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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HUFS & I
HUFS와 인연 사이
‘나’라는 벽을 넘어
‘세상’이라는 꿈을 향해 오른다
2013
Spring
흔히들 스포츠를 불가능에 대한
도전, 스스로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한다. 결코 쉽지 않은 이 도전길
을,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면
서 함께 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박성희 교수(국제스포츠레저
학부)와 송한나래 학생(국제스포
츠레저학부 11
학번
‘나를 통해 이 세상이 가치 있게
변화되어 가는 과정에 동참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스포츠’라고
말하는 이들을 만났다.
clim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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