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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 Hot Issue
재학생들이 만족하는 학교 만들기!
한국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다
‘HUFS TALK! 외대를 말하다!’
마이클 혼다 미국 의원,
학생만족도 개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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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만족도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HUFS TALK! 외대를 말하다!’ Speech & Presentation 행사가 11월 25일(수), 서울캠퍼스와 글
우리 대학은 10월 8일(목), 미국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 회의실에서 마
로벌캠퍼스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학생지원팀(서울) 김범석 대리의 사회로 진행된 서울캠퍼스 경진대회는 김인철 총장을 비롯하여 최종찬 서
이클 마코토 혼다(Michael Makoto Honda) 의원에게 명예 정치학박사 학
울캠퍼스 부총장, 김시홍 학생·인재개발처장, 홍원표 교무처장, 김성수 기획조정처장, 박창호 학생지원팀장(서울), 강승창 총괄지원팀장(서
위를 수여했다. 강효석 대학원장은 추천사를 통해 “마이클 혼다 의원은
울)의 학교 측 심사위원과 재학생 20명으로 구성된 학생판정단, 본선진출자 및 응원단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인권정신을 실천하며, 한-미간 협력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무대에 진출한 개인 Speech 9명, 팀 Presentation 8팀은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우리대학 만들기’라는 큰 주제 하
과 동맹관계 증진에 커다란 기여를 했으며, 학교는 이를 높이 평가하여 명
에 수업·학사 / 장학·복지 / 진로(창업 및 취업)에 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5시간 여에 걸친 경진대회 끝에 개인 Speech는 정치외교학과
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Ondo Boris(The HUFS We Can Build) 팀, Presentation은 EXAMA(외대만의 특별한 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 미네르바 33인)가 대상의 영예
마이클 혼다 의원은 미국 내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
를 얻었다. 한편, 글로벌캠퍼스 학생지원팀 조수훈 대리의 사회로 진행된 글로벌캠퍼스 경진대회는 심사위원단으로 김인철 총장, 이보화 부
성하고 미국 의회에서 관련 결의안이 통과되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총장, 조경순 산학연계부총장, 윤성우 학생·인재개발처장, 이송근 총괄지원팀장, 옥진호 학생지원팀장 및 학생대표들로 구성된 학생판정단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사단법인 아시아미래연구원(박진 이사장)의
20명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단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날 본선 심사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개인 Speech 부분 5명과
추천을 받아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되었다.
팀 Presentation 4팀의 발표와 심사위원단 및 학생판정단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예정 시간을 초과하여 진행되는 등 학생들의 열기가 매우 뜨
수여식에는 김인철 총장을 비롯하여 김유경 대외부총장, 강효석 대학원
거웠다. 최종 대상의 영예는 개인 Speech 부분은 강하은(폴란드어 10) 양이, 팀 Presentation 부분은 외유내강(조승우 전자공학 08, 박종은
장, 황재호 국제교류·대외협력처장, 이유나 홍보실장, 박진 석좌교수와 미
중국어통번역 12, 이정화 경영정보 13)이 차지하여 응원단 등 참여 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국 현지 동문들,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글로벌 기업인을 성장시키다
문대동 동문,
명예박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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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10월 16일(금), 서울캠퍼스에서 문대동 동문(삼문그룹 회장)
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강효석 대학원장은 추천사에서 “불굴의 기업가 정신을 통해 글로벌 한민
족 리더 양성에 노력하고 대표 한상 기업인의 경영철학이 후배와 외대 동
문들에게 크게 귀감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희망하며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문대동 회장은 1940년 평양에서 태어나서 1959년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에 입학한 후, 젊은 나이에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미국에 진출하여 고난
과 역경을 이겨내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세계한상대회 대회장과 세계 해외 무역인협회 상임고문을 역임하는
등 유능한 한국 젊은이들이 글로벌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
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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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이 만족하는 학교 만들기!
한국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다
‘HUFS TALK! 외대를 말하다!’
마이클 혼다 미국 의원,
학생만족도 개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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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만족도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HUFS TALK! 외대를 말하다!’ Speech & Presentation 행사가 11월 25일(수), 서울캠퍼스와 글
우리 대학은 10월 8일(목), 미국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 회의실에서 마
로벌캠퍼스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학생지원팀(서울) 김범석 대리의 사회로 진행된 서울캠퍼스 경진대회는 김인철 총장을 비롯하여 최종찬 서
이클 마코토 혼다(Michael Makoto Honda) 의원에게 명예 정치학박사 학
울캠퍼스 부총장, 김시홍 학생·인재개발처장, 홍원표 교무처장, 김성수 기획조정처장, 박창호 학생지원팀장(서울), 강승창 총괄지원팀장(서
위를 수여했다. 강효석 대학원장은 추천사를 통해 “마이클 혼다 의원은
울)의 학교 측 심사위원과 재학생 20명으로 구성된 학생판정단, 본선진출자 및 응원단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인권정신을 실천하며, 한-미간 협력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무대에 진출한 개인 Speech 9명, 팀 Presentation 8팀은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우리대학 만들기’라는 큰 주제 하
과 동맹관계 증진에 커다란 기여를 했으며, 학교는 이를 높이 평가하여 명
에 수업·학사 / 장학·복지 / 진로(창업 및 취업)에 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5시간 여에 걸친 경진대회 끝에 개인 Speech는 정치외교학과
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Ondo Boris(The HUFS We Can Build) 팀, Presentation은 EXAMA(외대만의 특별한 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 미네르바 33인)가 대상의 영예
마이클 혼다 의원은 미국 내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
를 얻었다. 한편, 글로벌캠퍼스 학생지원팀 조수훈 대리의 사회로 진행된 글로벌캠퍼스 경진대회는 심사위원단으로 김인철 총장, 이보화 부
성하고 미국 의회에서 관련 결의안이 통과되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총장, 조경순 산학연계부총장, 윤성우 학생·인재개발처장, 이송근 총괄지원팀장, 옥진호 학생지원팀장 및 학생대표들로 구성된 학생판정단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사단법인 아시아미래연구원(박진 이사장)의
20명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단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날 본선 심사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개인 Speech 부분 5명과
추천을 받아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되었다.
팀 Presentation 4팀의 발표와 심사위원단 및 학생판정단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예정 시간을 초과하여 진행되는 등 학생들의 열기가 매우 뜨
수여식에는 김인철 총장을 비롯하여 김유경 대외부총장, 강효석 대학원
거웠다. 최종 대상의 영예는 개인 Speech 부분은 강하은(폴란드어 10) 양이, 팀 Presentation 부분은 외유내강(조승우 전자공학 08, 박종은
장, 황재호 국제교류·대외협력처장, 이유나 홍보실장, 박진 석좌교수와 미
중국어통번역 12, 이정화 경영정보 13)이 차지하여 응원단 등 참여 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국 현지 동문들,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글로벌 기업인을 성장시키다
문대동 동문,
명예박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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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10월 16일(금), 서울캠퍼스에서 문대동 동문(삼문그룹 회장)
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강효석 대학원장은 추천사에서 “불굴의 기업가 정신을 통해 글로벌 한민
족 리더 양성에 노력하고 대표 한상 기업인의 경영철학이 후배와 외대 동
문들에게 크게 귀감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희망하며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문대동 회장은 1940년 평양에서 태어나서 1959년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에 입학한 후, 젊은 나이에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미국에 진출하여 고난
과 역경을 이겨내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세계한상대회 대회장과 세계 해외 무역인협회 상임고문을 역임하는
등 유능한 한국 젊은이들이 글로벌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
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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