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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
NEwS
April, 2010
위촉사정관 토론회 개최
입학사정관제 컨퍼런스 개최
역사기록관 개관 및 대학기록 수집
4월 24일(토) 한국외대 위촉사정관 토론회가 웨스
4월 9일(금) 서울캠퍼스 애경홀에서 ‘진정한 국제
세계민속박물관은 지난해 역사기록관을 개관하여
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화와 다양성을 위한 대학 학생선발 방향’을 주제로
대학부서 내에 분산 보존 중인 대학기록을 통합적
2010년 입학사정관 전형 후 과정 분석 및 개선방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제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컨
으로 이관하여 관리하고, 교수?직원?학생?동문 등
안을 모색하고 위촉사정관들과의 정보와 의견 교
퍼런스는 국내 대학이 진정한 국제화와 다양화를
을 대상으로 대학 구성원의 활동을 담은 사진기록,
류를 통해 2011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우수한 신
이루기 위해서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가를 모
행사포스터, 연구노트, 유니폼, 회의록 등을 수집하
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 앞서
색해 보고 전국 입학사정관들과의 정보 공유, 입학
고 있다. 4월 2일에는 도서관에서 현재까지 수집하
서는 강낙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지원팀장의
사정관제를 통한 사회적 책무성에 관하여 논의하
여 관리하던 3,000여 건의 교사자료를, 4월 23일
‘입학사정관제의 현황과 이해’라는 주제로 발표가
는 기회를 갖고자 기획되었다. 1시부터 진행된 컨퍼
에는 전략홍보팀으로부터 사진기록 및 영상, 그동
있었다. 이 자리에는 박철 총장을 비롯하여 위촉사
런스는 홍기화 위촉사정관(前 KOTRA 사장)의 ‘글
안 발간한 홍보물 등을 이관받아 정리 중에 있다. 이
정관과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였다.
로벌 코리아, 글로벌 인재’를 주제로 하는 강연과 김
렇게 수집된 기록들은 평가 및 정리를 거쳐 디지털
영식 한국외대 석좌교수의 ‘글로벌 시대의 미래인재
화한 후 대학 구성원과 외부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선발과 입학사정관 전형’ 등에 대한 강연 및 논의가
있도록 기록정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역사기
이어졌다.
록관은 자체적으로 블로그(http://hufsarchives.
tistory.com/)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故김진홍 언론정보학부 교수 유고집 발간기념회 열려
기자이자 저술가 겸 출판인, 언론학자, 사회활동가,
해외봉사와 국제교류의 다양한 활동을 했던 故김
진홍 언론정보학부 교수의 유고집 ‘아카저널리스트’
조명덕 여사 본교 용인캠퍼스 방문
(Acajournalist) 발간기념회가 4월 29일(목) 오후
우리대학에 45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조명덕
5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여사가 4월 28일(수) 용인캠퍼스를 방문하여 즐거
2011학년도 서울 및 수도권지역
열렸다. 유고집 ‘아카저널리스트’는 故김진홍 교수
진학지도교사 간담회 개최
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명덕 여사의 방문은 지난
의 제자들로 구성된 유고집발간준비위원회(위원장
4월 20일 개교 56주년 기념식에서 박철 총장의 초
‘2011학년도 서울 및 수도권지역 진학지도교사 초
김유경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고인을 추모하고자
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윤배 산학연계부총장
청 간담회’가 4월 29일(목) 오후 6시, 그랜드 인터
故김진홍 교수가 쓴 글을 모아 발간한 것이다. 이날
과 용인캠퍼스 처장단, 교직원, 용인총학생회 부학
콘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발간회에서는 故김진홍 교수가 생전에 기획했던 후
생회장, 학생홍보대사 새로미의 환영행사를 시작
우리대학 입학처 주관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진
학들이 참여한 저널리즘 입문서 ‘저널리즘의 이해’
으로 어문관, 명수당, 학생회관 내 법당, 국제사회
학지도교사를 초청해 2011학년도 입시 전반에 대
가 김춘식 교수(언론정보학부)를 포함한 13인의 저
교육원, 영어마을?기숙사 부지, 부속외고 등을 방
한 안내 및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제 안내, 입학사정
널리즘 학자들에 의해 완성되어 고인에게 헌정됐다.
문하였다.
관제 준비요령,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고교 현장에
지난해 7월 타계한 고인은 한국외대 홍보실장, 언
서의 의견 수렴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론정보연구소장, 정책과학대학원장, 한국언론법학
박철 총장을 비롯하여 입학사정관제 평가단장 및
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진학지도교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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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외대 2010 여름 내지0629.indd 26
2010-07-02 오후 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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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0
위촉사정관 토론회 개최
입학사정관제 컨퍼런스 개최
역사기록관 개관 및 대학기록 수집
4월 24일(토) 한국외대 위촉사정관 토론회가 웨스
4월 9일(금) 서울캠퍼스 애경홀에서 ‘진정한 국제
세계민속박물관은 지난해 역사기록관을 개관하여
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화와 다양성을 위한 대학 학생선발 방향’을 주제로
대학부서 내에 분산 보존 중인 대학기록을 통합적
2010년 입학사정관 전형 후 과정 분석 및 개선방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제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컨
으로 이관하여 관리하고, 교수?직원?학생?동문 등
안을 모색하고 위촉사정관들과의 정보와 의견 교
퍼런스는 국내 대학이 진정한 국제화와 다양화를
을 대상으로 대학 구성원의 활동을 담은 사진기록,
류를 통해 2011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우수한 신
이루기 위해서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가를 모
행사포스터, 연구노트, 유니폼, 회의록 등을 수집하
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 앞서
색해 보고 전국 입학사정관들과의 정보 공유, 입학
고 있다. 4월 2일에는 도서관에서 현재까지 수집하
서는 강낙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지원팀장의
사정관제를 통한 사회적 책무성에 관하여 논의하
여 관리하던 3,000여 건의 교사자료를, 4월 23일
‘입학사정관제의 현황과 이해’라는 주제로 발표가
는 기회를 갖고자 기획되었다. 1시부터 진행된 컨퍼
에는 전략홍보팀으로부터 사진기록 및 영상, 그동
있었다. 이 자리에는 박철 총장을 비롯하여 위촉사
런스는 홍기화 위촉사정관(前 KOTRA 사장)의 ‘글
안 발간한 홍보물 등을 이관받아 정리 중에 있다. 이
정관과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였다.
로벌 코리아, 글로벌 인재’를 주제로 하는 강연과 김
렇게 수집된 기록들은 평가 및 정리를 거쳐 디지털
영식 한국외대 석좌교수의 ‘글로벌 시대의 미래인재
화한 후 대학 구성원과 외부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선발과 입학사정관 전형’ 등에 대한 강연 및 논의가
있도록 기록정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역사기
이어졌다.
록관은 자체적으로 블로그(http://hufsarchives.
tistory.com/)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故김진홍 언론정보학부 교수 유고집 발간기념회 열려
기자이자 저술가 겸 출판인, 언론학자, 사회활동가,
해외봉사와 국제교류의 다양한 활동을 했던 故김
진홍 언론정보학부 교수의 유고집 ‘아카저널리스트’
조명덕 여사 본교 용인캠퍼스 방문
(Acajournalist) 발간기념회가 4월 29일(목) 오후
우리대학에 45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조명덕
5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여사가 4월 28일(수) 용인캠퍼스를 방문하여 즐거
2011학년도 서울 및 수도권지역
열렸다. 유고집 ‘아카저널리스트’는 故김진홍 교수
진학지도교사 간담회 개최
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명덕 여사의 방문은 지난
의 제자들로 구성된 유고집발간준비위원회(위원장
4월 20일 개교 56주년 기념식에서 박철 총장의 초
‘2011학년도 서울 및 수도권지역 진학지도교사 초
김유경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고인을 추모하고자
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윤배 산학연계부총장
청 간담회’가 4월 29일(목) 오후 6시, 그랜드 인터
故김진홍 교수가 쓴 글을 모아 발간한 것이다. 이날
과 용인캠퍼스 처장단, 교직원, 용인총학생회 부학
콘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발간회에서는 故김진홍 교수가 생전에 기획했던 후
생회장, 학생홍보대사 새로미의 환영행사를 시작
우리대학 입학처 주관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진
학들이 참여한 저널리즘 입문서 ‘저널리즘의 이해’
으로 어문관, 명수당, 학생회관 내 법당, 국제사회
학지도교사를 초청해 2011학년도 입시 전반에 대
가 김춘식 교수(언론정보학부)를 포함한 13인의 저
교육원, 영어마을?기숙사 부지, 부속외고 등을 방
한 안내 및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제 안내, 입학사정
널리즘 학자들에 의해 완성되어 고인에게 헌정됐다.
문하였다.
관제 준비요령,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고교 현장에
지난해 7월 타계한 고인은 한국외대 홍보실장, 언
서의 의견 수렴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론정보연구소장, 정책과학대학원장, 한국언론법학
박철 총장을 비롯하여 입학사정관제 평가단장 및
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진학지도교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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