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8페이지
15페이지 본문시작
GLOBAL HUFS
Meet the EU 특강
EU 장모네 프로그램
유럽연합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아울러
한국외대 EU 연구소와 한국외대-
유럽 문화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EU
현대경제연구원 EU 센터는 2012년 7월 EU
센터에서는 <Meet the EU> 특강을 개최하고
장모네 프로그램(Jean Monnet Programme)의
있다. 클라우스 핸슈(Klaus Hansch)
일환으로 시행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Lifelong
HUFS-HRI EU Centre/EU 연구소
유럽연합의회 전 의장(2011.12.2) 초청
Learning Programme)’에 선정되어 지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의
1년간 ‘한국에서의 유럽연합 교육(EU Learning
한-EU 사이를 잇는
토마즈 코즐로프스키(Tomasz Kozlowski)
in Koreaㆍ연구책임자 김응운)’을 주제로
대사(2012.4.26, 2012.12.6), ‘세계
유럽연합에 대한 인식을 고무하는 활동을
부와 경제를 지배하는 3개의 축’의 저자인
펼쳐왔다. 장모네 프로그램(Jean Monnet
가교가 되다
조명진 박사(2012.5.18), 루치오 잇조
Programme)은 EU에서 지원하는 교육지원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원장(2012.12.5) 등 쉽게
프로그램이다. 장모네 프로그램 선정은
만날 수 없는 유럽관련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유럽연합학에 관련된 우리 대학의 역량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특강은 지난
업적을 유럽연합이 인정한 결과로 볼 수 있다.
5월 31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개최된 College
특히 한국외대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이
of Europe의 Dr. Paul DEMARET 총장 초청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강연이다.
우리 대학은 현대경제연구원과 함께 21세기 우리의 중요한 교역파트너이자
세계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동반자인 유럽연합에 대한 교육, 연구 및 다양한
협력의 외연을 넓히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EU 연구소와 EU Centre를 운영하고
한국외대-현대경제연구원
있다. 1993년부터 EU 연구소를 중심으로 시작된 유럽연합 연구는 2011년
EU 센터에서 열리는 다양한 교류의 장
HUFS-HRI EU Centre로 이어져, 유럽 각 지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EU
관계에서 교량역할을 하고 있다
U Centre는 대외적으로 유럽연
육을 실시하고, 최근에는 EU 연계전
는 유럽연합 정책과 관련된 활동뿐 아
EU Business School
EU Day
합의 인지도를 높이고 유럽연합
공학과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EU 관련
니라, 유럽통합을 교육하고 연구하는
한국외대-현대경제연구원 EU 센터는
매년 5월 9일은 유럽이 하나가 된 날을 기념하는
에 관련된 교육 및 연구를 활성화하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확고한 시스템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센터의 목표를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EU 비즈니스
EU DAY이다. 한국외대-현대경제연구원
스쿨을 개최한다. 유럽지역 관심업체
EU 센터(HUFS-HRI EU Centre)는 2013년
위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의해 아
을 구축해온 것을 인정받은 결과였다.
수행하기 위해 광범위한 활동에 참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더욱 심도 있고 전문적인
5월 8일(수)부터 9일(목)까지 EU DAY
시아 태평양 지역에 설립된 교육, 연구
1993년 설립되어 EU 국가의 정치·경
하고 있다.
정보와 시각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행사를 개최하고 이 날을 기념했다. 행사
및 대외활동 수행 기관이다. 1998년에
제·사회·문화 및 어문학에 관련된
EU 센터는 EU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대한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총 6회의 강의와
첫날인 8일에는 BRICs 문화센터에서 유럽을
처음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EU Centre
학술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EU
교육·연구·교류프로그램 및 인식제
2회의 포럼, 수료식 등으로 이루어지는
배경으로 한 세 편의 영화 상영 ‘EU Movie
본 과정은 유럽 시장 진출·교역 업체 및
Day’, 유럽연합에 대한 상식을 테스트해보는
사업이 시작된 이래, 현재 26개의 센터
국가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고를 위해 유럽대학과의 학생 및 교수
진출·교역 희망 업체 담당자들이 유럽 시장에
‘EU OX Quiz’, 유럽인이 보는 한국과 유럽,
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외대 EU 연구소의 존재도 큰 역할
교류 확대, 장학금 지원, 연구프로그램
대한 실용적 정보를 얻고 이해를 높일 좋은
그리고 유럽연합을 주제로 하는 토크쇼
한국, 싱가포르, 대만 등에 설립되었다.
을 했다.
지원, 출판지원, 학술대회개최, 보고서
기회로 호평받고 있다. 1차 EU 비즈니스
‘유럽인들의 수다’가 차례로 진행되었다. 9일에는
전 세계에 설립된 EU 센터는 하나의 네
한국외대와 현대경제연구원 컨소시
발간, EU 관련 정보제공 등의 활동을
스쿨은 2012년 3월, 한-EU FTA 발효 후 부쩍
글로비돔에서 EU 사진전 및 퀴즈를 진행해
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엄으로 구성된 “한국외대-현대경
펼쳐 오고 있으며, 이는 한국외대 국제
높아진 유럽시장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기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 EU에 대한
위해 마련되었다. 같은 해 9월에 진행된 2차
관심을 확대시킬 수 있었다.
우리 대학은 현대경제연구소와 협력하
제연구원 EU 센터(HUFS-HRI EU
화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스쿨은 ‘유로화 위기와 대응 전략’이란 주제로
여 2010년 EU 센터를 유치하였다. 유
Centre)”는 2011년 3월 개소 이후 4년
진행되었으며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럽연합 27개 회원국의 언어, 정치, 경
간 EU로부터 80만 유로의 재정지원을
진행된 3차 스쿨은 FTA 환경 하에서 한국
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 대한 교
받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EU 센터
업체들의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12
13
Meet the EU 특강
EU 장모네 프로그램
유럽연합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아울러
한국외대 EU 연구소와 한국외대-
유럽 문화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EU
현대경제연구원 EU 센터는 2012년 7월 EU
센터에서는 <Meet the EU> 특강을 개최하고
장모네 프로그램(Jean Monnet Programme)의
있다. 클라우스 핸슈(Klaus Hansch)
일환으로 시행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Lifelong
HUFS-HRI EU Centre/EU 연구소
유럽연합의회 전 의장(2011.12.2) 초청
Learning Programme)’에 선정되어 지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의
1년간 ‘한국에서의 유럽연합 교육(EU Learning
한-EU 사이를 잇는
토마즈 코즐로프스키(Tomasz Kozlowski)
in Koreaㆍ연구책임자 김응운)’을 주제로
대사(2012.4.26, 2012.12.6), ‘세계
유럽연합에 대한 인식을 고무하는 활동을
부와 경제를 지배하는 3개의 축’의 저자인
펼쳐왔다. 장모네 프로그램(Jean Monnet
가교가 되다
조명진 박사(2012.5.18), 루치오 잇조
Programme)은 EU에서 지원하는 교육지원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원장(2012.12.5) 등 쉽게
프로그램이다. 장모네 프로그램 선정은
만날 수 없는 유럽관련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유럽연합학에 관련된 우리 대학의 역량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특강은 지난
업적을 유럽연합이 인정한 결과로 볼 수 있다.
5월 31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개최된 College
특히 한국외대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이
of Europe의 Dr. Paul DEMARET 총장 초청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강연이다.
우리 대학은 현대경제연구원과 함께 21세기 우리의 중요한 교역파트너이자
세계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동반자인 유럽연합에 대한 교육, 연구 및 다양한
협력의 외연을 넓히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EU 연구소와 EU Centre를 운영하고
한국외대-현대경제연구원
있다. 1993년부터 EU 연구소를 중심으로 시작된 유럽연합 연구는 2011년
EU 센터에서 열리는 다양한 교류의 장
HUFS-HRI EU Centre로 이어져, 유럽 각 지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EU
관계에서 교량역할을 하고 있다
U Centre는 대외적으로 유럽연
육을 실시하고, 최근에는 EU 연계전
는 유럽연합 정책과 관련된 활동뿐 아
EU Business School
EU Day
합의 인지도를 높이고 유럽연합
공학과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EU 관련
니라, 유럽통합을 교육하고 연구하는
한국외대-현대경제연구원 EU 센터는
매년 5월 9일은 유럽이 하나가 된 날을 기념하는
에 관련된 교육 및 연구를 활성화하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확고한 시스템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센터의 목표를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EU 비즈니스
EU DAY이다. 한국외대-현대경제연구원
스쿨을 개최한다. 유럽지역 관심업체
EU 센터(HUFS-HRI EU Centre)는 2013년
위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의해 아
을 구축해온 것을 인정받은 결과였다.
수행하기 위해 광범위한 활동에 참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더욱 심도 있고 전문적인
5월 8일(수)부터 9일(목)까지 EU DAY
시아 태평양 지역에 설립된 교육, 연구
1993년 설립되어 EU 국가의 정치·경
하고 있다.
정보와 시각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행사를 개최하고 이 날을 기념했다. 행사
및 대외활동 수행 기관이다. 1998년에
제·사회·문화 및 어문학에 관련된
EU 센터는 EU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대한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총 6회의 강의와
첫날인 8일에는 BRICs 문화센터에서 유럽을
처음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EU Centre
학술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EU
교육·연구·교류프로그램 및 인식제
2회의 포럼, 수료식 등으로 이루어지는
배경으로 한 세 편의 영화 상영 ‘EU Movie
본 과정은 유럽 시장 진출·교역 업체 및
Day’, 유럽연합에 대한 상식을 테스트해보는
사업이 시작된 이래, 현재 26개의 센터
국가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고를 위해 유럽대학과의 학생 및 교수
진출·교역 희망 업체 담당자들이 유럽 시장에
‘EU OX Quiz’, 유럽인이 보는 한국과 유럽,
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외대 EU 연구소의 존재도 큰 역할
교류 확대, 장학금 지원, 연구프로그램
대한 실용적 정보를 얻고 이해를 높일 좋은
그리고 유럽연합을 주제로 하는 토크쇼
한국, 싱가포르, 대만 등에 설립되었다.
을 했다.
지원, 출판지원, 학술대회개최, 보고서
기회로 호평받고 있다. 1차 EU 비즈니스
‘유럽인들의 수다’가 차례로 진행되었다. 9일에는
전 세계에 설립된 EU 센터는 하나의 네
한국외대와 현대경제연구원 컨소시
발간, EU 관련 정보제공 등의 활동을
스쿨은 2012년 3월, 한-EU FTA 발효 후 부쩍
글로비돔에서 EU 사진전 및 퀴즈를 진행해
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엄으로 구성된 “한국외대-현대경
펼쳐 오고 있으며, 이는 한국외대 국제
높아진 유럽시장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기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 EU에 대한
위해 마련되었다. 같은 해 9월에 진행된 2차
관심을 확대시킬 수 있었다.
우리 대학은 현대경제연구소와 협력하
제연구원 EU 센터(HUFS-HRI EU
화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스쿨은 ‘유로화 위기와 대응 전략’이란 주제로
여 2010년 EU 센터를 유치하였다. 유
Centre)”는 2011년 3월 개소 이후 4년
진행되었으며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럽연합 27개 회원국의 언어, 정치, 경
간 EU로부터 80만 유로의 재정지원을
진행된 3차 스쿨은 FTA 환경 하에서 한국
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 대한 교
받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EU 센터
업체들의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12
13
15페이지 본문끝
메뉴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