
율적으로 공간을 배분하고 실제로 사용되는 공간인지 지속적으로 확
운위)△공간조정위원회(이하 공조위) 등을 거쳐 각 자치기구에 분배
내에서의 학생들의 일탈과 관련이 있었다. 실제로 총괄지원팀은 이
인해야한다.
되고이는시설관리팀이나학생지원팀등우리학교의부처들과협의
문제에대해“자치공간을24시간개방하게되면음주문제와이로인
자치공간 운영시간 규제 문제는 총학이 행정지원처장에게 제안한
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치공간엔 몇 가지 문제점이 나타
한불미스런사건이발생할가능성이높아규제하고있다”고밝혔다.
안과같이24시간개방후안전규범및이용내규를구
났다.
체화하고이에처벌조항을두는등강제성을부여한다
가장먼저공간부족문제가대두되고있다.특히나공
면안전문제를최소화하는방향으로24시간개방을시
간 부족 문제의 경우 캠퍼스의 면적이 상대적으로 작은
행할 수 있다. 해당 방안에 대해 마채운(아시아·이란어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 두드러지는데 설캠 총학과
22)씨는“이러한규범에입각한자치공간사용이보편
행정지원처 간의 면담에서 총학 또한 절대적인 자치 공
화된다면자치공간의안전한24시간이용이가능할것
간의 부족 문제를 제기한 바 있었다. 실제로 설캠 총학
으로보인다”고밝혔다.
산하 특별기구인 ‘
안전 문제에 대해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활용하는 방
해까지 배정받은 자치 공간이 없어 설캠 동연이 보유하
안도있다.실제로덕성여자대학교의경우교내보안요
고 있던 공실을 대여해 사용했다. 이 문제에 대해 건설
원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순찰
기획팀은 “학생들이 자치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로봇이경비업무를수행하고있으며이에대한학생들
있음을인지하고있다”고밝혔다.
의반응도긍정적인편이다.우리학교에서도이러한순
운영 시간 규제 문제 또한 자치 공간에 관한 문제 중
찰 로봇을 시험 운영 중에 있으나 한계 또한 존재했다.
하나다. 현재 설캠과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은 각각
이에 대해 총괄지원팀은 “해당 로봇이 건물 내부의 긴
오후 11시와 오전 12시까지로 자치공간의 운영 시간을
급상황에대해파악하거나이상행동자를미리파악하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동아리 활동에 제약이 생겨
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러한 한계가 계속 존재한다
학생들이여러불편을겪고있다.설캠중앙동아리‘새물
면24시간개방을시행하긴어려울것같다”고전했다.
결’에서활동했던박태현(서양어·스페인어22)씨는“오
이러한 방안들과 관련해서 학생 자율 순찰대를 운영
후11시까지로제한된동방이용시간으로인해합주연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
습 시간을 맞추기 곤란했다”고 불편을 토로했다. 이러
의경우지난2012년에‘이글가드’라는학생자치기구를
한제한시간으로인해일부자치기구의경우이시간을
만들었다.해당기구는교내치안유지를목적으로행정
초과해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실제로 아시
관청과경찰서등지역사회의지원을받아연세대의치
아언어문화대학의일부학과는지난3월에이용시간을
안을지키고있고이에대한학생들의반응도긍정적인
초과해사용하다적발된바있다.
편이었다.
한편 냉난방기 운영 시간 제한 문제로도 많은 학생들
냉난방기운영시간문제중하나인비용문제를해결
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현재 설캠의 경우 오전 10시
하기 위해선 운영시간은 연장하되 전기세를 줄일 방안
부터 오후 9시까지, 글캠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8
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선 먼저 설정 온도를 조정하
시까지 냉난방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자치 공간 운
고 바람 세기 정도를 약하게 설정해 운영하는 방안이
영시간인오후11시와오전12시에도미치지못한시간
있다.또한일정시간가동이후자동적으로냉난방기가
이다.이로인해특히겨울철엔허용되지않은온열기기
꺼지도록하는방안또한고려해볼수있다.서강대학교
를 자체적으로 들여와 화재의 위험을 초래하는 등 우리
의경우해당방안을채택해냉난방기를운영하며전기
학교의시설안전에도부정적인영향을끼치고있다.
세를 절감하고 있다. 우리학교에서 냉난방기를 24시간
가동할 시 냉난방기 가동 조건을 더욱 엄격히 하는 것
또한방안중하나다.시설관리팀에따르면현재우리학
두 번째 원인은 외부인에 의한 범죄 행위와 관련이 있었다. 총괄지원
교자치공간의냉난방기가동조건은하절기엔실내온도가26도이상
◆자치공간에 관한 문제점의 원인
팀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된 만큼 외부인에
일때를조건으로하고동절기엔외기온도가5도이하일때를조건으
의한범죄행위와이로인한안전사고를간과할수없는상황이다”며
로한다.이기준을더욱엄격히한다면냉난방기24시간가동시전기
“자치공간을 24시간 개방 시 범죄가 주로 발생하는 야간시간에 학생
먼저설캠의공간부족문제는자치공간으로지정된공간자체가적
세를절감할수있을것이다.
들이범죄에노출될우려가커이를시행하기어렵다”고밝혔다.
은것을그원인으로들수있다.설캠의자치기구와중앙동아리의수
자치 공간은 우리학교 학생들의 휴식공간이자 꿈을 키우는 공간으
냉난방기의운영시간제한문제의원인은전기세에서기인했다.최
는 약 120-130개며 자치 공간으로 지정된 공간은 약 150-160개로
로 활용되며 이 공간에선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다양한 행사가
호성 우리학교 행정지원처장은 “비용 문제로 인해 냉난방기 운영 시
기구당 약 1.24개의 자치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단과대학(이
탄생하기도한다.자치공간은학생들의편의와학습을위해마련된공
간의연장은어렵다”며“현재전기세로발생하는30억가량의비용도
하단과대)과학과자치기구의경우△단과대동아리△세미나실△학
간인 만큼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
국고보조금등을통해겨우감당하고있다”고밝혔다.즉전기세부담
과동아리등과같이추가적인공간수요가있는만큼현재기구당약
학내모든구성원의고민과관심이필요한때다.
으로인해냉난방기를확대운영할수없다는것이다.또다른원인은
1.24개에 불과한 공간은 수요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건
안전문제에서찾을수있었다.시설관리팀은“근무자가없는야간시
설기획팀은 “현재도 조정을 통해 공간 확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제
간대에자치공간내의시설물안전사고및화재사고발생우려등의
공된공간또한최선의노력으로제공한것이다”고밝혔다.
문제로부득이하게냉난방가동시간을제한하고있다”고밝혔다.
공간이부족함에도불구하고일부공간이공실로방치되는등공간
활용의 비효율성 또한 문제점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행정지원처
장 또한 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다. 설캠 총학에 문의한 결과 현재
남우현 기자 07woohyun@hufs.ac.kr
공실인 자치공간은 3-4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파악했으며 이러한
2023년11월22일수요일
문제있는자치공간,위축되는학생활동
우리학교엔△과방△동아리방△동아리연합회실△총학생회실등을비롯한다양
△공실문제△냉방기기관련문제△운영시간규제문제등과같은문제점이다
한자치공간이존재한다.학생들은이러한공간을△공부△동아리△학생회△휴
수존재했다.△자치공간의현황및문제점△자치공간에관한문제점의원인△
식활동등자신의목적에맞게자유롭게이용할수있다.그러나자치공간에선
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알아보자.
◆자치공간의 현황 및 문제점
◆나아가야할방향
공실에대해설캠총학은“동연이새로생길동아리제공을위해여분
이필요해보유하고있는것으로알고있다”고밝혔다.이러한공간을
설캠동연이타자치기구에대여해준사례가존재하나그기준과절
우리학교엔 △과방△동아리방(이하 동방)△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
먼저 자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공실을 재분배하는 등
차가모호하거나복잡한실정이다.
현재 자치 공간으로 지정돼 있는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필
실△총학생회(이하 총학)실 등을 비롯한 자치공간이 존재한다. 이러
자치공간의운영시간은구성원의안전문제를고려한조치로현재
요가있다.이를위해공운위와공조위등에서자치공간분배에관한
한 자치공간은 학생들의 △공부△동아리△학생회△휴식 활동 등을
와 같이 규제하고 있다는 게 총괄지원팀의 입장이다. 총괄지원팀은
논의를진행할때필요한경우가아닌이상공실이없도록하는등효
위해 사용된다. 이 공간들은 △건설기획팀△공간운영위원회(이하 공
이에 대한 원인으로 두 가지를 지적했다. 첫 번째 원인은 자치 공간
율적으로 공간을 배분하고 실제로 사용되는 공간인지 지속적으로 확
운위)△공간조정위원회(이하 공조위) 등을 거쳐 각 자치기구에 분배
내에서의 학생들의 일탈과 관련이 있었다. 실제로 총괄지원팀은 이
인해야한다.
되고이는시설관리팀이나학생지원팀등우리학교의부처들과협의
문제에대해“자치공간을24시간개방하게되면음주문제와이로인
자치공간 운영시간 규제 문제는 총학이 행정지원처장에게 제안한
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치공간엔 몇 가지 문제점이 나타
한불미스런사건이발생할가능성이높아규제하고있다”고밝혔다.
안과같이24시간개방후안전규범및이용내규를구
났다.
체화하고이에처벌조항을두는등강제성을부여한다
가장먼저공간부족문제가대두되고있다.특히나공
면안전문제를최소화하는방향으로24시간개방을시
간 부족 문제의 경우 캠퍼스의 면적이 상대적으로 작은
행할 수 있다. 해당 방안에 대해 마채운(아시아·이란어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 두드러지는데 설캠 총학과
22)씨는“이러한규범에입각한자치공간사용이보편
행정지원처 간의 면담에서 총학 또한 절대적인 자치 공
화된다면자치공간의안전한24시간이용이가능할것
간의 부족 문제를 제기한 바 있었다. 실제로 설캠 총학
으로보인다”고밝혔다.
산하 특별기구인 ‘
안전 문제에 대해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활용하는 방
해까지 배정받은 자치 공간이 없어 설캠 동연이 보유하
안도있다.실제로덕성여자대학교의경우교내보안요
고 있던 공실을 대여해 사용했다. 이 문제에 대해 건설
원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순찰
기획팀은 “학생들이 자치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로봇이경비업무를수행하고있으며이에대한학생들
있음을인지하고있다”고밝혔다.
의반응도긍정적인편이다.우리학교에서도이러한순
운영 시간 규제 문제 또한 자치 공간에 관한 문제 중
찰 로봇을 시험 운영 중에 있으나 한계 또한 존재했다.
하나다. 현재 설캠과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은 각각
이에 대해 총괄지원팀은 “해당 로봇이 건물 내부의 긴
오후 11시와 오전 12시까지로 자치공간의 운영 시간을
급상황에대해파악하거나이상행동자를미리파악하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동아리 활동에 제약이 생겨
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러한 한계가 계속 존재한다
학생들이여러불편을겪고있다.설캠중앙동아리‘새물
면24시간개방을시행하긴어려울것같다”고전했다.
결’에서활동했던박태현(서양어·스페인어22)씨는“오
이러한 방안들과 관련해서 학생 자율 순찰대를 운영
후11시까지로제한된동방이용시간으로인해합주연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
습 시간을 맞추기 곤란했다”고 불편을 토로했다. 이러
의경우지난2012년에‘이글가드’라는학생자치기구를
한제한시간으로인해일부자치기구의경우이시간을
만들었다.해당기구는교내치안유지를목적으로행정
초과해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실제로 아시
관청과경찰서등지역사회의지원을받아연세대의치
아언어문화대학의일부학과는지난3월에이용시간을
안을지키고있고이에대한학생들의반응도긍정적인
초과해사용하다적발된바있다.
편이었다.
한편 냉난방기 운영 시간 제한 문제로도 많은 학생들
냉난방기운영시간문제중하나인비용문제를해결
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현재 설캠의 경우 오전 10시
하기 위해선 운영시간은 연장하되 전기세를 줄일 방안
부터 오후 9시까지, 글캠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8
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선 먼저 설정 온도를 조정하
시까지 냉난방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자치 공간 운
고 바람 세기 정도를 약하게 설정해 운영하는 방안이
영시간인오후11시와오전12시에도미치지못한시간
있다.또한일정시간가동이후자동적으로냉난방기가
이다.이로인해특히겨울철엔허용되지않은온열기기
꺼지도록하는방안또한고려해볼수있다.서강대학교
를 자체적으로 들여와 화재의 위험을 초래하는 등 우리
의경우해당방안을채택해냉난방기를운영하며전기
학교의시설안전에도부정적인영향을끼치고있다.
세를 절감하고 있다. 우리학교에서 냉난방기를 24시간
가동할 시 냉난방기 가동 조건을 더욱 엄격히 하는 것
또한방안중하나다.시설관리팀에따르면현재우리학
두 번째 원인은 외부인에 의한 범죄 행위와 관련이 있었다. 총괄지원
교자치공간의냉난방기가동조건은하절기엔실내온도가26도이상
◆자치공간에 관한 문제점의 원인
팀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된 만큼 외부인에
일때를조건으로하고동절기엔외기온도가5도이하일때를조건으
의한범죄행위와이로인한안전사고를간과할수없는상황이다”며
로한다.이기준을더욱엄격히한다면냉난방기24시간가동시전기
“자치공간을 24시간 개방 시 범죄가 주로 발생하는 야간시간에 학생
먼저설캠의공간부족문제는자치공간으로지정된공간자체가적
세를절감할수있을것이다.
들이범죄에노출될우려가커이를시행하기어렵다”고밝혔다.
은것을그원인으로들수있다.설캠의자치기구와중앙동아리의수
자치 공간은 우리학교 학생들의 휴식공간이자 꿈을 키우는 공간으
냉난방기의운영시간제한문제의원인은전기세에서기인했다.최
는 약 120-130개며 자치 공간으로 지정된 공간은 약 150-160개로
로 활용되며 이 공간에선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다양한 행사가
호성 우리학교 행정지원처장은 “비용 문제로 인해 냉난방기 운영 시
기구당 약 1.24개의 자치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단과대학(이
탄생하기도한다.자치공간은학생들의편의와학습을위해마련된공
간의연장은어렵다”며“현재전기세로발생하는30억가량의비용도
하단과대)과학과자치기구의경우△단과대동아리△세미나실△학
간인 만큼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
국고보조금등을통해겨우감당하고있다”고밝혔다.즉전기세부담
과동아리등과같이추가적인공간수요가있는만큼현재기구당약
학내모든구성원의고민과관심이필요한때다.
으로인해냉난방기를확대운영할수없다는것이다.또다른원인은
1.24개에 불과한 공간은 수요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건
안전문제에서찾을수있었다.시설관리팀은“근무자가없는야간시
설기획팀은 “현재도 조정을 통해 공간 확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제
간대에자치공간내의시설물안전사고및화재사고발생우려등의
공된공간또한최선의노력으로제공한것이다”고밝혔다.
문제로부득이하게냉난방가동시간을제한하고있다”고밝혔다.
공간이부족함에도불구하고일부공간이공실로방치되는등공간
활용의 비효율성 또한 문제점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행정지원처
장 또한 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다. 설캠 총학에 문의한 결과 현재
남우현 기자 07woohyun@hufs.ac.kr
공실인 자치공간은 3-4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파악했으며 이러한
4페이지 본문끝
메뉴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