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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 Hot Issue
미래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청년의 꿈을 응원하다
동북아 평화번영을 위한 한·중 협력의 자리
정의화 국회의장 초청특강
광복 70주년 기념, 한-중 청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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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초청특강이 5월 27일(수), 서울캠퍼스 사이버관에서 오후 3시부
한국외대와 아시아교류협회가 공동 주관한 ‘중국 항일운동 및 한반도 광복 70주년 기념 한·중 청년포럼’이 5월
터 4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었다.
15일(금), 우리 대학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정의화 의장은 ‘청년의 꿈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주제로, “이기주의를 이타
이번 행사에는 중화전국청년연합회 대표단 200여 명과 한국외대 중국어대학 재학생 및 유학생 200명 등 총
주의로 바꾸고 물질주의와 정신주의가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어, 우리 전통국민정
400여 명이 참가해 한·중 역사 및 외교 협력에 관한 학술 교류로 진행됐다.
신의 부활이 사회 병리현상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젊은 청년들이
이날 학술포럼은 ‘동북아 평화번영을 위한 한·중 협력’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문화교류 행사에서는 과거 일본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 아시아 침략에 대한 한중의 항일운동 협력을 되새기고, 아시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한국과 중국의 새로운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루어졌다. 포럼은 맹주억 한국외대 중국어대학장과 강준영 한국외대 교수의 ‘한중
문화소통 및 외교관계에 관한 특강’과 한·중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됐다.
한·중 청년 네트워크 구축 및 한중관계 발전에 기여한 이번 행사에는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과 추궈홍 주한 중
국대사, 신경민 국회의원, 이운룡 국회의원,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우리나라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 대학을 방문한 중국 학생들과 한국외대 학생들이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과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 등 주요 내빈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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