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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News
한·중·일 청년 해외봉사단, 라오스 봉사
‘제39차 한국외대 모의유엔총회’ 개최
HUFS NEWS
우리 대학 학생 중심의 ‘한·중·일 청년 해외봉사단’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IMUN)이 ‘제39차 모의UN총회’를 8월 16일(일),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그랜드 컨퍼
HUFS 주요단신 뉴스
이 8월 22일(토)부터 28일(금)까지 라오스 현지에서
런스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IMUN)에서 매년 주관, 개최하는 모의UN총회는 우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중·일 3국, 18명의 청년들
대학의 글로벌 이미지를 상징하는 대표 행사로 매년 정부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해왔다. ‘북한인권 증진을 위
은 사단법인 아시아교류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 모색’이라는 의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박지혜 사무총장(국제학부 12), 구본홍 대외재
서 라오스 튤라콤군 반끈느아 중학교로 파견되어, 현
무팀장(프랑스어과 14), 문현정 홍보기획팀장(프랑스어과 14)의 총괄기획 아래 통일부의 공식후원을 받아 개최
지 학생들에게 교육봉사와 대민지원 노력 봉사활동
했다. 또한, 이외에도 외교부, 외교통일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서울특별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국국제
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 8월 27
협력단(KOICA),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한 독일대사관 등 여러 정부기관과 주한 각국 대사관에서 후원을 아끼
일(목), 주 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김수권
지 않았다.
주 라오스 대한민국 대사와 한·중·일 3국의 문화 및
라오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 완전정복설명회 개최
그리스 불가리아학과,
독일어통번역학과,
2015학년도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
‘2015 New Generation Seminar’ 개최
‘2015 한-중앙아시아 청년 모의정상회의’ 개최
‘2016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모집 완전정복
‘끼릴과 메토디-슬라브 문자 창제의 날’
주한 독일대사 초청특강 개최
설명회 및 1:1 입시상담’이 8월 8일(토),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에서 2,000여 명의 수험생과 학
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설명회 이후에는 1:1 맞
춤형 입시상담이 사전 온라인 신청자 300여 명과 현
장접수자 100여 명 등 400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
를 대상으로 정해진 상담관에서 나뉘어 진행됐다. 이
어서 입학처는 이날 1:1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해 8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나흘간
2015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 및 오리
글로벌캠퍼스 경력개발센터는 주한미국대사관 공보
제2회 ‘2015 한-중앙아시아 청년 모의정상회의’가 8
집중상담기간으로 설정해 양 캠퍼스에 별도의 입학
‘끼릴과 메토디-슬라브 문자 창제의 날’ 축제가 6월
글로벌캠퍼스 독일어통번역학과(학과장 김백기 교
엔테이션이 8월 31일(월),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203
문화원과 8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2015 New
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6박 7일간 경상남도교
상담실을 운영했다.
9일(화),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209호에서 개최됐다.
수)는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 Rolf Mafael 초청 강
호에서 개최됐다. 김인철 총장은 2015학년도 제2학
Generation Seminar’를 공동 개최했다. 한·미 우호
육종합복지관 및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렸
주한 불가리아대사관과 그리스 불가리아어학과에서
연을 6월 11일(목),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었다.
기 신규임용 교원 1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앞으
동맹의 미래세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다. (사)아시아교류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외대 국제학
‘2017 세계에스페란토대회’ 유치 성공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뻬떠르 안도노프 주한 불가리
이날 강연은 ‘독일과 한국 : 3개 세대에 걸친 시간 여
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더욱더
8월 24일(월), 우리 대학 서울캠퍼스에 조성된 오바
부가 협력하며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재)경남고성공
아대사와 이보화 부총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내외
행(1945년부터 현재까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매진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
마 트레일 답사를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세미나를 시
룡세계엑스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과
우리 대학이 2017년도 ‘제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
빈이 함께했다. 뻬떠르 안도노프 대사는 축사에서
최근 우리 사회에서 독일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
식에는 홍원표 서울캠퍼스 교무처장과 이재원 글로
작했다. 전국의 25개 대학에서 선발한 학생들은 세미
중앙아시아 5개국 대학(원)생 70명이 참여했다. 이
회’의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 같은 결정은 8월 1일
“성 끼릴과 메토디 형제가 창제한 문자가 슬라브 국
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특강에는 독일어통번역학
벌캠퍼스 교무처장이 배석했다.
나 기간 동안 DMZ 방문, 한·미관계, 미국문화, 사회,
행사는 올해부터 한국외대 국제학부 학생들을 중심
(토), 프랑스 릴에서 개최된 ‘제100차 세계에스페란
가들과 유럽 문명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다는 사실과
과 소속 재학생 이외에도 다른 전공의 많은 학생들
리더십에 대한 교육과 토론의 시간을 갖고, 외교관
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무국을 설치해 행사 진행
토대회’에서 확정된 것으로, 2017년도 대회는 7월 22
대한민국의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초청특강에 참여한 학생들
자택 홈스테이, 국내 미국기업 견학, 풀브라이트 장
스태프를 구성하고, 중앙아시아 5개국 대학생들을
일(토)부터 29일(토)까지 8일간 우리 대학 오바마
널리 전파한 것은 양 국가의 위대한 자부심이다. 또한
은 주제 강연이 끝난 뒤, 독일 사회 및 정치·경제, 그
스마트캠퍼스 모바일 앱(Hufs+) 출시
학프로그램 교육 등을 통해 한미 관계에 대한 이해도
초청해 각종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경제,
홀 및 사이버한국외대 일대에서 열릴 계획이다. 세계
언어를 전파함에 있어서 불가리아어를 비롯하여 수
리고 한국과 독일 양국의 교류, 나아가서 독일 유학과
를 높이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마
문화, 천연자원 세 개 분야의 위원회 회의를 통해
에스페란토 협회가 주관하는 세계에스페란토대회
우리 대학은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 대
많은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만
미래의 직업 전망 등 자신들의 관심사를 Mafael 대사
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한국의 대학생들과 오찬
한-중앙아시아의 각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도출
(Universala Kongreso de Esperanto, 약자 UK)는
학 전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큼 훌륭한 조력자를 찾을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
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활발하게 참여했다.
을 겸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했다. 모의정상회의를 통해 최종결의안을 발표함으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의 축제로, 100여 개국 2천여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다양
다”고 말했다. ‘끼릴과 메토디-슬라브 문자 창제의
로써 각 분야에 대한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
명 이상이 참가해 연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
한 정보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함으로써 교내
날’은 슬라브어를 창제한 불가리아의 끼릴과 메토디
고, 교류하며 민간차원에서 한-중앙아시아의 협력
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제1, 2차 세계대전을 제외하
구성원의 정보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모바일 신
형제를 기리는 날로 불가리아 국경일 중 가장 성대하
을 발전시켜 나갈 공공의 장을 마련했다.
고는 1905년부터 매년 열렸으며, 우리나라는 1994년
분증, 모바일메일, 학생서비스, 교강사서비스, 학사일
게 치르는 축일이며, 불가리아 국민들의 민족적 자부
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이다. 한편, 우리 대학
정, 식당 메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이 축제는 매년 5월 24일
이영구 교수(중국언어문화학부)가 현재 한국에스페
을 전후로 주한 불가리아대사관과 우리 대학이 주관
란토협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하여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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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 해외봉사단, 라오스 봉사
‘제39차 한국외대 모의유엔총회’ 개최
HUFS NEWS
우리 대학 학생 중심의 ‘한·중·일 청년 해외봉사단’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IMUN)이 ‘제39차 모의UN총회’를 8월 16일(일),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그랜드 컨퍼
HUFS 주요단신 뉴스
이 8월 22일(토)부터 28일(금)까지 라오스 현지에서
런스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IMUN)에서 매년 주관, 개최하는 모의UN총회는 우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중·일 3국, 18명의 청년들
대학의 글로벌 이미지를 상징하는 대표 행사로 매년 정부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해왔다. ‘북한인권 증진을 위
은 사단법인 아시아교류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 모색’이라는 의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박지혜 사무총장(국제학부 12), 구본홍 대외재
서 라오스 튤라콤군 반끈느아 중학교로 파견되어, 현
무팀장(프랑스어과 14), 문현정 홍보기획팀장(프랑스어과 14)의 총괄기획 아래 통일부의 공식후원을 받아 개최
지 학생들에게 교육봉사와 대민지원 노력 봉사활동
했다. 또한, 이외에도 외교부, 외교통일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서울특별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국국제
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 8월 27
협력단(KOICA),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한 독일대사관 등 여러 정부기관과 주한 각국 대사관에서 후원을 아끼
일(목), 주 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김수권
지 않았다.
주 라오스 대한민국 대사와 한·중·일 3국의 문화 및
라오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 완전정복설명회 개최
그리스 불가리아학과,
독일어통번역학과,
2015학년도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
‘2015 New Generation Seminar’ 개최
‘2015 한-중앙아시아 청년 모의정상회의’ 개최
‘2016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모집 완전정복
‘끼릴과 메토디-슬라브 문자 창제의 날’
주한 독일대사 초청특강 개최
설명회 및 1:1 입시상담’이 8월 8일(토),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에서 2,000여 명의 수험생과 학
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설명회 이후에는 1:1 맞
춤형 입시상담이 사전 온라인 신청자 300여 명과 현
장접수자 100여 명 등 400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
를 대상으로 정해진 상담관에서 나뉘어 진행됐다. 이
어서 입학처는 이날 1:1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해 8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나흘간
2015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 및 오리
글로벌캠퍼스 경력개발센터는 주한미국대사관 공보
제2회 ‘2015 한-중앙아시아 청년 모의정상회의’가 8
집중상담기간으로 설정해 양 캠퍼스에 별도의 입학
‘끼릴과 메토디-슬라브 문자 창제의 날’ 축제가 6월
글로벌캠퍼스 독일어통번역학과(학과장 김백기 교
엔테이션이 8월 31일(월),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203
문화원과 8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2015 New
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6박 7일간 경상남도교
상담실을 운영했다.
9일(화),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209호에서 개최됐다.
수)는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 Rolf Mafael 초청 강
호에서 개최됐다. 김인철 총장은 2015학년도 제2학
Generation Seminar’를 공동 개최했다. 한·미 우호
육종합복지관 및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렸
주한 불가리아대사관과 그리스 불가리아어학과에서
연을 6월 11일(목),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었다.
기 신규임용 교원 1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앞으
동맹의 미래세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다. (사)아시아교류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외대 국제학
‘2017 세계에스페란토대회’ 유치 성공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뻬떠르 안도노프 주한 불가리
이날 강연은 ‘독일과 한국 : 3개 세대에 걸친 시간 여
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더욱더
8월 24일(월), 우리 대학 서울캠퍼스에 조성된 오바
부가 협력하며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재)경남고성공
아대사와 이보화 부총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내외
행(1945년부터 현재까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매진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
마 트레일 답사를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세미나를 시
룡세계엑스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과
우리 대학이 2017년도 ‘제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
빈이 함께했다. 뻬떠르 안도노프 대사는 축사에서
최근 우리 사회에서 독일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
식에는 홍원표 서울캠퍼스 교무처장과 이재원 글로
작했다. 전국의 25개 대학에서 선발한 학생들은 세미
중앙아시아 5개국 대학(원)생 70명이 참여했다. 이
회’의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 같은 결정은 8월 1일
“성 끼릴과 메토디 형제가 창제한 문자가 슬라브 국
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특강에는 독일어통번역학
벌캠퍼스 교무처장이 배석했다.
나 기간 동안 DMZ 방문, 한·미관계, 미국문화, 사회,
행사는 올해부터 한국외대 국제학부 학생들을 중심
(토), 프랑스 릴에서 개최된 ‘제100차 세계에스페란
가들과 유럽 문명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다는 사실과
과 소속 재학생 이외에도 다른 전공의 많은 학생들
리더십에 대한 교육과 토론의 시간을 갖고, 외교관
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무국을 설치해 행사 진행
토대회’에서 확정된 것으로, 2017년도 대회는 7월 22
대한민국의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초청특강에 참여한 학생들
자택 홈스테이, 국내 미국기업 견학, 풀브라이트 장
스태프를 구성하고, 중앙아시아 5개국 대학생들을
일(토)부터 29일(토)까지 8일간 우리 대학 오바마
널리 전파한 것은 양 국가의 위대한 자부심이다. 또한
은 주제 강연이 끝난 뒤, 독일 사회 및 정치·경제, 그
스마트캠퍼스 모바일 앱(Hufs+) 출시
학프로그램 교육 등을 통해 한미 관계에 대한 이해도
초청해 각종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경제,
홀 및 사이버한국외대 일대에서 열릴 계획이다. 세계
언어를 전파함에 있어서 불가리아어를 비롯하여 수
리고 한국과 독일 양국의 교류, 나아가서 독일 유학과
를 높이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마
문화, 천연자원 세 개 분야의 위원회 회의를 통해
에스페란토 협회가 주관하는 세계에스페란토대회
우리 대학은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 대
많은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만
미래의 직업 전망 등 자신들의 관심사를 Mafael 대사
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한국의 대학생들과 오찬
한-중앙아시아의 각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도출
(Universala Kongreso de Esperanto, 약자 UK)는
학 전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큼 훌륭한 조력자를 찾을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
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활발하게 참여했다.
을 겸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했다. 모의정상회의를 통해 최종결의안을 발표함으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의 축제로, 100여 개국 2천여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다양
다”고 말했다. ‘끼릴과 메토디-슬라브 문자 창제의
로써 각 분야에 대한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
명 이상이 참가해 연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
한 정보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함으로써 교내
날’은 슬라브어를 창제한 불가리아의 끼릴과 메토디
고, 교류하며 민간차원에서 한-중앙아시아의 협력
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제1, 2차 세계대전을 제외하
구성원의 정보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모바일 신
형제를 기리는 날로 불가리아 국경일 중 가장 성대하
을 발전시켜 나갈 공공의 장을 마련했다.
고는 1905년부터 매년 열렸으며, 우리나라는 1994년
분증, 모바일메일, 학생서비스, 교강사서비스, 학사일
게 치르는 축일이며, 불가리아 국민들의 민족적 자부
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이다. 한편, 우리 대학
정, 식당 메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이 축제는 매년 5월 24일
이영구 교수(중국언어문화학부)가 현재 한국에스페
을 전후로 주한 불가리아대사관과 우리 대학이 주관
란토협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하여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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