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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1의 글로벌대학
한국외대 개교 55주년
H U F S
기념행사 열리다
F o c u s
4월 20일(월)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5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
수상자 명단
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근속자 및 외대를 빛낸 동문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1. 장기근속자 포상
교수
김희영
20년 이상
김규진, 고완석, 김인철, 박희영, 유재원, 임일환, 조기성, 조남신,
최종찬, 한성철
10년 이상
곽중철, 권철근, 김신영, 김진아, 김태성, 반병률, 원종익, 이윤석, 임기영,
임우영, 정연일, 차태훈
직원
김경희, 서은택, 오성진, 유광희, 조지연
20년 이상
김명선, 김미자, 김범진, 김상목,
김종오, 오세권, 이재선, 이창근, 정종건, 홍은경, 황경엽
10년 이상
구본홍, 김승진, 김춘희, 임종훈,
유길분, 조천복
2. 우수교원 포상
연구업적 우수자김성복, 김승년, 김은경, 김용애, 김원호, 김원회, 김태영, 김흥규, 맹주억, 박진우, 윤일동,
이근명, 이성하, 임대근, 전학선, 정경원, 최성은
HUFS 강의상
견진만, 김은경, 김명진, 박흥선, 서정민, 유달승, 이보화, 전혜경, 정병권, 최성은,
최승필, Teruyama Norimoto, Begmatova Aziza,
시간강사
김동수, 김정명, 박강리, 염정인, 이계연, 이정현,
개교 55주년 기념 리셉션 행사 열려
장세원, 이향, 정용준, 정동영
외부학술상 수상자이성하
4월 20일(월) 대학본부 13층 미네르바 스카이
외부 우수논문상 수상자강효석, 박진우, 백재승
라운지에서 개교 55주년을 기념하여 동문 및
외부기관 우수도서 선정자최용호
내빈들을 모시고 기념 리셉션 행사를 가졌다.
외부 연구비수주 우수자김명진, 이상협, 최대우, 홍완석
이날 행사에는 학교를 대표해서 이남주 이사장
과 박철 총장 그리고 학교 이사회 임원과 교무
3. 외대를 빛낸 동문상
위원이 참석했으며, 내빈으로는 이덕선 미주 총
동문회 이사장,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장광
이덕선미주총동문회 이사장
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동선 전 총장, 조규철
이덕선 회장은 독일어과 58학번으로, 1986년 Allied Technology Group을 설립한 후 회사를 성공적으로 경
200여 동문 및 내외빈 참석하여
전 총장, 김필규 KPK 통상 회장, 강인섭, 강기
영하여 2008년에는 Maryland 주에서 기업인에게 선정하는 최고의 명예인 Business Legend Award를 수상
자리 빛내
했다. 또한 Matthew D. & Katherine H. Lee Foundation을 만들어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선도하고있다. 이덕
필 전임 총동문회장, 권순한 한국무역협회 부
선 회장은 2000년부터 모교에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으며, 특히 개교 55주년을 맞이하여 100만불의
회장, 학과 및 직장 동문회 회장단, 해외 동문
장학기금을 쾌척해 한국외대가 추구해온 진리?평화?창조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4월 19일(일) 대학본부 미네르바 잔디광장에서 개교 55주년을 기념
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끝으로 참가자 전원이 교가를 제창하며
등 약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하여 동문 및 내빈들을 모시고 전야제 행사를 가졌다. 장웅(경영정보
마무리됐다.
주었다.
이윤성국회부의장
대학원 06)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학교를 대
박철 총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우리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문동 시
이윤성 국회부의장은 스페인어과 64학번으로, KBS에 입사하여 비판정신이 살아있는 정의로운 언론인의 길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이덕선 미주 총동문회
을 걸었다. 특히 KBS 9시 뉴스와 보도본부 24시의 명 앵커로 활약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신뢰와 인기를 얻
표해서 박철 총장과 교무위원, 각 학과 학과장이 참석했으며, 내빈으
대에서 출발하여 용인캠퍼스 시대, 그리고 송도 글로벌캠퍼스 시대로
이사장(ATG 회장)의 100만불 장학기금 전달
었으며 방송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윤성 국회부의장은 1996년 정계에 투신하여 인천 남동갑에서
로는 이덕선 미주 총동문회 이사장,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김정길
힘차게 뻗어 나가고 있으며, 지난 55년 동안 학교가 훌륭히 성장할 수
식이 진행됐다. 이 회장은 “전세계를 무대로 무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후 계속해서 4선의 고지에 올랐으며, 특히 18대 국회에서는 국회부의장으로 활약하고
전 법무부 장관, 신석균 제 4대 한국외대 총동문회장, 강기필 제 14대
있었던 것은 음으로 양으로 힘을 모아 주신 모든 외대 가족 여러분 덕
한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이
있다.
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긍정적인 생각
한국외대 총동문회장, 명예교수, 동문 언론인, 동문 고위 공직자, 해외
분이다”고 말하고 “먼저 모교의 긍지를 품고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
송승환PMC프로덕션 대표이사
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이 되었으면 좋
동문 등 약 14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10만 동문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송승환 대표이사는 아랍어과 76학번으로, 재학시절 연극부에서 활동하며 일찍이 예술적 두각을 나타냈다.
겠다”며 장학기금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개교 55주년 기념식’은 ‘외대를 빛낸 동문상’ 시상식과 함께 4월 20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국내의 대표적인 연극인으로 활약하던 송 대표이사는 1996년 문화 마케팅 분야의 개척을 위해 PMC프로덕
션을 설립하여 예술에 머물러 있던 공연을 산업차원으로 확대한 선구자이다. 1998년‘난타’를 기획하여 국내
(월)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개교 55주년을 축하하는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최장?최다 공연 기록을 세우며 국내 유일의 전용관을 갖춘 대표적인 창작공연물로 자리매김했다. 송승환 대
최재철 행정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교 55주년을 기
축하의 자리를 함께하였다.
표이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하여 한국의 전통 가락을 세계화시켰으며 이후 전 세
념하여 장기근속자, 우수 교?직원시상을 포함하여 ‘외대를 빛낸 동문
계 연극계의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인 문화마케팅의 신화를 일구어오고 있다.
국내 제1의 글로벌대학
한국외대 개교 55주년
H U F S
기념행사 열리다
F o c u s
4월 20일(월)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5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
수상자 명단
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근속자 및 외대를 빛낸 동문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1. 장기근속자 포상
교수
김희영
20년 이상
김규진, 고완석, 김인철, 박희영, 유재원, 임일환, 조기성, 조남신,
최종찬, 한성철
10년 이상
곽중철, 권철근, 김신영, 김진아, 김태성, 반병률, 원종익, 이윤석, 임기영,
임우영, 정연일, 차태훈
직원
김경희, 서은택, 오성진, 유광희, 조지연
20년 이상
김명선, 김미자, 김범진, 김상목,
김종오, 오세권, 이재선, 이창근, 정종건, 홍은경, 황경엽
10년 이상
구본홍, 김승진, 김춘희, 임종훈,
유길분, 조천복
2. 우수교원 포상
연구업적 우수자김성복, 김승년, 김은경, 김용애, 김원호, 김원회, 김태영, 김흥규, 맹주억, 박진우, 윤일동,
이근명, 이성하, 임대근, 전학선, 정경원, 최성은
HUFS 강의상
견진만, 김은경, 김명진, 박흥선, 서정민, 유달승, 이보화, 전혜경, 정병권, 최성은,
최승필, Teruyama Norimoto, Begmatova Aziza,
시간강사
김동수, 김정명, 박강리, 염정인, 이계연, 이정현,
개교 55주년 기념 리셉션 행사 열려
장세원, 이향, 정용준, 정동영
외부학술상 수상자이성하
4월 20일(월) 대학본부 13층 미네르바 스카이
외부 우수논문상 수상자강효석, 박진우, 백재승
라운지에서 개교 55주년을 기념하여 동문 및
외부기관 우수도서 선정자최용호
내빈들을 모시고 기념 리셉션 행사를 가졌다.
외부 연구비수주 우수자김명진, 이상협, 최대우, 홍완석
이날 행사에는 학교를 대표해서 이남주 이사장
과 박철 총장 그리고 학교 이사회 임원과 교무
3. 외대를 빛낸 동문상
위원이 참석했으며, 내빈으로는 이덕선 미주 총
동문회 이사장,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장광
이덕선미주총동문회 이사장
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동선 전 총장, 조규철
이덕선 회장은 독일어과 58학번으로, 1986년 Allied Technology Group을 설립한 후 회사를 성공적으로 경
200여 동문 및 내외빈 참석하여
전 총장, 김필규 KPK 통상 회장, 강인섭, 강기
영하여 2008년에는 Maryland 주에서 기업인에게 선정하는 최고의 명예인 Business Legend Award를 수상
자리 빛내
했다. 또한 Matthew D. & Katherine H. Lee Foundation을 만들어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선도하고있다. 이덕
필 전임 총동문회장, 권순한 한국무역협회 부
선 회장은 2000년부터 모교에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으며, 특히 개교 55주년을 맞이하여 100만불의
회장, 학과 및 직장 동문회 회장단, 해외 동문
장학기금을 쾌척해 한국외대가 추구해온 진리?평화?창조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4월 19일(일) 대학본부 미네르바 잔디광장에서 개교 55주년을 기념
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끝으로 참가자 전원이 교가를 제창하며
등 약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하여 동문 및 내빈들을 모시고 전야제 행사를 가졌다. 장웅(경영정보
마무리됐다.
주었다.
이윤성국회부의장
대학원 06)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학교를 대
박철 총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우리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문동 시
이윤성 국회부의장은 스페인어과 64학번으로, KBS에 입사하여 비판정신이 살아있는 정의로운 언론인의 길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이덕선 미주 총동문회
을 걸었다. 특히 KBS 9시 뉴스와 보도본부 24시의 명 앵커로 활약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신뢰와 인기를 얻
표해서 박철 총장과 교무위원, 각 학과 학과장이 참석했으며, 내빈으
대에서 출발하여 용인캠퍼스 시대, 그리고 송도 글로벌캠퍼스 시대로
이사장(ATG 회장)의 100만불 장학기금 전달
었으며 방송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윤성 국회부의장은 1996년 정계에 투신하여 인천 남동갑에서
로는 이덕선 미주 총동문회 이사장,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김정길
힘차게 뻗어 나가고 있으며, 지난 55년 동안 학교가 훌륭히 성장할 수
식이 진행됐다. 이 회장은 “전세계를 무대로 무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후 계속해서 4선의 고지에 올랐으며, 특히 18대 국회에서는 국회부의장으로 활약하고
전 법무부 장관, 신석균 제 4대 한국외대 총동문회장, 강기필 제 14대
있었던 것은 음으로 양으로 힘을 모아 주신 모든 외대 가족 여러분 덕
한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이
있다.
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긍정적인 생각
한국외대 총동문회장, 명예교수, 동문 언론인, 동문 고위 공직자, 해외
분이다”고 말하고 “먼저 모교의 긍지를 품고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
송승환PMC프로덕션 대표이사
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이 되었으면 좋
동문 등 약 14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10만 동문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송승환 대표이사는 아랍어과 76학번으로, 재학시절 연극부에서 활동하며 일찍이 예술적 두각을 나타냈다.
겠다”며 장학기금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개교 55주년 기념식’은 ‘외대를 빛낸 동문상’ 시상식과 함께 4월 20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국내의 대표적인 연극인으로 활약하던 송 대표이사는 1996년 문화 마케팅 분야의 개척을 위해 PMC프로덕
션을 설립하여 예술에 머물러 있던 공연을 산업차원으로 확대한 선구자이다. 1998년‘난타’를 기획하여 국내
(월)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개교 55주년을 축하하는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최장?최다 공연 기록을 세우며 국내 유일의 전용관을 갖춘 대표적인 창작공연물로 자리매김했다. 송승환 대
최재철 행정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교 55주년을 기
축하의 자리를 함께하였다.
표이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하여 한국의 전통 가락을 세계화시켰으며 이후 전 세
념하여 장기근속자, 우수 교?직원시상을 포함하여 ‘외대를 빛낸 동문
계 연극계의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인 문화마케팅의 신화를 일구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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