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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uk University of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HUFS NEWS
HUFS NEWS
no.74
no.74
이문열 석좌교수 단편소설 ‘익명의 섬’
2011학년도 2학기 퇴임교원 정부포상 및
9.12
미국 주간지 ‘THE NEW YORKER’ 게재
10. 6
명예교수 임명장 수여식 개최
9월 12일(월), 우리대학 이문열 석좌교수의 단편소설 <익명의 섬>이 한국소설로는
10월 6일(목),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2011학년도 2학기 정년퇴직 교원 정부포
처음으로 전문이 번역돼 미국 시사교양지인 ‘뉴요커’에 게재되었다. 1년에 단 한 명
상 및 명예교수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지난 학기를 마지막으로 퇴임한 교원은
의 외국작가만을 소개하는 ‘뉴요커’에 <익명의 섬>이 실린 것은 이문열 석좌교수의
포르투갈(브라질)어과 이승덕 교수, 중국학부 지재운 교수, 경영학부 정윤 교수,
작품성이 세계적 평가를 받게 됐음을 의미하며, 앞으로 영미권에서 더 많은 작품이
경영학부 신현길 교수, 경제학부 김애실 교수, 언어인지과학과 김원식 교수, 프랑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982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발표된 <익명의 섬>
스어과 이재희 교수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승덕 교수는 옥조근정훈장, 지재운 교
에서 이문열 교수는 주인공인 ‘깨철’이라는 인물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소외
수는 근정포장, 정윤 교수는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고, 명예교수로 임명되었다.
와 익명의 기능을 환기하였다. ‘뉴요커’는 140만 부의 판매 부수를 자랑하는 권위
박철 총장은 “본교에 재직하면서 학교 발전에 크게 공헌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
있는 주간지로 <익명의 섬>은 한국문학을 영어권에 소개하는 문예지 ‘진달래’의 편
드리며 앞으로도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집위원인 하인즈 인수 펜클 뉴욕주립대 교수가 번역하여 소개 되었다.
2011. oct. 24
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회의에서 우
러시아연구소,
리대학 통번역대학원 학생 40여 명은 우수한 품질의
국내 대학부설연구소 Top 랭크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찬
사를 받았다.
10월 24일자 교수신문에서 발표한 ‘대학부설연구소
연구력 지수 평가’에서 러시아연구소(소장 노어과
홍완석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에 등록된 국내 4년제
대학부설연구소 4,075개 중 전체 인문계열(인문학,
사회과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포함) 16위에 올랐다.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연구과제인 ‘대학 연구력 제고
2011. oct. 30
2011. oct. 25~26
2011. Sep. 27
2011. oct. 4
를 위한 대학부설연구소 운영지원 체제 개선방안’에
미식축구부 Black Knights,
일본어대학 창설 50주년
정독상, 다독상 및 온라인 TOEIC/
퇴직직원 간담회 개최
따라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러시아연구소는 우리대
2011년 서울 추계 미식축구선수권대회 우승
기념행사 개최
TOEFL 모의테스트 성적우수자 시상
학에서 유일하게 상위 20위권에 속하여 명실상부한
10월 4일(화),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3층 Sky
국내 최고의 러시아 지역 전문연구소로 자리매김하
10월 30일(일), 우리대학 미식축구부 ‘Black Knights’가
10월 25일(화)~26일(수) 양일간 일본어대학 창설
도서관에서는 9월 27일(화) 도서관장실(관장 한
Lounge에서 퇴직직원 간담회가 열렸다.
2011. oct
였다. 이번 평가에 사용된 지표는 부속연구소 소속
서울대학교에서 벌어진 2011년 서울지역 추계 미식축구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성철)에서 2011학년도 1학기 다독자 및 온라인
퇴직직원 간담회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4층
연구인력 수, 학술지 발간실적, 세미나 개최건수, 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월 말부터 13개 대학
일본어대학은 1961년 일본어과 창설 이후 올해로
TOEIC/TOEFL 모의테스트 성적우수자에 대한 시
으로, 최근 수년 내 퇴직한 직원들을 초청하여 그
옥상공원 조성
구비 수혜액 등 총 4가지 항목이었다.
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두 개의 조별예선리그전을 거쳐
5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지난 10월 25일(화) 서
상식을 가졌다. 또한 추천도서에 대한 독서감상문
동안 한국외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노고를 기억
각 조의 1위 팀끼리 결승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
울캠퍼스 Minerva Complex 대강당에서 내외귀
을 모집하여 심사를 통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정
하고, 퇴직직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되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4층 공간에 산책로가 딸린
인문계열
다. Black Knights는 조별예선전에서 작년 우승팀인 중
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였
독상 시상식도 9월 21(수) 도서관장실에서 있었다.
었다. 이 자리에서 박철 총장은 퇴직직원들의 근황
아담한 옥상공원이 들어섰다.
순위 대학
실질등록금
연구력지수
앙대를 포함한 5개 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압
다. 이날 오후 6시에는 Minerva Complex 국제회
학생들의 도서이용 및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
을 묻고, “퇴직직원과 학교와의 교류기회가 앞으로
우리대학은 333평(1,099㎡) 규모의 서울캠퍼스
1
연세대
IT정책전략연구소
5,382
도적인 1위로 결승전에 진출하였고 10월 30일 서울대
의실에서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의 후원으
고자 실시한 이번 시상에서 이번 학기 최다 대출자
도 계속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과거 학교발전을 위
대학본부 4층 공간에 14종류의 나무 55그루를 심
2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4,119
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진 서울대와의 결승전에서 12:0
로 일본어대학과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가 공동 주
인 다독상 1등 및 온라인 TOEIC/TOEFL 모의테스
해 애써주신 마음으로 앞으로도 학교에 대한 애정
어 옥상공원을 조성하였다.
3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3,271
으로 손쉽게 승리하며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
관한 일본술 특강을 개최하였으며, 동일본 지진피
트 성적우수상 1등은 각각 일본어과 전유미 양과
을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였다.
옥상공원은 다양한 정보 공유를 위한 문화 교류
4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928
회에서 러닝백 김현봉(아랍어 07)학생이 대회 MVP를,
해지역 정부 공유 판넬 전시회 및 일본술 시음대
5
숭실대
한국평생교육?HRD연구소
2,855
프랑스어교육과 방혜린 양에게 돌아갔으며, 정독
공간인 열린마당과 독서, 음악감상 등을 위한 작은
김홍일(아랍어 05)학생이 최우수 수비상을 받았다.
회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
6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2,705
상 최우수상은 행정학과 박웅 군에게 주어졌다.
2011. oct. 5
휴게쉼터인 독서마당, 허브감상 및 사진 찍기 등의
7
충북대
우암연구소
2,589
었다. 한편 10월 26일(수)에는 소공동 롯데호텔 3
통번역대학원,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활동적인 공간을 위한 허브마당 등으로 구성되었
8
성균관대
응용심리연구소
2,470
층 사파이어볼륨에서 일본어대학 동문 및 내외 귀
통역지원 감사패 수상
다. 또한 옥상공원의 정문게이트는 우리대학의 UI
9
한신대
한신학술원
2,357
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어대학 창설 50
를 활용한 조형물로 만들어졌다.
10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
2,060
주년 기념 외일인(외대일본어대학인)의 밤을 열어
10월 5일(수), 국회 제1접견실에서 ‘서울 G20 국회의
이번 옥상공원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다양한
15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1,926
1부에서는 원로교수(정재인, 이윤경, 박희태, 민성
장회의’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권오
휴식 및 모임공간을 조성하고 건물 내 녹지를 확보
16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1,884
홍, 김태정, 구마다카즈코)에 대한 공로패 증정과
을 국회사무총장은 김현택 통번역대학원장에게 행
하여 계절감과 경관미를 부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상위 20개 부설연구소 연구력 지수 평균
2,492
자랑스런 외일인상(민성홍 명예교수, 이인원 롯데
사 기간 동안 통역으로 활약한 대학원생들의 공로를
있게 되었다.
자료출처: 교수신문(10월 24일자)
쇼핑 부회장, 양인집 진로재팬 대표이사, 노현송 강
치하하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난 5월에 개최된 ‘서
서구청장, 최철한 프로바둑기사) 수여식 및 일본어
울 G20 국회의장회의’는 총 12개 항의 ‘서울 공동선
대학 창설 50주년 기념장학회 출범 및 장학금 수
언문’을 채택하면서 향후 이 회의가 정례적 국제회의
여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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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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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석좌교수 단편소설 ‘익명의 섬’
2011학년도 2학기 퇴임교원 정부포상 및
9.12
미국 주간지 ‘THE NEW YORKER’ 게재
10. 6
명예교수 임명장 수여식 개최
9월 12일(월), 우리대학 이문열 석좌교수의 단편소설 <익명의 섬>이 한국소설로는
10월 6일(목),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2011학년도 2학기 정년퇴직 교원 정부포
처음으로 전문이 번역돼 미국 시사교양지인 ‘뉴요커’에 게재되었다. 1년에 단 한 명
상 및 명예교수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지난 학기를 마지막으로 퇴임한 교원은
의 외국작가만을 소개하는 ‘뉴요커’에 <익명의 섬>이 실린 것은 이문열 석좌교수의
포르투갈(브라질)어과 이승덕 교수, 중국학부 지재운 교수, 경영학부 정윤 교수,
작품성이 세계적 평가를 받게 됐음을 의미하며, 앞으로 영미권에서 더 많은 작품이
경영학부 신현길 교수, 경제학부 김애실 교수, 언어인지과학과 김원식 교수, 프랑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982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발표된 <익명의 섬>
스어과 이재희 교수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승덕 교수는 옥조근정훈장, 지재운 교
에서 이문열 교수는 주인공인 ‘깨철’이라는 인물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소외
수는 근정포장, 정윤 교수는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고, 명예교수로 임명되었다.
와 익명의 기능을 환기하였다. ‘뉴요커’는 140만 부의 판매 부수를 자랑하는 권위
박철 총장은 “본교에 재직하면서 학교 발전에 크게 공헌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
있는 주간지로 <익명의 섬>은 한국문학을 영어권에 소개하는 문예지 ‘진달래’의 편
드리며 앞으로도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집위원인 하인즈 인수 펜클 뉴욕주립대 교수가 번역하여 소개 되었다.
2011. oct. 24
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회의에서 우
러시아연구소,
리대학 통번역대학원 학생 40여 명은 우수한 품질의
국내 대학부설연구소 Top 랭크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찬
사를 받았다.
10월 24일자 교수신문에서 발표한 ‘대학부설연구소
연구력 지수 평가’에서 러시아연구소(소장 노어과
홍완석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에 등록된 국내 4년제
대학부설연구소 4,075개 중 전체 인문계열(인문학,
사회과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포함) 16위에 올랐다.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연구과제인 ‘대학 연구력 제고
2011. oct. 30
2011. oct. 25~26
2011. Sep. 27
2011. oct. 4
를 위한 대학부설연구소 운영지원 체제 개선방안’에
미식축구부 Black Knights,
일본어대학 창설 50주년
정독상, 다독상 및 온라인 TOEIC/
퇴직직원 간담회 개최
따라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러시아연구소는 우리대
2011년 서울 추계 미식축구선수권대회 우승
기념행사 개최
TOEFL 모의테스트 성적우수자 시상
학에서 유일하게 상위 20위권에 속하여 명실상부한
10월 4일(화),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3층 Sky
국내 최고의 러시아 지역 전문연구소로 자리매김하
10월 30일(일), 우리대학 미식축구부 ‘Black Knights’가
10월 25일(화)~26일(수) 양일간 일본어대학 창설
도서관에서는 9월 27일(화) 도서관장실(관장 한
Lounge에서 퇴직직원 간담회가 열렸다.
2011. oct
였다. 이번 평가에 사용된 지표는 부속연구소 소속
서울대학교에서 벌어진 2011년 서울지역 추계 미식축구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성철)에서 2011학년도 1학기 다독자 및 온라인
퇴직직원 간담회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4층
연구인력 수, 학술지 발간실적, 세미나 개최건수, 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월 말부터 13개 대학
일본어대학은 1961년 일본어과 창설 이후 올해로
TOEIC/TOEFL 모의테스트 성적우수자에 대한 시
으로, 최근 수년 내 퇴직한 직원들을 초청하여 그
옥상공원 조성
구비 수혜액 등 총 4가지 항목이었다.
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두 개의 조별예선리그전을 거쳐
5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지난 10월 25일(화) 서
상식을 가졌다. 또한 추천도서에 대한 독서감상문
동안 한국외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노고를 기억
각 조의 1위 팀끼리 결승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
울캠퍼스 Minerva Complex 대강당에서 내외귀
을 모집하여 심사를 통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정
하고, 퇴직직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되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4층 공간에 산책로가 딸린
인문계열
다. Black Knights는 조별예선전에서 작년 우승팀인 중
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였
독상 시상식도 9월 21(수) 도서관장실에서 있었다.
었다. 이 자리에서 박철 총장은 퇴직직원들의 근황
아담한 옥상공원이 들어섰다.
순위 대학
실질등록금
연구력지수
앙대를 포함한 5개 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압
다. 이날 오후 6시에는 Minerva Complex 국제회
학생들의 도서이용 및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
을 묻고, “퇴직직원과 학교와의 교류기회가 앞으로
우리대학은 333평(1,099㎡) 규모의 서울캠퍼스
1
연세대
IT정책전략연구소
5,382
도적인 1위로 결승전에 진출하였고 10월 30일 서울대
의실에서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의 후원으
고자 실시한 이번 시상에서 이번 학기 최다 대출자
도 계속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과거 학교발전을 위
대학본부 4층 공간에 14종류의 나무 55그루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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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4,119
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진 서울대와의 결승전에서 12:0
로 일본어대학과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가 공동 주
인 다독상 1등 및 온라인 TOEIC/TOEFL 모의테스
해 애써주신 마음으로 앞으로도 학교에 대한 애정
어 옥상공원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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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3,271
으로 손쉽게 승리하며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
관한 일본술 특강을 개최하였으며, 동일본 지진피
트 성적우수상 1등은 각각 일본어과 전유미 양과
을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였다.
옥상공원은 다양한 정보 공유를 위한 문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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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928
회에서 러닝백 김현봉(아랍어 07)학생이 대회 MVP를,
해지역 정부 공유 판넬 전시회 및 일본술 시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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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평생교육?HRD연구소
2,855
프랑스어교육과 방혜린 양에게 돌아갔으며, 정독
공간인 열린마당과 독서, 음악감상 등을 위한 작은
김홍일(아랍어 05)학생이 최우수 수비상을 받았다.
회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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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2,705
상 최우수상은 행정학과 박웅 군에게 주어졌다.
2011. oct. 5
휴게쉼터인 독서마당, 허브감상 및 사진 찍기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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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우암연구소
2,589
었다. 한편 10월 26일(수)에는 소공동 롯데호텔 3
통번역대학원,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활동적인 공간을 위한 허브마당 등으로 구성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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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응용심리연구소
2,470
층 사파이어볼륨에서 일본어대학 동문 및 내외 귀
통역지원 감사패 수상
다. 또한 옥상공원의 정문게이트는 우리대학의 UI
9
한신대
한신학술원
2,357
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어대학 창설 50
를 활용한 조형물로 만들어졌다.
10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
2,060
주년 기념 외일인(외대일본어대학인)의 밤을 열어
10월 5일(수), 국회 제1접견실에서 ‘서울 G20 국회의
이번 옥상공원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다양한
15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1,926
1부에서는 원로교수(정재인, 이윤경, 박희태, 민성
장회의’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권오
휴식 및 모임공간을 조성하고 건물 내 녹지를 확보
16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1,884
홍, 김태정, 구마다카즈코)에 대한 공로패 증정과
을 국회사무총장은 김현택 통번역대학원장에게 행
하여 계절감과 경관미를 부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상위 20개 부설연구소 연구력 지수 평균
2,492
자랑스런 외일인상(민성홍 명예교수, 이인원 롯데
사 기간 동안 통역으로 활약한 대학원생들의 공로를
있게 되었다.
자료출처: 교수신문(10월 24일자)
쇼핑 부회장, 양인집 진로재팬 대표이사, 노현송 강
치하하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난 5월에 개최된 ‘서
서구청장, 최철한 프로바둑기사) 수여식 및 일본어
울 G20 국회의장회의’는 총 12개 항의 ‘서울 공동선
대학 창설 50주년 기념장학회 출범 및 장학금 수
언문’을 채택하면서 향후 이 회의가 정례적 국제회의
여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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