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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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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총장,
5월 7일(화)과 15일(수) 양일간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에서 박철 총장이 학
에콰도르 외교장관
6월 19일, 리카르도 빠띠뇨(Ricardo Patino) 에콰도르 외교장관이 우리대학을 방
생들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 ‘외대와 글로벌 인재교육’이라는 주제의 특강형
문했다. 빠띠뇨 장관은 서울캠퍼스 내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장에서 특강을
‘학생들과의 대화’
초청 특별강연
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철 총장은 글로벌 시대 외대생으로서 외국어(영
열었다. 우리 대학의 초청을 통해 이루어진 이번 특강에서 빠띠뇨 장관은 ‘한국과
시간 가져
어) 학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였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글로벌캠
에콰도르 간의 협력’을 주제로 에콰도르의 정치와 경제, 사회 등을 설명하고 한국
퍼스 총학생회 및 여러 학생자치기구 학생 대표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
과 에콰도르 간의 협력에 관한 이야기로 강연했다. 강연에 앞서 빠띠뇨 장관은 한
졌다.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던 특강에는 이현환 부총장(글로벌), 이상협 산학연계
국외대의 스페인어과와 에콰도르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경원
부총장, 권혁재 교무처장(글로벌), 이상엽 학생복지처장(글로벌), 강기훈 행정지
한국외대 부총장을 만났다.
원처장(글로벌) 및 재학생 11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철 총장은 지난 2011년에도
학생과의 만남을 주제로 양 배움터에서 재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던 바
있다.
≫ 2011년도 양 배움터 학생과의 만남
≫ 외대에서 열렸던 다양한 해외 명사 초청 특강
4월 6일(수)과 7일(목) 서울과 글로벌캠퍼스에서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캠퍼스에서는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주제로 하였고, 글로벌캠퍼스에서는
유럽대학(College of Europe) 뽈 드마헤(Paul Demarte)총장 특강 - 주제: 'College of Europe and European Integration Process'
‘글로벌 외대와 외대생’을 주제로 하여 재학생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날 박철 총장은 학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향후 사업을 소개하고, 학생들
JanSport 창업자 Skip Yowell 특강 - 주제: 글로벌 리더가 말하는 리더십
은 자유롭게 학사제도에 대한 불만사항과 학습 환경에서 불편했던 사항을 건의했다. 양 캠퍼스에서 강연을 통해 학생과 학교 측이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고 의견을 제
주한 아제르바이잔 Ramzi Teymurov 대사 특강 - 주제: 한-아제르바이잔 관계 조망과 전망
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이런 기회들이 지속되어야 함을 서로 확인하고 다짐했다.
뉴저지주 펠리세이즈파크시 제임스 로툰도(James Rotundo) 시장 특강 - 주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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