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페이지
17페이지 본문시작
60
Anniversary
외대상 수상자 인터뷰
세계를 품은 60년, 세계를 이끌 100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무한한 외대사랑에
개교 60주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년 연중 기념행사
60주년 기념 <외대상> 수상자 인터뷰
봄학기
날짜
시간
행사명
장소
4월 17일
13 : 00
세계 동문 한마당 및 전야제
60년 전 외대에
부족하지만,
모교를 위해
4월 18일
11 : 00
한일 외대 총장포럼
이덕선회의실
들어온 것이
앞으로도 꾸준히
어떤 노력을 해야할 지
4월 18일
12 : 30
해외 동문 글로벌캠퍼스 방문
글로벌캠퍼스
내 인생 최대의 영광
모교의 발전에 힘을 보탤 것
생각하는 계기로 삼을 것
4월 18일
16 : 00
개교 기념식
오바마홀
4월 18일
17 : 00
설립자 동상 제막식
본관 앞
최상학
(영어과 54)
윤윤수
(정외과 65)
양인집
(일본어과 76)
4월 18일
19 : 00
외대인의 밤
오바마홀
한국외국어대 1회 입학생인 최상학 동문은
“훌륭한 동문이 많은데 이렇게 큰 상을 제게
“개인적으로 너무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상
4월 ~ 5월
네팔 다모다르 히말 루굴라 최초 등정
네팔 루굴라
“외대가 있음으로 해서 지금의 내가 존재하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이라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모
5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동 교양학부 설립
는 것”이라며 “죽는 날까지 외대 출신이라는
앞으로도 꾸준히 모교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
교를 위해 무엇을 더해야 할 지 다짐하는 계
미네르바장학금(서울), 명수당장학금(글로벌)
5월
www.hufs.ac.kr
점을 큰 자랑으로 간직할 것”이라고 수상 소
습니다”
기로 삼겠습니다. 도쿄에 있는 동문들도 모
캠페인 웹사이트 오픈
감을 밝혔다.
윤 동문은 말단 사원에서 시작해 기업가로
두 저와 같은 마음입니다.”
6월 12일
11 : 00
글로벌캠퍼스 신본관 준공식
글로벌캠퍼스
최 동문은 1학년 때였던 1954년 한국 최초
성장, 이탈리아의 글로벌 브랜드인 ‘FILA’를
양인집 동문은 현재 하이트진로(주)해외사
의 외국어신문인 <The Argus>를 창간한 주
인수하며 샐러리맨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이
업총괄사장과 주일 한국기업연합회 회장을
역이자, 외대 영문 표기를 지금의 ‘Hankuk
를 토대로 또다시 세계적 기업인 아튜시네트
맡고 있다. 일본어과를 졸업한 그는 하이트
가을학기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로 개명하는
를 인수해 또한번 재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진로(주)해외사업총괄사장으로 재직하는 동
등 학교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1958년
그는 휠라코리아를 통해 골프, 양궁, 컬링 등
안 일본 수출시장의 확대에 기여했고, 2013
날짜
시간
행사명
장소
9월 1일
졸업과 동시에 국가해외공보요원 공채시험
다양한 종목을 지원하며 스포츠계의 발전을
년 3월부터는 주일 한국기업연합회 회장으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동 교양학부 운영
(개강)
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서 문화홍보외교관으
이끌었다. 그 결과 동양인 최초로 국제 테니
로 선임돼 한일 양국 재계에서 모교의 위상
10월
20 : 00
기념 음악회
오바마홀
로 주일한국대사관, 주미한국대사관, 주캐
스 명예의 전당 공동의장으로 임명되기도 했
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외대 재동
10월
외대 미전
본관
나다한국대사관 등에서 근무했다. 1964년
다. 지난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도 우리 선수
경동문회 회장직을 맡아 회원 확대와 동문
10월
연구소 연합 국제학술대회(국제지역연구센터 주관)
국제회의실 등
총동문회장을 지냈고, 현재 미주한국외국어
들의 공식 유니폼으로 선정돼 전 세계에 휠
간 친목도모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
10월
외대 정체성 학술대회(EU센터 주관)
국제회의실 등
대 총동문연합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그
라코리아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글로벌 경
편, 동문회 차원에서 5천만원 장학기금을 약
11월
기부박물관 Hall of Donors 개관
역사박물관
는 평소 남다른 모교 사랑으로 미주지역 동
영을 통한 성공’이라는 점에서 외대 정신에
정해 매학기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재동경
11월
세계문자대회(언어연구소 주관)
오바마홀 등
문들의 결집을 주도했고, 외교관으로 국위를
부합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청렴한 기업인
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선양하며 학교의 이름을 빛냈다. 외대 장학
으로서의 이미지로 외대인의 위상을 높였으
※ 연중 동문명사 특강 실시 : 오바마 홀
기금 모금에 앞장서 발전기금 확충에도 크게
며, 꾸준히 모교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기여했다.
않은 점을 인정받아 외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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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상 수상자 인터뷰
세계를 품은 60년, 세계를 이끌 100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무한한 외대사랑에
개교 60주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년 연중 기념행사
60주년 기념 <외대상> 수상자 인터뷰
봄학기
날짜
시간
행사명
장소
4월 17일
13 : 00
세계 동문 한마당 및 전야제
60년 전 외대에
부족하지만,
모교를 위해
4월 18일
11 : 00
한일 외대 총장포럼
이덕선회의실
들어온 것이
앞으로도 꾸준히
어떤 노력을 해야할 지
4월 18일
12 : 30
해외 동문 글로벌캠퍼스 방문
글로벌캠퍼스
내 인생 최대의 영광
모교의 발전에 힘을 보탤 것
생각하는 계기로 삼을 것
4월 18일
16 : 00
개교 기념식
오바마홀
4월 18일
17 : 00
설립자 동상 제막식
본관 앞
최상학
(영어과 54)
윤윤수
(정외과 65)
양인집
(일본어과 76)
4월 18일
19 : 00
외대인의 밤
오바마홀
한국외국어대 1회 입학생인 최상학 동문은
“훌륭한 동문이 많은데 이렇게 큰 상을 제게
“개인적으로 너무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상
4월 ~ 5월
네팔 다모다르 히말 루굴라 최초 등정
네팔 루굴라
“외대가 있음으로 해서 지금의 내가 존재하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이라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모
5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동 교양학부 설립
는 것”이라며 “죽는 날까지 외대 출신이라는
앞으로도 꾸준히 모교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
교를 위해 무엇을 더해야 할 지 다짐하는 계
미네르바장학금(서울), 명수당장학금(글로벌)
5월
www.hufs.ac.kr
점을 큰 자랑으로 간직할 것”이라고 수상 소
습니다”
기로 삼겠습니다. 도쿄에 있는 동문들도 모
캠페인 웹사이트 오픈
감을 밝혔다.
윤 동문은 말단 사원에서 시작해 기업가로
두 저와 같은 마음입니다.”
6월 12일
11 : 00
글로벌캠퍼스 신본관 준공식
글로벌캠퍼스
최 동문은 1학년 때였던 1954년 한국 최초
성장, 이탈리아의 글로벌 브랜드인 ‘FILA’를
양인집 동문은 현재 하이트진로(주)해외사
의 외국어신문인 <The Argus>를 창간한 주
인수하며 샐러리맨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이
업총괄사장과 주일 한국기업연합회 회장을
역이자, 외대 영문 표기를 지금의 ‘Hankuk
를 토대로 또다시 세계적 기업인 아튜시네트
맡고 있다. 일본어과를 졸업한 그는 하이트
가을학기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로 개명하는
를 인수해 또한번 재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진로(주)해외사업총괄사장으로 재직하는 동
등 학교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1958년
그는 휠라코리아를 통해 골프, 양궁, 컬링 등
안 일본 수출시장의 확대에 기여했고, 2013
날짜
시간
행사명
장소
9월 1일
졸업과 동시에 국가해외공보요원 공채시험
다양한 종목을 지원하며 스포츠계의 발전을
년 3월부터는 주일 한국기업연합회 회장으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동 교양학부 운영
(개강)
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서 문화홍보외교관으
이끌었다. 그 결과 동양인 최초로 국제 테니
로 선임돼 한일 양국 재계에서 모교의 위상
10월
20 : 00
기념 음악회
오바마홀
로 주일한국대사관, 주미한국대사관, 주캐
스 명예의 전당 공동의장으로 임명되기도 했
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외대 재동
10월
외대 미전
본관
나다한국대사관 등에서 근무했다. 1964년
다. 지난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도 우리 선수
경동문회 회장직을 맡아 회원 확대와 동문
10월
연구소 연합 국제학술대회(국제지역연구센터 주관)
국제회의실 등
총동문회장을 지냈고, 현재 미주한국외국어
들의 공식 유니폼으로 선정돼 전 세계에 휠
간 친목도모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
10월
외대 정체성 학술대회(EU센터 주관)
국제회의실 등
대 총동문연합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그
라코리아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글로벌 경
편, 동문회 차원에서 5천만원 장학기금을 약
11월
기부박물관 Hall of Donors 개관
역사박물관
는 평소 남다른 모교 사랑으로 미주지역 동
영을 통한 성공’이라는 점에서 외대 정신에
정해 매학기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재동경
11월
세계문자대회(언어연구소 주관)
오바마홀 등
문들의 결집을 주도했고, 외교관으로 국위를
부합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청렴한 기업인
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선양하며 학교의 이름을 빛냈다. 외대 장학
으로서의 이미지로 외대인의 위상을 높였으
※ 연중 동문명사 특강 실시 : 오바마 홀
기금 모금에 앞장서 발전기금 확충에도 크게
며, 꾸준히 모교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기여했다.
않은 점을 인정받아 외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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