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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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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내 동문 공관장,
5월 19일(일), 해외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헌신하는 동문 공관장 간담회가 서울 소
일반대학원
2013학년도 2학기를 시작으로 일반대학원에 영어번역학과(Department of
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유정희 주 포르투갈 대사를 비롯한
English Translation, 석·박사과정)가 출범한다. 영어번역학과에서는 번역학 전
외대의 이름으로
영어번역학과
(석·박사과정)
17명의 대사와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을 필두로 한 외교부 국장급 이상 간부가 참
반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최근 인문학 분야에서 새로운
한자리에 모이다!
출범
석하여 외교부내 우리 대학의 높은 위상을 실감케 했다.
연구 지평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번역학에서 우수한 신진 연구인력을 적극적으
박철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바마 미국대통령 특별연설을 계기로 글로벌 대학으로
로 육성하고, 앞으로 번역 교육을 담당할 교수요원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2013년 동문 공관장
서의 학교 위상이 국내외에서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설명하며 아울러 내년부터
있다.
초청 간담회’ 개최
신설되는 LD학부가 외대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외교부 동문들이
특히 본질적으로 학문으로서의 번역학 교육을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운영함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써 전문대학원인 기존 통번역대학원과 차별화 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권순한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11만 모든 동문과 해외체류 1만 동문이 우리 대학
통해 국내 번역학 연구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학과 교수 및 석·박사과정생이
의 커다란 버팀목이며 그 중에서도 외교부는 동문회의 동량이라고 강조했다.
활발히 연구에 매진하여 우리 학교가 국내 번역학을 선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
행사에 참석한 동문 공관장과 외교부 동문은 해외에서 더 높은 모교의 위상을 실
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립 이후 첫 모집인 2013학년도 후기 입시
감할 수 있다는데 깊이 동감하며 이는 앞선 선배들의 노력의 결실이므로 후배들
전형 결과 특별전형 석사 1명, 일반전형 석사 6명, 박사 1명이 합격해 오는 9월부
에게까지 이러한 좋은 전통이 이어지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터 학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 간담회 참여자 명단
≫ 영어에 관한 한 Unique & Best, 영어대학의 영어통번역학과
석동연 동북아재단 사무총장(인도어 72), 유정희 주 포르투갈대사(불어 73), 손성환 주 스웨덴대사(불어 74), 조병립 주파나마대사(불어 74), 박용규 주 뉴질랜드대사
한국외대의 개교와 함께 시작된 영어과는 영어대학으로 통합 개편되어 영어학, 영문학, 영어통번역학으로 세분화되어 영어를 교육한다. 이중 영어통번역학과는 단계
(정외 74), 박동원 주 파라과이대사(포어 75), 강희윤 주 모잠비크대사(포어 75), 이기천 국립외교원 경력교수(영어 75), 권태면 국립외교원 교수부장(정외 76), 박희권
별 학습과 훈련을 통해 통역과 번역에 필요한 영어구사력을 키운다. 가장 큰 특징은 글쓰기와 영어발표 수업을 ‘초-중-고급’ 단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실력을 향
주 페루대사(서어 76), 최종현 의전장(정외 76), 최철규 주 가봉대사(불어 76), 송웅엽 주 이란대사(아랍어 77), 이태로 주 몽골대사(정외 77), 정인균 주 에콰도르대사
상시키도록 구성한 데 있다. 학술적인 글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글쓰기도 중점적으로 다루고, 프레젠테이션 수업도 연설과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으로 나누어 각각의
(서어 78), 임근형 평가담당대사(정외 78),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정외 79), 문덕호 아프리카중동국장(불어 79), 김찬우 주 케냐대사(영어 80), 전홍조 주 코스타리카대
성격에 맞는 전문적인 능력을 함양시킨다.
사(영어 80), 서정인 남아시아태평양국장(독어 80), 우경하 청와대 의전비서관(영어 81), 박준용 동북아시아국장(영어 82), 강수경 채용평가팀 서기관(영어통번역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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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내 동문 공관장,
5월 19일(일), 해외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헌신하는 동문 공관장 간담회가 서울 소
일반대학원
2013학년도 2학기를 시작으로 일반대학원에 영어번역학과(Department of
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유정희 주 포르투갈 대사를 비롯한
English Translation, 석·박사과정)가 출범한다. 영어번역학과에서는 번역학 전
외대의 이름으로
영어번역학과
(석·박사과정)
17명의 대사와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을 필두로 한 외교부 국장급 이상 간부가 참
반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최근 인문학 분야에서 새로운
한자리에 모이다!
출범
석하여 외교부내 우리 대학의 높은 위상을 실감케 했다.
연구 지평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번역학에서 우수한 신진 연구인력을 적극적으
박철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바마 미국대통령 특별연설을 계기로 글로벌 대학으로
로 육성하고, 앞으로 번역 교육을 담당할 교수요원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2013년 동문 공관장
서의 학교 위상이 국내외에서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설명하며 아울러 내년부터
있다.
초청 간담회’ 개최
신설되는 LD학부가 외대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외교부 동문들이
특히 본질적으로 학문으로서의 번역학 교육을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운영함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써 전문대학원인 기존 통번역대학원과 차별화 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권순한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11만 모든 동문과 해외체류 1만 동문이 우리 대학
통해 국내 번역학 연구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학과 교수 및 석·박사과정생이
의 커다란 버팀목이며 그 중에서도 외교부는 동문회의 동량이라고 강조했다.
활발히 연구에 매진하여 우리 학교가 국내 번역학을 선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
행사에 참석한 동문 공관장과 외교부 동문은 해외에서 더 높은 모교의 위상을 실
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립 이후 첫 모집인 2013학년도 후기 입시
감할 수 있다는데 깊이 동감하며 이는 앞선 선배들의 노력의 결실이므로 후배들
전형 결과 특별전형 석사 1명, 일반전형 석사 6명, 박사 1명이 합격해 오는 9월부
에게까지 이러한 좋은 전통이 이어지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터 학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 간담회 참여자 명단
≫ 영어에 관한 한 Unique & Best, 영어대학의 영어통번역학과
석동연 동북아재단 사무총장(인도어 72), 유정희 주 포르투갈대사(불어 73), 손성환 주 스웨덴대사(불어 74), 조병립 주파나마대사(불어 74), 박용규 주 뉴질랜드대사
한국외대의 개교와 함께 시작된 영어과는 영어대학으로 통합 개편되어 영어학, 영문학, 영어통번역학으로 세분화되어 영어를 교육한다. 이중 영어통번역학과는 단계
(정외 74), 박동원 주 파라과이대사(포어 75), 강희윤 주 모잠비크대사(포어 75), 이기천 국립외교원 경력교수(영어 75), 권태면 국립외교원 교수부장(정외 76), 박희권
별 학습과 훈련을 통해 통역과 번역에 필요한 영어구사력을 키운다. 가장 큰 특징은 글쓰기와 영어발표 수업을 ‘초-중-고급’ 단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실력을 향
주 페루대사(서어 76), 최종현 의전장(정외 76), 최철규 주 가봉대사(불어 76), 송웅엽 주 이란대사(아랍어 77), 이태로 주 몽골대사(정외 77), 정인균 주 에콰도르대사
상시키도록 구성한 데 있다. 학술적인 글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글쓰기도 중점적으로 다루고, 프레젠테이션 수업도 연설과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으로 나누어 각각의
(서어 78), 임근형 평가담당대사(정외 78),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정외 79), 문덕호 아프리카중동국장(불어 79), 김찬우 주 케냐대사(영어 80), 전홍조 주 코스타리카대
성격에 맞는 전문적인 능력을 함양시킨다.
사(영어 80), 서정인 남아시아태평양국장(독어 80), 우경하 청와대 의전비서관(영어 81), 박준용 동북아시아국장(영어 82), 강수경 채용평가팀 서기관(영어통번역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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