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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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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0월6일수요일
2021년10월6일수요일
문해력위험신호,
삭막한대학상권,막막한상인들
글을이해하기힘들어지는사람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코로나19)의?상황이?2년간?지속되며?학교
간?단축까지?겹치며?상황은?더욱?악화됐다.?양캠?대학상권의?생생한?현장을?
로?향하는?학생들의?발걸음은?현저히?줄었다.?이는?자연스레?양캠퍼스(이하?
알아보고?지역사회와?연계한?학교의?도움?방안과?정부?및?지자체의?대책을?
양캠)?대학상권에?큰?타격을?입혔다.?사회적?거리두기?단계에?따른?영업시
알아보자.
문해력이란단순히글자를읽을수있는능력을넘어글의의미를파악해
과우리나라의문해력이해가지날수록낮아지고있단통계가발표됐다.
이해하고이를활용할수있는능력을뜻한다.최근한국교육방송공사(이
△계속되는문해력저하논란△우리학교학생들의문해력실태와인식△
하EBS)‘당신의문해력’에나타난학생의문해력이사회적으로큰반향을
나아가야할방향에대해살펴보자.
불러일으켰다.또한지난2018년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OECD)조사결
◆적막한?서울캠퍼스의?상권
◆침체된?우리?대학가를?위한?안전망은?
낙이었어요.”C씨는노래방에온학생들덕분에일흔이넘은나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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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느낄수있었다고전했다.취재온기자와오늘처음대화를나
서울특별시우리가게상권분석서비스를통해정문부터외대앞역까지
눈다며반갑단웃음을지어보이기도했다.이후C씨는그동안묵혀뒀
이어지는상권인휘경로2길과휘경로3길의상권현황을살펴봤다.
던속마음을모두밝혔다.“코로나19로인한경기침체2년동안보증
2019년일반음식점기준총223개의가게가있었지만코로나19영향
금을거의다잃었다”며“집에있는게답답해서나온다”고경제적어
◆계속되는?우리나라의?문해력?저하?논란
지난2011년8.3권에서지난해4.0권으로감소했다.황병익경성대학교
글에익숙해진나머지조금만긴글을보내면세줄로요약해달라는경
으로이번해엔205개의가게만이남았다.주점의경우에도2019년기
려움을토로했다.“술한잔걸치고오는곳이노래방인데10시까지면
국어국문학과교수(이하황교수)는“스마트폰으로모든궁금증이해결
우가많다”고전했다.
준48개에서이번해37개로줄었다.동대문구청에따르면지난해기
누가오나요?”C씨는영업시간제한이유흥시설을죽이고있다고거
지난3월EBS에서방영된‘당신의문해력’이란프로그램이화제가된
되다보니사람들이책을읽어지식을쌓으려고하지않고결국책과점
한편설문조사결과‘디지털시대에문해력이필수역량이라고생각하
준동대문구일반음식점폐업건은총351건이었으며,이번해7월부
세게반발했다.“잘사는사람들의탁상행정으로정해진거리두기단
터9월24일까지를기준으로총60건이신고됐다.
바있다.프로그램은학교현장에서문해력부족으로벌어지는여러상
점멀어진다”며“스마트폰의자극적인화면에익숙해지면우리의감각
는가’란질문엔86.7%가‘그렇다’고답했다.학생들사이에서문해력
계는전혀현실적이지않다”며“소상공인을생각해영업시간을12시
지리적특성상외부의접근성이낮은글캠상권의침체현황은더욱
까지만이라도늘렸으면좋겠다”는바람을드러냈다.C씨는‘위드코
황을담아시청자에게충격을안겼다.학생들은‘변호’나‘양분’과같은
은독서에길들여지지못한다”고전했다.
이사회생활에있어꼭필요한능력이란공감대가형성돼있는것이다.
심각했다.글캠이위치한모현읍의경우학교가있기에상권이형성됐
로나(WithCorona)’로전환돼반갑게학생들을맞이하는그날만을기
기본적인한자어의뜻을알지못해수업을따라가지못하는모습을보
문해력이필요하다고느끼는경우는‘책이나문서를이해하기어려울
던만큼지역과의연계성이강하다.통계청자료에따르면2020년1월
다리고있다.
였다.긴글을이해하지못한학생을위해가정통신문을세줄로요약하
기준모현읍의총유동인구는6,663,548명이었지만같은해4월기준
때’와‘보고서및과제등의문서를작성할때’가각각41.7%와27.7%
총유동인구는5,001,487명으로줄었다.경기도상권정책지원서비스
◆우리학교?학생의?문해력?실태?
는선생님의고충도그려졌다.성인이된후보고서나기획안작성에어
로가장많았다.또한‘문해력향상에가장필요한게무엇인가’란질문
를통해조사한결과,모현읍의외식업1년생존율은지난해77.6%에
려움을겪는직장인의사례도담겼다.방송이후시청자들도문해력부
엔△꾸준한독서△신문기사정독및뉴스신청△일기·블로그등단문
서이번해63.8%로13.8%포인트감소했다.글캠을포함해많은대학
족의심각성을새로이인식하게됐단반응이주를이뤘다.하지만문해
문해력엔글을읽고이해하는능력뿐만아니라자신이읽은것을△비판
이위치한용인또한경제적인어려움을크게겪고있다.경기신용보증
이라도글을자주써보기△꾸준한국어공부가각각△63.3%△23.3%
◆고립된?글로벌캠퍼스?대학상권,?얼어가는?지
재단신용보증지원실적현황에따르면용인시기준2019년엔4,988
력저하논란은처음이아니다.지난해7월정부가8월15일부터17일까
적으로바라보는능력△재구성하는능력△활용하는능력까지도포함
△10%△3.3%를차지했다.문해력향상을위해선꾸준히긴글을읽거
역?경제
건의신용보증지원이이뤄졌지만지난해엔11,767건으로2배이상증
지총3일을임시공휴일로지정했고언론사는이를‘사흘연휴’라고보
된다.문해력은대학생활에서이뤄지는△글쓰기△발표△토론을잘수
나자신의생각을글로쓰는과정이꼭필요하단인식이있는점을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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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했다.청춘의열기와뜨거움의상징이던대학가는이제옛말이됐다.
도했다.이를접한많은이들이사흘의뜻을혼동해포털사이트에검색
행할수있는능력과깊은연관을지닌다.임현찬우리학교미네르바교
후문에서13년째‘예향칼국수’를운영하는A씨의첫마디는“이젠더
있다.
학생으로북적여야할거리는활기를잊은지오래다.폐업한가게의
이상버티기힘들다”였다.“매출이60%줄어겨우운영하고있다”며
했고,사흘이실시간검색어에올랐다.또한이동진영화평론가가영화
양대학교수는“우리학교학생들은대체적으로제시된논제에따라글
수치는코로나19로인한어려움을보여주지만현장의분위기를모두
“예전엔점심에줄을서서먹던맛집으로유명했지만현재는단골손님
대변하진못했다.
‘기생충’을두고“상승과하강으로명징하게직조해낸신랄하면서처연
로서자신의생각을표현하는과제를잘수행하는편이지만긍정적인측
으로연명하고있다”고현재상황을설명했다.이런상황에재료비가
대학상권을살리기위한노력은△정부△지자체△학교에서시도했
한계급우화”란한줄평을남기자화제가됐다.‘명징’과‘직조’란단어
면과부정적인측면의양면성을제시해논제의폭넓은이해를보여주는
◆나아가야?할?방안?
최대50%까지올라수익이나지않는메뉴를없애야하는상황까지왔
다.정부에선소상공인재난지원금지급외에도지역별로상권을살리
가지나치게어렵단반응과이를어려운단어로느끼는게문제란반응
학생은대략5%수준이다”며“1,000자혹은800자제한같이틀을정
다며경영의어려움을토로했다.“자식같은대학생을대상으로장사
기위한정책을시행했다.동대문구는△서울신용보증재단동대문지
?
이대립했기때문이다.
해논리적결과를요구하는답안작성을어려워하는경향이있다”고전
하기때문에인건비를줄여서라도가격을유지하려고노력하고있다”
점△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과협약을체결해200억규모의
문해력의필요성에공감한많은대학이‘독서와토론’과‘글쓰기’과목
며“벌이를할만큼수익이나진않지만봉사하는마음으로운영중이
소상공인무이자융대정책을펼쳤다.용인시에서도소상공인을위한
이를뒷받침하듯우리나라국민의문해력에관한각종조사의정량적
했다.또한발표나토론을통해자신의생각을표현하는능력에대해선
을반드시이수해야하는교양필수로지정하고있다.△고려대학교△서
다”라고학생들에대한애정을드러냈다.A씨의이번해가장큰바람
△공공요금지원△소상공인특례보증및이차보전사업△수출업무지
지표는긍정적이지못하다.만15살을대상으로진행하는국제학업성취
“5%정도의학생만이질문이요구하는바를명확히파악해자신의생각
원센터운영△용인시자체지원소상공인긴급재난지원금등의대책
울대학교△연세대학교△중앙대학교등은자체교재를발간해글쓰기
은코로나19이전만큼은아닐지라도학생들로북적이는거리에서손
도평가(PISA)읽기영역에서우리나라는2006년세계1위를차지했지
을말하고대부분은강의내용을그대로읊는피상적인수준에머물고
을세웠다.또한경기도는마이너스통장대출인‘경기소상공인코로
님을맞이하는것이다.
교육을진행하고있다.우리학교역시자체교제를발행해미네르바인
만가장최근인2018년엔6위까지떨어졌다.특히교과서를이해할수
있다”고전했다.
나19극복통장’을만들어소상공인들을지원했다.학교측에서도학
문강의를진행중이다.
생의상권이용을장려하기위한행사를진행했다.서울캠퍼스(이하설
없을정도로독해력수준이낮은학생들은전체조사대상의32.9%에
외대학보는지난달26일부터30일까지우리학교학생의문해력에관
교육부는국민의문해력증진을위해국가문해교육센터를운영하고있
캠)의일부학과는식당과의연계할인행사를진행했다.LD학부는△
이르렀다.청년층의경우지난해취업포털‘사람인’이한글날을앞두고
한인식을알아보기위해설문조사를실시했다.조사결과53.3%의응답
고수찜닭△크레이저커피△탕화쿵푸△빵명장등과의협약을통한할
다.국가문해교육센터는성인문해교육프로그램운영지원과문해교육
기업191개사를대상으로MZ세대직원의국어능력을조사한결과응
자가긴호흡의글을읽는데거부감이있다고답했다.‘감상문이나보고
인행사를진행했다.글캠의경우제42대총학생회‘온(ON)’이‘온
통계및실태조사를착수한다.2006년부터저학력과비문해성인대상
답자의56.5%가이들의국어능력이이전세대보다부족하다고주장했
서작성등의과제를선호하는편인가’란질문엔60%의응답자가‘선호
(ON)식당’행사를진행해‘청춘연가’와‘이태리식당’의음식을각각
“가게를팔고싶어도팔리지않아요.”글로벌캠퍼스(이하글캠)학생
문해교육프로그램운영을지원했으며2019년까지약41만여명이교
학생80명에게제공했다.
다.이는비단청년층만의문제가아니다.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2017
하지않는다’고답했다.이를통해우리학교학생의과반수가긴글을읽
들에게유명식당으로통하는‘철판과친구들’은가게를내놓은상황
다양한정책과행사를통해소상공인의어려움을덜어주기위해노력
육을받았다.또한기초문해수준진단을통한국민기초문해역량강화
고자신의생각을글로표현하는작업에부담감을느끼는경향이있는
년조사에따르면전체성인의22%가일상생활에서어휘력과논리력
이다.가게를운영하는D씨는“코로나19로인한직격탄을맞아지난
하고있다.그러나부족한안내와한정적인지원대상은아직까지해결
를위해3년주기로전국만18세이상성인들을대상으로문해능력조
부족으로글을이해하지못하는‘실질적문맹’임이밝혀졌다.또한지난
것을알수있다.
해가게를내놨지만팔리지않아이번해4월에다시가게를내놨다”
해야할문제로남아있다.경기소상공인코로나19극복통장은△사회
사를실시하고있다.
고밝혔다.그러나이마저도실패해D씨는가게를울며겨자먹기로
적약자△중·저신용자△저소득자에해당하는경우에만2천만원까
해국제성인역량조사(PIACC)에따르면OECD국가중우리나라의문해
‘우리학교학생의전반적인문해력에대해어떻게생각하나’란질문
운영중이다.모현사거리에대해선한마디로‘죽음의거리’라고표현
지지원받을수있다.동대문구의소상공인무이자융대정책의경우
전문가들은꾸준한다독과글쓰기연습이문해력향상에큰도움이된
력은△35세에서44세는평균아래△45세에서54세는하위권△55세에
에△보통이다△낮다△매우낮다가각각△36.7%△43.3%△20%를차
취재를진행했던설캠상권7곳모두해당정책에대해들어본적이없
했다.“학기중이지만가장힘들었던코로나19이전겨울방학기간보
다고강조한다.윤준채대구교육대학교국어교육과교수는“문해력은
서65세에는최하위권임이드러났다.
지했다.또한우리나라의문해력이갈수록낮아지고있는이유에대해
다고답했다.용인시가진행한소상공인긴급재난지원금의경우취재
다도매출이떨어진다”며“보험을해약하고대출을받아생계를유지
아무리사회가디지털화되더라도우리가살아가는데있어필수적인능
전문가들은우리나라의문해력부족원인중하나로독서부족을든다.
선‘책을자주읽지않아서’가36.7%로가장많은비율을차지했고‘뉴
를진행한대부분상인이이를지원받았지만SNS사용이서툰상인들
해왔다”고토로했다.모현주민에게매출을기대하기도힘든상황이라
력이다.”며“글을제대로읽고써보는과정을통해스스로의생각을정
은이를알지못했다.동대문구와용인시모두소상공인지원정책에
스마트폰의일상화가독서를멀리하도록만들었단것이다.실제로문화
미디어이용의증가해서’와‘디지털기기의보급이보편화돼서’가각
고밝혔다.“모현인근주민은가까운분당이나서현등의번화가로나
대한안내문을발송하지않고SNS를통해서만정보를전달하고있기
리해보고이를타인과공유하는활동을많이해야문해력향상에도움이
가기때문에학생들이없으면버려진동네인셈이다”며고개를내저었
체육관광부가매해1월에발표하는국민독서실태조사에따르면지난해
각33.3%와26.7%를차지하며뒤를이었다.기타의견엔‘공교육시스
때문이다.현재용인시의자체지원소상공인재난지원금사업은끝난
다.그렇게D씨는희망조차잃은채가게가팔리기만을기다리고있
된다”고전했다.문해력향상을위한방법을개인과사회각계층이고민
성인중1권이상의책을읽은사람의비율은65.3%로,20년전에비해
템이문해력향상에실질적도움이되지못해서’도있었다.김나현(영
지오래다.그러나아직해당사업이용인시청홈페이지에노출돼있어
다.
해봐야할것이다.
21.5%포인트떨어진역대최저수치다.대학생독서율도상황은마찬가
어·ELLT18)씨는“우리학교익명커뮤니티‘에브리타임’에서많은
외대앞역3분거리에서주점‘1988’을운영하는B씨는영업시간제한
소상공인의혼란을자아내고있다.
까지겹쳐“매출이80%가량줄었다”고말하며씁쓸한웃음을지었다.
정부는지난달28일청와대에서주재한국무회의모두발언을통해
지다.지난달14일교육부와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지난해대
사람이글의논지를제대로파악하지못해소모적인논쟁을벌이고있
“코로나19위기를극복하고포용적인회복과재건을위해최선을다하
현재1988주점을포함한대부분의주점은사회적거리두기4단계에
학도서관통계조사에따르면우리나라대학재학생1인당대출권수는
다”며“동기중에서도스마트폰의보급과뉴미디어이용의증가로짧은
정봉비 기자 02jbb@hufs.ac.kr
겠다”고밝혔다.이번해하반기5차지원재난금인‘행복지원자금’지
맞춰6시부터10시까지운영하고있다.주점은8시이후방문하는손
급과‘손실보상법’을통해소상공인을지원할예정이다.동대문구청
님이가장많기때문에영업시간제한은곧주점의폐업을바라는꼴이
에서도이번해하반기50억규모의중소기업자금마련정책을실시할
라고지적했다.“9시까지영업할땐하루에받은손님이최대6팀을넘
계획이다.
지못했다”며“영업시간이연장된지금은비교적낫지만여전히상황
대학상권은학생없이살아날수없다.상인들은가격을동결하는등
한국외국어대학교교육대학원2022학년도?전기?신입생?모집
이어려운건사실이다”고밝혔다.“금요일이면거리가꽉찼지만이젠
다양한방법을모색하며학생의발길을되돌리기위해노력하고있다.
불금도추억이됐다”고말했다.“△인건비△월세△전기세△재료비를
이들을위한지역사회의도움과학교의자체적인지원이절실하게필
감당하며가게를운영하기보단장사를하지않은채월세만내며버티
요한상황이다.
는것이낫다고판단하는상인이많은상태다”며현재상황을전했다.
◆전형일정
◆지원자격(특별전형및일반전형공통)
가.국내·외대학에서학사학위를취득한자또는2022년2월졸업예정자
나.법령에의하여이와동등이상의학력이있다고인정된자
◆접수방법
?STEP1-인터넷원서작성및접수(유웨이어플라이Uwayapply.com))
?STEP2-인터넷접수후입학원서출력물및기타구비서류제출
글캠주변에서문을연주점은손에꼽힌다.그럼에도가게를영업하는
‘주류창고’상인E씨는어두운표정으로“주점은살아남기어려워요”
*우편(등기), 방문 등의 방법으로 기한 내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반드시 접수 기한내에 인터넷 원서작성과 서류 제출을 모두 완료하여야 합니다.
◆모집전공
라고말했다.주류창고도영업시간제한의타격을피할순없었다.“매
출에타격을입어개업시간을점심으로앞당겼지만술집이란이미지
◆전형방법:서류심사및면접시험
때문에찾아오는사람이없어포기했다”고어려움을토로했다.“△개
*면접시험은 출석면접을 원칙으로 하나,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따라 일부 전공의 경우
온라인(비대면)면접을 실시 할 수 있음. 불참 시 불합격 처리됩니다..
강총회뒷풀이△선배와의밥약△새내기간어색한만남등학생들의
북적거림이주점을채웠는데요즘처럼학생이없는주점은재미도없
○ 입학문의 : 교육대학원 교학처 입학담당관 TEL 02)2173-2419 FAX 02)2173-3358
○ 주
소 : 0245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건물 1층 111호실
어요.”E씨는시끌벅적하던학기중을그리워한다.방학땐손님을아
○ 찾아오는 길 :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1번 출구) 걸어서 5분 거리
○ 홈 페 이 지 : gse.hufs.ac.kr
예한팀도받지못하는상황이라며“학기중이지만벌써겨울방학운
○ 이 메 일 : hufsgse@hufs.ac.kr
영이걱정돼잠이오지않는다”고한숨을쉬었다.
정문에서‘쟁반노래방’을운영중인C씨는대기업정년퇴직후아들
이차려준노래방이라고소개했다.“학생들과이야기나누는게삶의
양채은 기자 03chaeeun@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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