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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첨단화를 목표로 시작되었다. 2010년 6월 현재 713명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의 모금액
이 2,278,920,000원을 넘어서는 등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다.
글로벌 인재양성기금
또한, 인재양성 기금 마련을 통한 21세기 글로벌 인재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외복수학위제도,
교환학생제도, 7+1파견학생제도, 자비유학제도, 단기해외어학연수제도, 외교통상부 재외공관 인
턴십제도, KOTRA 인턴십제도, ISS(국제여름학기), 정부초청 장학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양성 기금 모금 캠페인’으로 모금된 기금 전액을 해외 교류 및 인턴 학생
의 장학금으로 운용하고 있다.
후배사랑장학기금
직장?지역별 동문회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여 선배에게는 후배와의 연결고리를 제공하
고 재학생에게는 장학금 수혜의 혜택을 부여하는 ‘후배사랑장학금’은 그야말로 후배 사랑 보여주
기 프로젝트이다. 동문 간 교류 확산 및 동문 네트워크 강화, 재학생 장학금 수혜율 50% 이상 확
보, 200억 원 장학기금 유치를 통한 명문 사학 진입을 목표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외대 동
문회에서 다방면으로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국제교류기금
한국외대 국제교류기금은 전체 재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고, 우수한 외국인 학생을 한국
외대에 유치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석학 및 경영자를 초빙하는 일에 쓰이고 있다.
꾸 준히 높아지는 관 심만 큼 성장하 는 한 국외대
발전기금 모금액 (2006.03.01~2010.06.19)
한국외대는 이처럼 다양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펼치며 학교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발
(원)
전기금 모금 현황을 살펴보면 첫해인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고른 참여를 보였으며, 2009년
의 경우 연평균 모금 금액의 10배가 넘는 성과를 거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최근 한국외대의 높
아진 위상과 관계가 깊다.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 톱 10 진입,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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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없는 대규모 종합대학 및 국제화 부문 국내 1위 등 한국외대의 이미지 및 위상이 급속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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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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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고액기부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물론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에 기폭제 역할을 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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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 2010년 6월 19일 현재 모금된 발전기금이 100,253,233,948원 이다. 이러한 추세라
면 향후 4년간의 모금 목표액인 1,000억원 달성도 무난하게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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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향후 4년간 1,000억 원을 목표 로 사랑 모 으기
발전기금 모금 목표액 (2010~2013)
지난 56년 동안 사립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국립외국어대학의 역할을 수행해 온 한국외
대는 최근 4년간 1,000억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하였으며, 향후 4년간 1,000억 원의 발전기금을
(원)
추가로 모금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화와 세계 평화에 더욱 크게 기여
할 계획이다. 하지만 기부문화가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학교 발전에 지속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일반 기부자들의 정성어린 참여와 격려가 필요하다. 한국외대가 2010년부터 2013년까
지 4년 동안 1,000억 원의 발전기금 모금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는 것도 십시일반 한국외대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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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해 줄 것을 믿기 때문이다. 학교를 사랑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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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여 글로벌 캠퍼스,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아름다운 연결고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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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외대 2010 여름 내지0629.indd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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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278,920,000원을 넘어서는 등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다.
글로벌 인재양성기금
또한, 인재양성 기금 마련을 통한 21세기 글로벌 인재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외복수학위제도,
교환학생제도, 7+1파견학생제도, 자비유학제도, 단기해외어학연수제도, 외교통상부 재외공관 인
턴십제도, KOTRA 인턴십제도, ISS(국제여름학기), 정부초청 장학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양성 기금 모금 캠페인’으로 모금된 기금 전액을 해외 교류 및 인턴 학생
의 장학금으로 운용하고 있다.
후배사랑장학기금
직장?지역별 동문회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여 선배에게는 후배와의 연결고리를 제공하
고 재학생에게는 장학금 수혜의 혜택을 부여하는 ‘후배사랑장학금’은 그야말로 후배 사랑 보여주
기 프로젝트이다. 동문 간 교류 확산 및 동문 네트워크 강화, 재학생 장학금 수혜율 50% 이상 확
보, 200억 원 장학기금 유치를 통한 명문 사학 진입을 목표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외대 동
문회에서 다방면으로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국제교류기금
한국외대 국제교류기금은 전체 재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고, 우수한 외국인 학생을 한국
외대에 유치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석학 및 경영자를 초빙하는 일에 쓰이고 있다.
꾸 준히 높아지는 관 심만 큼 성장하 는 한 국외대
발전기금 모금액 (2006.03.01~2010.06.19)
한국외대는 이처럼 다양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펼치며 학교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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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금 모금 현황을 살펴보면 첫해인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고른 참여를 보였으며, 2009년
의 경우 연평균 모금 금액의 10배가 넘는 성과를 거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최근 한국외대의 높
아진 위상과 관계가 깊다.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 톱 10 진입,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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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없는 대규모 종합대학 및 국제화 부문 국내 1위 등 한국외대의 이미지 및 위상이 급속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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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 2010년 6월 19일 현재 모금된 발전기금이 100,253,233,948원 이다. 이러한 추세라
면 향후 4년간의 모금 목표액인 1,000억원 달성도 무난하게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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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4년간 1,000억 원을 목표 로 사랑 모 으기
발전기금 모금 목표액 (2010~2013)
지난 56년 동안 사립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국립외국어대학의 역할을 수행해 온 한국외
대는 최근 4년간 1,000억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하였으며, 향후 4년간 1,000억 원의 발전기금을
(원)
추가로 모금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화와 세계 평화에 더욱 크게 기여
할 계획이다. 하지만 기부문화가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학교 발전에 지속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일반 기부자들의 정성어린 참여와 격려가 필요하다. 한국외대가 2010년부터 2013년까
지 4년 동안 1,000억 원의 발전기금 모금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는 것도 십시일반 한국외대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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