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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0.Spring
March, 2010
AcADeMy
글로벌정치연구소, ‘변화하는
글로벌정치와 한반도’ 주제로
학술회의 개최
글로벌정치연구소(소장 남궁
영,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3월
18일 브릭스홀에서 세계지역
학회와 공동으로 ‘변화하는 글로벌정치와 한반도’
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다.
한국외대 반디플러스 팀,
포스코 아시아 펠로십 및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 학
아시아 소셜벤처(GSVC-SEA) 결선 진출
아시아 지역전문가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술대회 개최
3월 4일(목)에서 7일(일)까지 인도 하이데라바드
3월 29일(월) 오전 11시, 대학본부 11층 회의실에
한국외대 한-중남미 녹색융
인디아 경영대학원(ISB)에서 열린 ‘2010년 아시아
서 ‘포스코-한국외대 Asia Fellowship 및 아시
합센터(센터장 정경원, 스페인
소셜벤처(GSVC-SEA)’에서 글로벌경영대학 반디
아 지역전문가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어과 교수)는 3월 26일(금) 오
플러스 팀이 한국팀 최초로 결선에 진출하였다.
포스코청암재단은 국제지역대학원과 함께 아시
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국외
인도, 중국, 대만, 케냐, 한국의 24개 팀이 이 대회
아학생 한국유학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매년
대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와 한-중남미
에 참여하였으며 반디플러스는 대학에서 자원봉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
환경협력방안’을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자를 모집하여 저소득층 초등학생에게 영어교육
고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외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을 위해 영어드라마를 가르치고, 또한 아이들이 배
간의 환경산업 인프라 구축과 정보교류 및 교육협
운 내용을 직접 공연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자신감
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되었다.
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회적기업 설립을 주제로 참
여하였다.
PeOPLe
‘경영학으로의 초대’ 출판(이
명호 교수 외)
이명호, 조장연, 조남신, 신현
길, 이주현, 정인근, 차태훈 (경
영학부 교수)가 제3판 ‘경영학
박종영 명예교수 강의실 동판 제막식 열려
으로의 초대’를 박영사에서 출
3월 28일(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사회과학관
판하였다.
106호실에서 ‘박종영 명예교수 강의실’ 동판제막
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제막식은 2002년에 정년퇴
김정위 명예교수 ‘페르시아어
한국외대, 칠레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
임한 박종영 교수가 지난 2월 23일에 행정학과 발
시집’ 출판
박철 총장은 3월 25일(목) 오후 2시 칠레대사관에
전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한 것에 대한 예우의 일
김정위(이란어과 명예교수)가
‘칠레 지진피해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박철 총장은
환으로 실시되었다.
페르시아 시를 엮어서 번역한
직접 서울 명동의 주한 칠레대사관을 방문해, 대지
행정학과 권태형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제막식에서
‘페르시아어 시집’을 지식산업
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칠레 국민을 위해 써
박종영 교수는 제막 행사를 간소하게 치를 것을 간
사에서 출판하였다.
달라며 천만 원의 성금을 아돌포 까라피(Adolfo
곡히 당부하였음에도 많은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
Carafi) 대사에게 전달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석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재직 기간 동
최옥영 명예교수 ‘바다여, 바
날 전달된 성금은 한국외국어대 총장 및 부총장을
안 행정학과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고 “비록 행
다여’ 출판
포함한 한국인 교수 435명과 외국인 교수 187명
정학과 소속 교수는 아니었지만, 각별한 애정으로
최옥영(영어과 명예교수)이 영
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특히 한국외대에 재직
함께 해준 행정학과에 대해 평소 좋은 느낌을 갖고
국 대표작가 Iris Murdoch의
중인 48개국에서 온 외국인 교수 187명도 동참했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The Sea, The Sea(바다여,
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바다여)’를 민음사에서 번역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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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Spring
March, 2010
AcADeMy
글로벌정치연구소, ‘변화하는
글로벌정치와 한반도’ 주제로
학술회의 개최
글로벌정치연구소(소장 남궁
영,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3월
18일 브릭스홀에서 세계지역
학회와 공동으로 ‘변화하는 글로벌정치와 한반도’
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다.
한국외대 반디플러스 팀,
포스코 아시아 펠로십 및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 학
아시아 소셜벤처(GSVC-SEA) 결선 진출
아시아 지역전문가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술대회 개최
3월 4일(목)에서 7일(일)까지 인도 하이데라바드
3월 29일(월) 오전 11시, 대학본부 11층 회의실에
한국외대 한-중남미 녹색융
인디아 경영대학원(ISB)에서 열린 ‘2010년 아시아
서 ‘포스코-한국외대 Asia Fellowship 및 아시
합센터(센터장 정경원, 스페인
소셜벤처(GSVC-SEA)’에서 글로벌경영대학 반디
아 지역전문가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어과 교수)는 3월 26일(금) 오
플러스 팀이 한국팀 최초로 결선에 진출하였다.
포스코청암재단은 국제지역대학원과 함께 아시
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국외
인도, 중국, 대만, 케냐, 한국의 24개 팀이 이 대회
아학생 한국유학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매년
대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와 한-중남미
에 참여하였으며 반디플러스는 대학에서 자원봉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
환경협력방안’을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자를 모집하여 저소득층 초등학생에게 영어교육
고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외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을 위해 영어드라마를 가르치고, 또한 아이들이 배
간의 환경산업 인프라 구축과 정보교류 및 교육협
운 내용을 직접 공연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자신감
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되었다.
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회적기업 설립을 주제로 참
여하였다.
PeOPLe
‘경영학으로의 초대’ 출판(이
명호 교수 외)
이명호, 조장연, 조남신, 신현
길, 이주현, 정인근, 차태훈 (경
영학부 교수)가 제3판 ‘경영학
박종영 명예교수 강의실 동판 제막식 열려
으로의 초대’를 박영사에서 출
3월 28일(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사회과학관
판하였다.
106호실에서 ‘박종영 명예교수 강의실’ 동판제막
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제막식은 2002년에 정년퇴
김정위 명예교수 ‘페르시아어
한국외대, 칠레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
임한 박종영 교수가 지난 2월 23일에 행정학과 발
시집’ 출판
박철 총장은 3월 25일(목) 오후 2시 칠레대사관에
전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한 것에 대한 예우의 일
김정위(이란어과 명예교수)가
‘칠레 지진피해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박철 총장은
환으로 실시되었다.
페르시아 시를 엮어서 번역한
직접 서울 명동의 주한 칠레대사관을 방문해, 대지
행정학과 권태형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제막식에서
‘페르시아어 시집’을 지식산업
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칠레 국민을 위해 써
박종영 교수는 제막 행사를 간소하게 치를 것을 간
사에서 출판하였다.
달라며 천만 원의 성금을 아돌포 까라피(Adolfo
곡히 당부하였음에도 많은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
Carafi) 대사에게 전달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석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재직 기간 동
최옥영 명예교수 ‘바다여, 바
날 전달된 성금은 한국외국어대 총장 및 부총장을
안 행정학과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고 “비록 행
다여’ 출판
포함한 한국인 교수 435명과 외국인 교수 187명
정학과 소속 교수는 아니었지만, 각별한 애정으로
최옥영(영어과 명예교수)이 영
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특히 한국외대에 재직
함께 해준 행정학과에 대해 평소 좋은 느낌을 갖고
국 대표작가 Iris Murdoch의
중인 48개국에서 온 외국인 교수 187명도 동참했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The Sea, The Sea(바다여,
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바다여)’를 민음사에서 번역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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