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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
NEWS
October, 2010
November, 2010
한국외대, CAAS(Consortium for Asian and
African Studies) 가입
한 국외대(박철 총 장)는 지난 11월 25(목)
CAAS(Consortium for Asian and African
Studies)에 가입했다. 박 철 총장은 프랑스 국립
동양학대학(INALCO)에서 11월 25(목)~26일(금)
동안 개최된 CAAS 제2차 심포지엄에 참가했으
며, 이 자리에서 INALCO 대학의 자크 르그랑(Dr.
소설가 신경진 동문 초청 세계명작 특강 가져
제1회 일본어대 동문교사 초청간담회
박철 총장, 스페인 정부 최고 훈장인 ‘까를로스 3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인턴십 발대식’ 가져
‘희망의 인문학’ 수료식 열려
Jacques Legrand) 총장과 CAAS 회원교 간의
10월 15일(금) 오후 3시, 교양학부 ‘명사 초청 세계
일본어대학은 지난 10월 29일(금) 오후 6시 30분
세 십자훈장’ 서훈
경상대학 국제경영학과에서는 지난 11월 17일
11월 9일(화) 오후 3시, 한국외대 국제관 애경홀에
논의를 통해 한국외대의 CAAS 가입 승인이 이루
명작특강’ 과목의 하나로 우리대학 출신인 소설가
부터 대학본부 13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제1회 일본
11월 11일(목) 오후 5시, 리츠칼튼호텔에서 본교
(수) 오후 3시 글로벌캠퍼스(용인) 본관에서 2010
서 2010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수료식이 열
어졌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CAAS의 7번째 회원교
신경진(헝가리어과 88) 동문을 초청하여 세계명작
어대 동문교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약 30명
박철 총장이 한?스페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
년 ‘한국외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인턴
렸다. 한국외대와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2010 ‘서
가 되었다.
특강과 사인회가 열렸다.
의 동문교사들과 일본어대 교수들이 함께 자리한
로로 서울 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호세 루이
십 발대식’을 가졌다. 경상대학 국제경영학과가 주
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은 노숙인 및 저소득 시
CAAS는 아시아?아프리카학 증진을 위해 2007년
신경진 동문은 데뷔작인 장편소설 ‘슬롯’(SLOT)으
이번 행사에서는 각 전문가에 의한 제2외국어 활성
스 로드리게스 사빠떼로(Jose Luis Rodriguez
관하고 있는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HUFS
민에 대한 기존의 응급?일시보호 차원의 일방적 지
시작된 컨소시엄으로, 세계에서 지역학에 권위 있
로 제3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소설 슬
화 대책, 일본어 관련 대입 합격 전략, FLEX 일본
Zapatero)스페인 수상으로부터 스페인 정부 최고
GTEP, Global Trade Expert Program)은 지식경
원방식을 탈피, 자아 존중감 회복의 동기부여를 제
는 명문 대학들이 회원교로 구성되어 있다. 2009
롯은 카지노를 무대로 도박과 사랑, 인생의 불확실
어 고득점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질의응답
훈장인 ‘까를로스 3세 십자훈장’을 받았다.
제부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후원을 받아 글로벌무
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정
년 8월 네덜란드 레이든 대학교에서 ‘종교, 정체성,
한 미래를 확률로 풀어낸 소설로 모든 것이 불확실
이 이루어졌다. 그 후 만찬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
국내 돈키호테 전문가로 알려진 박철 총장은 현재
역전문가로 양성하는 과정으로 매년 40여명의 학
신적 기반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갈등’이라는 주제로 제1차 심포지엄이 열렸으며,
한 현대인의 내면세계를 차분히 그려냈을 뿐 아니
기 속에서 대학과 고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본어
스페인 왕립 한림원 종신회원이며, 한?스페인 우호
생들이 선발되어 교육 및 실습을 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지난 2010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서
올해는 프랑스 국립동양학대학(INALCO)에서 11
라 자본주의적 경쟁의 바다에서 엉거주춤 부유하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까를로스 3세 십자훈장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에서는 선발된 학생
울시내 거주하는 14개 기관의 자활?자립 의지가
월 25(목)~26일(금) 동안 ‘이주, 교류, 세계화’라는
고 있는 존재의 아릿한 슬픔을 보여 준다는 평가를
은 1771년 까를로스 3세 국왕이 제정한 훈장으로
들에게 이론 및 심화교육, 국내기업 인턴십을 진행
있는 노숙인 및 저소득 시민 414명을 대상으로 매
주제로 제2차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받았다. 신경진 동문의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슬롯’
스페인에 뛰어난 공적을 이룬 인사에게 수상이 직
하고 있으며, 특히 가깝게는 싱가포르, 동경, 상하
주 2차례씩 교육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형
세계 명문대학들의 학술모임에 국내에서는 유일하
과 ‘테이블 위의 고양이’가 있다.
접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이다.
이, 홍콩, 광저우 등 아시아 국가로부터 모스크바,
식의 철학, 역사, 문화와 예술, 문학과 글쓰기, 문화
게 우리 대학이 참가함으로써 앞으로 아프리카, 아
슈투트가르트, 뉴욕,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싱가
유적답사, 공연관람 등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시아 지역연구에 대학간 학술교류, 공동연구, 교수
포르, 두바이 등 세계 여러 지역에 현장실습과 인턴
및 학생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십을 수행함으로써 실무 감각을 겸비한 인재를 육
전망된다. 또한 우리 대학은 내년 영국의 런던대학
성하고 있다.
(SOAS)에서 개최되는 제3차 심포지엄부터 공식
발대식에 참석한 박철 총장은 축사에서 “한국외대
적으로 교수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
의 글로벌 마인드와 열정을 가지고 글로벌무역전문
었다.
멕시코 독립 200주년 기념 도서 기증식 및 간담회
가양성사업단을 통하여 세계 속의 인재로 거듭나
● CAAS 회원교
개최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한멕시코대사관(대사 Martha Ortiz Rosas)은
이번 겨울방학부터 내년 여름방학까지 이어지는 인
세계한민족 차세대리더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용
지난 10월 14일(목) 오후 2시 멕시코 독립 200주
일본대학생 대표단 일본학부 방문 및 교류
턴십에는 효성, 대우인터내셔날 등의 국내 기업과
?Institut National des Langues et Civilisations
인) 방문
년을 맞이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소
11월15일(월) 오후3시부터 국제교류재단의 한일
Orientales
홍콩, 상하이, 싱가포르, 필리핀 현지에 있는 기업
외대인의 건강한 이성교제를 위한 ‘2010 성 강연회’
10월 20일(수) ‘제8차 세계 한민족 차세대 리더대
장 정경원, 스페인어과 교수)를 방문하여 도서 기
대학생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일본대학생 대표단이
들에 대해 사업단의 모든 학생들이 요원으로 파견
개최
?Leiden University
회’ 참석차 방한 중인 황 나제즈다 우즈베키스탄
증식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들과
일본학부를 방문하였다. 대학본부 109호에서 열린
된다.
글로벌캠퍼스(용인) 학생생활상담연구소에서는 지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국립동방대 교수 등 24명의 차세대리더들이 한국
중남미연구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증식
환영식에 30명 가량의 일본어대 학생과 동수의 일
이날 발대식에는 박철 총장과 나원찬 경상대학장,
난 11월 19일(금) 본관 201호에서 학생들의 건강하
(Faculty of Arts and Social Sciences)
외대 글로벌캠퍼스(용인)를 방문하였다.
과 간담회를 통해, 멕시코 독립 200주년의 의미를
본대학생들이 함께 자리하였으며, 이상훈 교수(학
백재승 교수(사업단장), Timothy Veach 교수, 최낙
고 바람직한 이성교제를 위해 김혜남 정신분석 전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이날 참석한 차세대 리더들은 우리대학을 방문하
되새기고 양국 간 이해 증진 및 미래지향적 인적 네
부장) 및 외국인 교수님들의 환영인사, 일본대학생
복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문의를 초청하여 ‘연애 이대로 좋을까’라는 주제로
(SOAS)
여 박철 총장을 예방하고 학교홍보영상 관람, 캠퍼
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통의 이해관계를 재확인하
대표의 답사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그 후
‘성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
?Columbia University
스투어, 오찬을 같이 하였다.
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일대학생간의 한일관계, 대학문화, 한일간 문화
다’와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한 걸까’의 저자인 김혜
?Tokyo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TUFS)
박철 총장은 환영의 자리에서 “한민족 네트워크 구
비교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남 강사는 대학생들의 바람직한 이성교제를 위해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HUFS)
축을 위해서 민족정체성과 리더십을 갖춘 여러분
캠퍼스 투어, 만찬 등의 유익한 교류가 이어졌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와 오류들을 영화를 통해 제시
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면서 사랑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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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10
한국외대, CAAS(Consortium for Asian and
African Studies) 가입
한 국외대(박철 총 장)는 지난 11월 25(목)
CAAS(Consortium for Asian and African
Studies)에 가입했다. 박 철 총장은 프랑스 국립
동양학대학(INALCO)에서 11월 25(목)~26일(금)
동안 개최된 CAAS 제2차 심포지엄에 참가했으
며, 이 자리에서 INALCO 대학의 자크 르그랑(Dr.
소설가 신경진 동문 초청 세계명작 특강 가져
제1회 일본어대 동문교사 초청간담회
박철 총장, 스페인 정부 최고 훈장인 ‘까를로스 3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인턴십 발대식’ 가져
‘희망의 인문학’ 수료식 열려
Jacques Legrand) 총장과 CAAS 회원교 간의
10월 15일(금) 오후 3시, 교양학부 ‘명사 초청 세계
일본어대학은 지난 10월 29일(금) 오후 6시 30분
세 십자훈장’ 서훈
경상대학 국제경영학과에서는 지난 11월 17일
11월 9일(화) 오후 3시, 한국외대 국제관 애경홀에
논의를 통해 한국외대의 CAAS 가입 승인이 이루
명작특강’ 과목의 하나로 우리대학 출신인 소설가
부터 대학본부 13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제1회 일본
11월 11일(목) 오후 5시, 리츠칼튼호텔에서 본교
(수) 오후 3시 글로벌캠퍼스(용인) 본관에서 2010
서 2010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수료식이 열
어졌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CAAS의 7번째 회원교
신경진(헝가리어과 88) 동문을 초청하여 세계명작
어대 동문교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약 30명
박철 총장이 한?스페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
년 ‘한국외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인턴
렸다. 한국외대와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2010 ‘서
가 되었다.
특강과 사인회가 열렸다.
의 동문교사들과 일본어대 교수들이 함께 자리한
로로 서울 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호세 루이
십 발대식’을 가졌다. 경상대학 국제경영학과가 주
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은 노숙인 및 저소득 시
CAAS는 아시아?아프리카학 증진을 위해 2007년
신경진 동문은 데뷔작인 장편소설 ‘슬롯’(SLOT)으
이번 행사에서는 각 전문가에 의한 제2외국어 활성
스 로드리게스 사빠떼로(Jose Luis Rodriguez
관하고 있는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HUFS
민에 대한 기존의 응급?일시보호 차원의 일방적 지
시작된 컨소시엄으로, 세계에서 지역학에 권위 있
로 제3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소설 슬
화 대책, 일본어 관련 대입 합격 전략, FLEX 일본
Zapatero)스페인 수상으로부터 스페인 정부 최고
GTEP, Global Trade Expert Program)은 지식경
원방식을 탈피, 자아 존중감 회복의 동기부여를 제
는 명문 대학들이 회원교로 구성되어 있다. 2009
롯은 카지노를 무대로 도박과 사랑, 인생의 불확실
어 고득점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질의응답
훈장인 ‘까를로스 3세 십자훈장’을 받았다.
제부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후원을 받아 글로벌무
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정
년 8월 네덜란드 레이든 대학교에서 ‘종교, 정체성,
한 미래를 확률로 풀어낸 소설로 모든 것이 불확실
이 이루어졌다. 그 후 만찬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
국내 돈키호테 전문가로 알려진 박철 총장은 현재
역전문가로 양성하는 과정으로 매년 40여명의 학
신적 기반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갈등’이라는 주제로 제1차 심포지엄이 열렸으며,
한 현대인의 내면세계를 차분히 그려냈을 뿐 아니
기 속에서 대학과 고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본어
스페인 왕립 한림원 종신회원이며, 한?스페인 우호
생들이 선발되어 교육 및 실습을 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지난 2010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서
올해는 프랑스 국립동양학대학(INALCO)에서 11
라 자본주의적 경쟁의 바다에서 엉거주춤 부유하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까를로스 3세 십자훈장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에서는 선발된 학생
울시내 거주하는 14개 기관의 자활?자립 의지가
월 25(목)~26일(금) 동안 ‘이주, 교류, 세계화’라는
고 있는 존재의 아릿한 슬픔을 보여 준다는 평가를
은 1771년 까를로스 3세 국왕이 제정한 훈장으로
들에게 이론 및 심화교육, 국내기업 인턴십을 진행
있는 노숙인 및 저소득 시민 414명을 대상으로 매
주제로 제2차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받았다. 신경진 동문의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슬롯’
스페인에 뛰어난 공적을 이룬 인사에게 수상이 직
하고 있으며, 특히 가깝게는 싱가포르, 동경, 상하
주 2차례씩 교육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형
세계 명문대학들의 학술모임에 국내에서는 유일하
과 ‘테이블 위의 고양이’가 있다.
접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이다.
이, 홍콩, 광저우 등 아시아 국가로부터 모스크바,
식의 철학, 역사, 문화와 예술, 문학과 글쓰기, 문화
게 우리 대학이 참가함으로써 앞으로 아프리카, 아
슈투트가르트, 뉴욕,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싱가
유적답사, 공연관람 등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시아 지역연구에 대학간 학술교류, 공동연구, 교수
포르, 두바이 등 세계 여러 지역에 현장실습과 인턴
및 학생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십을 수행함으로써 실무 감각을 겸비한 인재를 육
전망된다. 또한 우리 대학은 내년 영국의 런던대학
성하고 있다.
(SOAS)에서 개최되는 제3차 심포지엄부터 공식
발대식에 참석한 박철 총장은 축사에서 “한국외대
적으로 교수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
의 글로벌 마인드와 열정을 가지고 글로벌무역전문
었다.
멕시코 독립 200주년 기념 도서 기증식 및 간담회
가양성사업단을 통하여 세계 속의 인재로 거듭나
● CAAS 회원교
개최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한멕시코대사관(대사 Martha Ortiz Rosas)은
이번 겨울방학부터 내년 여름방학까지 이어지는 인
세계한민족 차세대리더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용
지난 10월 14일(목) 오후 2시 멕시코 독립 200주
일본대학생 대표단 일본학부 방문 및 교류
턴십에는 효성, 대우인터내셔날 등의 국내 기업과
?Institut National des Langues et Civilisations
인) 방문
년을 맞이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소
11월15일(월) 오후3시부터 국제교류재단의 한일
Orientales
홍콩, 상하이, 싱가포르, 필리핀 현지에 있는 기업
외대인의 건강한 이성교제를 위한 ‘2010 성 강연회’
10월 20일(수) ‘제8차 세계 한민족 차세대 리더대
장 정경원, 스페인어과 교수)를 방문하여 도서 기
대학생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일본대학생 대표단이
들에 대해 사업단의 모든 학생들이 요원으로 파견
개최
?Leiden University
회’ 참석차 방한 중인 황 나제즈다 우즈베키스탄
증식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들과
일본학부를 방문하였다. 대학본부 109호에서 열린
된다.
글로벌캠퍼스(용인) 학생생활상담연구소에서는 지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국립동방대 교수 등 24명의 차세대리더들이 한국
중남미연구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증식
환영식에 30명 가량의 일본어대 학생과 동수의 일
이날 발대식에는 박철 총장과 나원찬 경상대학장,
난 11월 19일(금) 본관 201호에서 학생들의 건강하
(Faculty of Arts and Social Sciences)
외대 글로벌캠퍼스(용인)를 방문하였다.
과 간담회를 통해, 멕시코 독립 200주년의 의미를
본대학생들이 함께 자리하였으며, 이상훈 교수(학
백재승 교수(사업단장), Timothy Veach 교수, 최낙
고 바람직한 이성교제를 위해 김혜남 정신분석 전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이날 참석한 차세대 리더들은 우리대학을 방문하
되새기고 양국 간 이해 증진 및 미래지향적 인적 네
부장) 및 외국인 교수님들의 환영인사, 일본대학생
복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문의를 초청하여 ‘연애 이대로 좋을까’라는 주제로
(SOAS)
여 박철 총장을 예방하고 학교홍보영상 관람, 캠퍼
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통의 이해관계를 재확인하
대표의 답사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그 후
‘성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
?Columbia University
스투어, 오찬을 같이 하였다.
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일대학생간의 한일관계, 대학문화, 한일간 문화
다’와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한 걸까’의 저자인 김혜
?Tokyo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TUFS)
박철 총장은 환영의 자리에서 “한민족 네트워크 구
비교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남 강사는 대학생들의 바람직한 이성교제를 위해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HUFS)
축을 위해서 민족정체성과 리더십을 갖춘 여러분
캠퍼스 투어, 만찬 등의 유익한 교류가 이어졌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와 오류들을 영화를 통해 제시
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면서 사랑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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