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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U F S
2 2 + 2 3
N e w s
September, 2009
교장 초청 ‘새싹멘토링 봉사단’ 설명회 개최
韓-EU환경연구소 개소식 열려
2009 인문주간 - 쥬르네 프랑세즈 개최
선로에 떨어진 장애인 구한 학생에게
통번역대학원 개원 30주년 기념행사 열려
2009 용인캠퍼스 취업박람회
우리대학 통번역대학원(원장 이인섭 교수)이 개원
JOB Festival 개최
9월 10일(목) 낮12시 본관 13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환경과학연구소(소장 이규호)는 스페인 바르셀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21일부터 1
선행상 표창장 수여
28개 중?고등학교 교장들을 초청해 ‘새싹멘토링봉
나 자치대학 (Universitat Aut noma de Barcelona:
주간 진행되는 ‘제4회 인문주간’ 행사의 하나로 우
2009년 9월 15일(목) 오후4시, 박철 총장은 외대앞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9월 24일(금)과 25일(토)
용인캠퍼스 경력개발센터, 총학생회, (주)에이치알이
사단’ 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대학은 지난 9월 4일
UAB)의 환경과학기술연구소 (Institut de Ciencia i
리대학 철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쥬르네 프랑세즈’가
역에서 발을 헛디뎌 선로(線路)에 떨어진 장애인을
양일간 본교 서울캠퍼스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디 주관으로 2009년 9월 9일(수)부터 이틀간 용인캠
첫날인 24일 행사에는 개원 30주년을 기념하여 ‘통
퍼스 JOB Festival이 학생회관 야외행사장에서 열렸
(금) 미래국제재단(회장 김선동), 미래우학재단(회
Tecnologia Ambientals: ICTA)와 기후변화, 환경 모
21일(월) 오후 4시 본교 서울캠퍼스 애경홀에서 열
구한 대학원생 3인에게 선행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번역의 새 지평’이라는 주제로 애경홀에서 학술대회
다.JOB Festival에는 분야별 우수기업 및 수도권 소
장 홍동표)과 새싹 멘토링 봉사기금 협약식을 가진
니터링, 수/폐수관리기술 등에 대한 국제 공동 연구
렸다. 인문 주간을 맞아 우리대학에서는 프랑스어의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박명일(28), 황동
바 있다. 미래국제재단이 새싹멘토링 봉사활동을 위
프로젝트 및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할 국제공동연
가치를 재조명 하는 ‘인문학의 영원한 도구, 언어-프
혁(26), 정재영(25)씨는 지난 9월 2일 토요일 밤 9시
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스페인 그라나다
재 기업을 비롯하여 창업/헤드헌팅 기업 등 많은 기
해 앞으로 5년간 우리대학에 20억 원 규모의 봉사기
구소인 韓-EU환경연구소 (EKO INSTITUTE UAB-
랑스어권의 재발견, 한국 속의 프랑스어’라는 주제로
경 외대앞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보고 구했다.
통번역대학원 마리아 마뉴엘라 페르난데스 교수의
업이 참가하여 첫날에는 컬러컨설팅, 지문인식 적성
‘1953년 한국전쟁의 정전협상 통역’에 대한 강연이
검사 및 맞춤형 컨설팅, 자격증 컨설팅 등 다채로운
금을 기탁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HUFS) 설립을 추진, 지난 9 월 14 일(월) 오후 3 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대사관들이 직접 참
이들은 학교에서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함께 귀가하
우리대학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것이다. 새싹 멘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에서 현판식 및
석하여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이 이루어
던 길에 발을 헛디뎌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보고 위
진행되기도 했다.
행사로 진행되었다. 둘째날에는 모의 면접관, 해외취
토링은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중?고등학생을 발굴해,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립된 한-EU 환경연구소
졌다. 행사에 참석한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
험을 무릅쓰고 선로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했다. 박철
25일에는 국제회의통역사협회(AIIC)의 브노아 크러
업컨설팅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관이 마
메 회장과 세계통번역대학원협회(CIUTI)회장 히날
련되어 JOB Festival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좋은 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대학생 선배들을 통해 인성지
는 국내 최초로 외국대학이 국내 대학에 직접적인 투
대사는 “프랑스와 한국의 교류는 계속 늘어날 것” 이
총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 자신보다 타인을 배
도 및 학습지도를 받게 하는 멘토링 제도로서 우리
자를 통해 설립하는 것이다. 바르셀로나자치대학은
라며 “통역사 등 프랑스어를 할 줄 하는 사람들의 역
려하는 마음과 용기가 대단하다”고 말하고 “여러분
로레 리안케 교수를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이 참여하
응을 받았다.
대학은 지난 8월 중순 멘토로 활동할 재학생 40명을
매년 5천만 원을 한-EU환경연구소에 투자할 계획이
할이 훨씬 중요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참석한 학
의 행동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 강연을 진행하고 자리를 빛냈으며 저녁에는 대학
본부 앞 잔디광장에서 개원 3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한국외대-中 공자학원 설립 협정 체결
선발했다. 멘티는 저소득층 중?고생을 일선 중?고
다.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대학 환경과학기술연구소
생들의 의욕을 북돋웠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윤성우
말했다.
리셉션이 진행되었다. 우리대학 통번역대학원은 세
박철 총장은 9월 18일(토) 오후 4시 중국 베이징 공
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고, 멘토는 매주 토
(Institut de Ciencia i Tecnologia Ambientals: ICTA)
소장(철학연구소장, 한국외대 교수)은 “주요 인문학
요일, 일요일 양일간 주 4시간 이상 멘티 소속 학교
는 총 연구인원 17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연구소
담론에서 프랑스어의 비중이 높은 데다 정치?경제적
국제사회교육원, 2009년 호남석유화학
계화 시대에 본격적인 해외 교류 급증에 대비해 국제
자학원(孔子學院) 총부에서 쉬린(許琳) 공자학원 총
에서 멘티들에게 인성지도를 포함한 총체적 학습지
이다.한-EU 환경연구소는 실질적이며 보다 효과적
중요도가 커지고 있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Intensive Biz English 과정 입소
수준의 국제회의 통역사와 번역사를 양성하기 위해
간사와 한국외대-공자학원 설립에 관한 협정을 체결
1979년 설립됐다. 또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국제회
했다. 공자학원은 중국 교육부 주최로 중국 내 대학
도를 진행한다.
인 협동연구 및 교육을 위해서, 양국의 다양한 공공
국제사회교육원(원장 박중찬 생명공학전공 교수)은
환경 현황, 특히, 해양 환경오염 연구, 하천 수질 관
제7회 전국 초등학교 외국어 경시대회 개최
2009년 9월 21일(월) 호남석유화학 임직원을 대상
의통역사협회(AIIC) 인증, 한국 유일의 세계통번역대
이 세계 각 나라에 있는 대학들과 합작해 중국어와
수시 2학기 서울캠퍼스 경쟁률
리, 수자원 관리, 환경 모니터링 기술개발, 기후변화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센터장 장태엽, 영어학
으로 『2009년 호남석유화학 Intensive Biz English』
학원협회(CIUTI)가입 등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임을
중국문화 등의 교육 및 전파를 위해 설립하는 비영리
입증하고 있다. 이인섭 통번역대학원장은 “통번역대
교육기관이다. 우리대학은 중국 북경외대와 합작으
19.76 대 1 기록
에 따른 생태계 변화 추적 등 수요자 중심적이며 문
과 교수)주관, 제7회 전국 초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
입소식 행사를 진행하였다.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2010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에서 서울캠퍼스
제 해결식 접근을 위주로 특화된 사업을 수행할 예정
가 개최된다. 지난 2003년 최초 개최한 이래 올해로
이번 과정에서는, 호남석유화학의 해외 사업 진출
학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쁘다”고 말하고 “현실
로 공자학원을 설립하게 되며 이번 협정으로 한국외
19.76대 1, 용인캠퍼스 8.22대 1을 기록, 전체 평균
이다. 박철 총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자치대학 환경
7년째를 맞이하는 경시대회는 전국의 초등학교 3~6
에 필요한 상비군 양성을 목표로 Business English,
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통번역대학원이 되
대에 설립되는 공자학원은 중국 정부로부터 교수와
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사파견, 학술서적, 운영경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13.59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우리대학은 올해 처음
과학기술연구소의 170명에 달하는 연구 인력과 기반
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영어, 중국어, 일
Writing, Listening, Communicative Topics, Pattern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우리대학은 공자학원의 명칭
으로 439명(서울 155명, 용인284명)을 모집한 일
을 더해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환경연구를 수행하여
본어의 3개 언어에 대한 평가를 예선과 본선에 걸쳐
English 등 글로벌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실무 과목
반Ⅰ전형에서 서울캠퍼스의 경우 4,758명이 지원해
국내 환경연구의 수준을 짧은 시간에 선진국 수준으
실시한다. 예선시험에서는 언어별 듣기, 읽기능력을
을 학습함으로써, 교육 종료 후 입과 교육생들을 해
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각종 교재, 학습
30.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수시 전형
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EU 및 주
평가하고 본선시험에서는 쓰기능력을 평가를 실시하
외 현지 통역의 도움 없이 고객의 Needs를 파악할
도구, 서적을 제공받고 공자학원의 인터넷 수업에 참
여할 수 있다. 또한, 공자학원 총부는 초기 운영경비
에서는 서울캠퍼스와 용인캠퍼스 모두 지난해(전체
변국가에 국내에서 개발된 환경기술을 수출하고 우
며 최종 종합성적 우수자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수상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호남
평균 7.42대 1)에 비해 두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연구가 미진한 저탄소 녹색 성
자 전원에게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되
석유화학은 2006년 이후 국제사회교육원과 지속적
로 15만 달러를 제공하고 수요에 따라 매년 일정하
마감됐다.
장기술을 국내에 전수하는 첨병의 역할도 기대된다.”
고 응시자 전원에게 성적인증서가 발급된다.
으로 어학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
게 사용되는 프로그램 경비를 제공하게 된다.
고 말했다.
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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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09
교장 초청 ‘새싹멘토링 봉사단’ 설명회 개최
韓-EU환경연구소 개소식 열려
2009 인문주간 - 쥬르네 프랑세즈 개최
선로에 떨어진 장애인 구한 학생에게
통번역대학원 개원 30주년 기념행사 열려
2009 용인캠퍼스 취업박람회
우리대학 통번역대학원(원장 이인섭 교수)이 개원
JOB Festival 개최
9월 10일(목) 낮12시 본관 13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환경과학연구소(소장 이규호)는 스페인 바르셀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21일부터 1
선행상 표창장 수여
28개 중?고등학교 교장들을 초청해 ‘새싹멘토링봉
나 자치대학 (Universitat Aut noma de Barcelona:
주간 진행되는 ‘제4회 인문주간’ 행사의 하나로 우
2009년 9월 15일(목) 오후4시, 박철 총장은 외대앞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9월 24일(금)과 25일(토)
용인캠퍼스 경력개발센터, 총학생회, (주)에이치알이
사단’ 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대학은 지난 9월 4일
UAB)의 환경과학기술연구소 (Institut de Ciencia i
리대학 철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쥬르네 프랑세즈’가
역에서 발을 헛디뎌 선로(線路)에 떨어진 장애인을
양일간 본교 서울캠퍼스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디 주관으로 2009년 9월 9일(수)부터 이틀간 용인캠
첫날인 24일 행사에는 개원 30주년을 기념하여 ‘통
퍼스 JOB Festival이 학생회관 야외행사장에서 열렸
(금) 미래국제재단(회장 김선동), 미래우학재단(회
Tecnologia Ambientals: ICTA)와 기후변화, 환경 모
21일(월) 오후 4시 본교 서울캠퍼스 애경홀에서 열
구한 대학원생 3인에게 선행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번역의 새 지평’이라는 주제로 애경홀에서 학술대회
다.JOB Festival에는 분야별 우수기업 및 수도권 소
장 홍동표)과 새싹 멘토링 봉사기금 협약식을 가진
니터링, 수/폐수관리기술 등에 대한 국제 공동 연구
렸다. 인문 주간을 맞아 우리대학에서는 프랑스어의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박명일(28), 황동
바 있다. 미래국제재단이 새싹멘토링 봉사활동을 위
프로젝트 및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할 국제공동연
가치를 재조명 하는 ‘인문학의 영원한 도구, 언어-프
혁(26), 정재영(25)씨는 지난 9월 2일 토요일 밤 9시
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스페인 그라나다
재 기업을 비롯하여 창업/헤드헌팅 기업 등 많은 기
해 앞으로 5년간 우리대학에 20억 원 규모의 봉사기
구소인 韓-EU환경연구소 (EKO INSTITUTE UAB-
랑스어권의 재발견, 한국 속의 프랑스어’라는 주제로
경 외대앞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보고 구했다.
통번역대학원 마리아 마뉴엘라 페르난데스 교수의
업이 참가하여 첫날에는 컬러컨설팅, 지문인식 적성
‘1953년 한국전쟁의 정전협상 통역’에 대한 강연이
검사 및 맞춤형 컨설팅, 자격증 컨설팅 등 다채로운
금을 기탁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HUFS) 설립을 추진, 지난 9 월 14 일(월) 오후 3 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대사관들이 직접 참
이들은 학교에서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함께 귀가하
우리대학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것이다. 새싹 멘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에서 현판식 및
석하여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이 이루어
던 길에 발을 헛디뎌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보고 위
진행되기도 했다.
행사로 진행되었다. 둘째날에는 모의 면접관, 해외취
토링은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중?고등학생을 발굴해,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립된 한-EU 환경연구소
졌다. 행사에 참석한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
험을 무릅쓰고 선로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했다. 박철
25일에는 국제회의통역사협회(AIIC)의 브노아 크러
업컨설팅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관이 마
메 회장과 세계통번역대학원협회(CIUTI)회장 히날
련되어 JOB Festival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좋은 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대학생 선배들을 통해 인성지
는 국내 최초로 외국대학이 국내 대학에 직접적인 투
대사는 “프랑스와 한국의 교류는 계속 늘어날 것” 이
총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 자신보다 타인을 배
도 및 학습지도를 받게 하는 멘토링 제도로서 우리
자를 통해 설립하는 것이다. 바르셀로나자치대학은
라며 “통역사 등 프랑스어를 할 줄 하는 사람들의 역
려하는 마음과 용기가 대단하다”고 말하고 “여러분
로레 리안케 교수를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이 참여하
응을 받았다.
대학은 지난 8월 중순 멘토로 활동할 재학생 40명을
매년 5천만 원을 한-EU환경연구소에 투자할 계획이
할이 훨씬 중요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참석한 학
의 행동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 강연을 진행하고 자리를 빛냈으며 저녁에는 대학
본부 앞 잔디광장에서 개원 3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한국외대-中 공자학원 설립 협정 체결
선발했다. 멘티는 저소득층 중?고생을 일선 중?고
다.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대학 환경과학기술연구소
생들의 의욕을 북돋웠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윤성우
말했다.
리셉션이 진행되었다. 우리대학 통번역대학원은 세
박철 총장은 9월 18일(토) 오후 4시 중국 베이징 공
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고, 멘토는 매주 토
(Institut de Ciencia i Tecnologia Ambientals: ICTA)
소장(철학연구소장, 한국외대 교수)은 “주요 인문학
요일, 일요일 양일간 주 4시간 이상 멘티 소속 학교
는 총 연구인원 17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연구소
담론에서 프랑스어의 비중이 높은 데다 정치?경제적
국제사회교육원, 2009년 호남석유화학
계화 시대에 본격적인 해외 교류 급증에 대비해 국제
자학원(孔子學院) 총부에서 쉬린(許琳) 공자학원 총
에서 멘티들에게 인성지도를 포함한 총체적 학습지
이다.한-EU 환경연구소는 실질적이며 보다 효과적
중요도가 커지고 있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Intensive Biz English 과정 입소
수준의 국제회의 통역사와 번역사를 양성하기 위해
간사와 한국외대-공자학원 설립에 관한 협정을 체결
1979년 설립됐다. 또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국제회
했다. 공자학원은 중국 교육부 주최로 중국 내 대학
도를 진행한다.
인 협동연구 및 교육을 위해서, 양국의 다양한 공공
국제사회교육원(원장 박중찬 생명공학전공 교수)은
환경 현황, 특히, 해양 환경오염 연구, 하천 수질 관
제7회 전국 초등학교 외국어 경시대회 개최
2009년 9월 21일(월) 호남석유화학 임직원을 대상
의통역사협회(AIIC) 인증, 한국 유일의 세계통번역대
이 세계 각 나라에 있는 대학들과 합작해 중국어와
수시 2학기 서울캠퍼스 경쟁률
리, 수자원 관리, 환경 모니터링 기술개발, 기후변화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센터장 장태엽, 영어학
으로 『2009년 호남석유화학 Intensive Biz English』
학원협회(CIUTI)가입 등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임을
중국문화 등의 교육 및 전파를 위해 설립하는 비영리
입증하고 있다. 이인섭 통번역대학원장은 “통번역대
교육기관이다. 우리대학은 중국 북경외대와 합작으
19.76 대 1 기록
에 따른 생태계 변화 추적 등 수요자 중심적이며 문
과 교수)주관, 제7회 전국 초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
입소식 행사를 진행하였다.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2010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에서 서울캠퍼스
제 해결식 접근을 위주로 특화된 사업을 수행할 예정
가 개최된다. 지난 2003년 최초 개최한 이래 올해로
이번 과정에서는, 호남석유화학의 해외 사업 진출
학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쁘다”고 말하고 “현실
로 공자학원을 설립하게 되며 이번 협정으로 한국외
19.76대 1, 용인캠퍼스 8.22대 1을 기록, 전체 평균
이다. 박철 총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자치대학 환경
7년째를 맞이하는 경시대회는 전국의 초등학교 3~6
에 필요한 상비군 양성을 목표로 Business English,
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통번역대학원이 되
대에 설립되는 공자학원은 중국 정부로부터 교수와
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사파견, 학술서적, 운영경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13.59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우리대학은 올해 처음
과학기술연구소의 170명에 달하는 연구 인력과 기반
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영어, 중국어, 일
Writing, Listening, Communicative Topics, Pattern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우리대학은 공자학원의 명칭
으로 439명(서울 155명, 용인284명)을 모집한 일
을 더해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환경연구를 수행하여
본어의 3개 언어에 대한 평가를 예선과 본선에 걸쳐
English 등 글로벌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실무 과목
반Ⅰ전형에서 서울캠퍼스의 경우 4,758명이 지원해
국내 환경연구의 수준을 짧은 시간에 선진국 수준으
실시한다. 예선시험에서는 언어별 듣기, 읽기능력을
을 학습함으로써, 교육 종료 후 입과 교육생들을 해
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각종 교재, 학습
30.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수시 전형
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EU 및 주
평가하고 본선시험에서는 쓰기능력을 평가를 실시하
외 현지 통역의 도움 없이 고객의 Needs를 파악할
도구, 서적을 제공받고 공자학원의 인터넷 수업에 참
여할 수 있다. 또한, 공자학원 총부는 초기 운영경비
에서는 서울캠퍼스와 용인캠퍼스 모두 지난해(전체
변국가에 국내에서 개발된 환경기술을 수출하고 우
며 최종 종합성적 우수자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수상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호남
평균 7.42대 1)에 비해 두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연구가 미진한 저탄소 녹색 성
자 전원에게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되
석유화학은 2006년 이후 국제사회교육원과 지속적
로 15만 달러를 제공하고 수요에 따라 매년 일정하
마감됐다.
장기술을 국내에 전수하는 첨병의 역할도 기대된다.”
고 응시자 전원에게 성적인증서가 발급된다.
으로 어학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
게 사용되는 프로그램 경비를 제공하게 된다.
고 말했다.
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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