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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게 30년을 외대와 함께 해 올 수 있었
개설 지원을 통해 우리대학 학생들의
개교 59주년 기념 글로벌 외대상 수상자
장기근속자 포상
던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다”며 “우리
해외무역실무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
교수
외대가 21세기를 대처해가기 위한 외
고취에 기여하였으며 배석규 YTN 사
김민녕, 김정국, 송 일, 오시근, 전원재, 최재철, 최충희
30년 이상
20년 이상
권남익, 김낙현, 김연규, 박영복, 신형욱, 이강웅,
현재 모교인 한국외대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배석규 사장님에게 모교인 한국외대는 어떤
많이 바쁘실텐데 최근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형적인 발전을 끊임없이 일궈가는 것
장은 우리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이영학, 이현환, 임향옥
계신지 소개해 주십시오.
의미인지 들려주십시오.
또 앞으로의 계획도 들려주십시오.
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있는 한국외대-YTN 중고등학생 영어
10년 이상
김백기, 김성수, 김유강, 김응운, 문유진, 박상원,
한편 글로벌 외대상 수상자는 성 김 주
토론대회 개최를 통해 우리대학의 글
박용구, 백재승, 송정남, 신정환, 유세기, 이강국, 이경식,
일단 동문회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외대
언론인으로 살아오면서 제가
저는 YTN의 사장으로서 3년 임기를 마치고
이길영, 이병준, 이진아, 전종근, 조준서, 주정석, 채호석,
한 미국대사, 토마스 코즐로브스키 주
로벌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시상
출신 언론인 모임인 ‘외언회’를 중심으로 외대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나온 것이 참 다행스러운
지난해 연임되어 4년 이상 이 자리에서 일하고
최재영, 홍완석, 홍원표, Bermudez
한 EU대표부대사, 홍기화 경기중소
식에는 토마스 코즐로브스키 주한 EU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언회’는 회장이신
일이었다고 생각한 적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있습니다.
직원
동아일보 최맹호 사장를 중심으로 동문들이
저는 시골 출신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
아시는 대로 5년 전 YTN은 극심한 노사분규로
강승창, 김왕년, 서미자, 안종용
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배석규
대사와 배석규 YTN 사장이 참석하였
30년 이상
20년 이상
류성영, 류용안, 이강희, 정중훈, 최완식
수시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며 모교에 도움을 줄
있었지만 대학입시 때까지 거의 실패를 모르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회사가 위기 상황에
YTN 사장 등 4인이다. 박철 총장은 “우
으며 성김 주한미국 대사를 대신하여
강동균, 곽용창, 김윤수, 김재경, 박승현, 손호섭,
10년 이상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1차 대학입시에서
처했습니다만 지금은 그런대로 안정을 취해서
원효식, 이원재, 정용호, 진호일
리대학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대학
브렌트 바이어스 주한 미국대사관 공
또 제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인 YTN은 외대와
실패하고 외대에 입학하지 않았다면 지금껏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으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한 4인에게
보 참사관과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지원
매년 중학생과 고등학생 영어 토론대회를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삶을 살아왔을지도
노사분규 당시 해고된 해고자 문제가 갈등의
우수교원 포상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글로벌 외
센터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민경선 통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습니다. 당초 고등학교
모릅니다.
불씨로 남아 그 문제를 해소해야 하는 일이 제게
업적평가우수교원상
영어토론대회를 외대와 공동으로 주최했는데
입시에 실패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당면한 어려운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회사의
김용애, 김종덕, 김해조, 맹주억, 민충기, 박병일, 박치완,
대상을 드린다”라고 말하였다.
상지원본부장이 대리 수상하였다.
손영훈, 양민정, 유숙경, 이병준, 이성하, 임대근, 장병옥,
워낙 인기가 폭발적이어서 그 이듬해부터 중학교
외대에 다녔기 때문에 훨씬 더 열린 마음과
생존과 이익을 해치지 않는 원칙 아래 이 문제를
성김 주한 미국대사는 작년 3월 26일
이날 행사는 글로벌 외대상 시상식을
장붕익, 전종근, 정동근, 정윤재, 조영한, 최성은
영어토론대회도 병행해 이어오고 있습니다.
유연성을 가질 수 있었고 그것이 제가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고민하고 있지만 당장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우리대학
끝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특별
HUFS 강의상
이 대회 결승전은 생방송으로 중계되기도 해
언론인으로 살아오는 동안 보이지 않게 많은
복직을 요구하고 있는 노조는 이 문제로 회사와
전임교원
김동규, 김문현, 김용덕, 김용애, 김웅진, 김유강,
특별연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데 적
연설 기념 동영상 상영과 참가자 전원
중고등학생들에게 외대를 알리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습니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고
저에 대한 공세를 계속적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김호정, 박재원, 이상훈, 이석룡, 이성하, 이창현, 이현환,
극 지원하였으며 토마스 코즐로브스
의 교가 제창으로 마무리 되었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남의 사정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무형의 자산은
이런 상황이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경영성과를
홍석우, Amy Hayashi, Dennis Florig, Joseph R. Vincent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나가면서
미네르바 동산에서 지낸 대학생활이 가져다 준
극대화해 회사를 발전적으로 키워가는 일이
키 주한 EU대표부대사는 한국외대 EU
김은지, 박선환, 윤은경
비전임교원
외대와 YTN의 인연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무형의 선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년 반 전에
센터 개소 및 우리대학이 개최한 주한
우수직원 포상
그 외에 언론계에 진출하고 싶은 후배 학생들을
또 언론계에서 일을 하면서는 동문들의 존재가
종편이 등장하는 등 이른바 ‘빅뱅’이라 불릴
EU대사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교에서 특강을 하기도 했습니다. YTN의
큰 힘이 되었습니다. 2-3년 전에는 10개 중앙
정도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김옥범, 김윤정, 김하연, 두경훈, 박순복, 박은주, 신미숙,
지원하였다. 또한 홍기화 경기중소기
신선호, 오윤희, 오재민, 우주혜, 이재선, 최영한, 최완식
사장이 되기 전에 외대에서 두 학기 동안
언론사에서 절반이상의 편집국장과 보도국장이
이런 상황 속에서 24시간 뉴스 전문채널
글로벌 외대상을 수상한 배석규 YTN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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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외대 출신일 정도로 언론계에서 외대 출신들은
YTN의 전문성을 지키는 동시에 경영 성과를
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KOTRA
글로벌 외대상
토마스 코즐로브스키 주한 EU대표부대사,
은퇴 후에도 제가 언론인으로 살아온 경험과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
사장으로 재직시 2007년부터 진행된
홍기화, 배석규, Tomasz Kozlowski, Sung Y. Kim
글로벌 외대상을 수상한 성김 주한미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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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후배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소중한
뿐만 아니라 저는 언론인으로서 대형
중입니다.
KOTRA 해외무역관 인턴십 프로그램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이사
인연이 모교와 이어졌으면 합니다.
다큐멘터리를 제작을 위해 지금까지 30여 개
앞으로 이 회사에서 제 역할을 마친 후에는
나라를 방문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마다 어느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거나 몽골과 관련한
나라에서건 외대 출신을 만나지 않은 적이 거의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몽골은 우리나라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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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해외 현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외대
다른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출신들을 보면서 외대가 세계 곳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있는
있는 많은 국가의 인재를 키워냈다는 사실에 큰
것은 아니지만 몽골과 한국 사이에서 뭔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배석규
YTN 사장
노어 72
“대학 졸업 후 언론인 외길로 열심히 살아온 데 대한 격려의 뜻과 함께 앞으로 모교에 더욱
기여해달라는 당부의 뜻이 담긴 것으로 알고 이 상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2013년 4월 19일(금) 개교 59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외대상을 수상한 배석규 YTN 사장.
상을 받기에는 모교를 위해 한 일이 아직 많지 않다며 새롭게 앞날을 기약하는 그였다.
ⓒ by usembassyseoulecon.files.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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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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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30년을 외대와 함께 해 올 수 있었
개설 지원을 통해 우리대학 학생들의
개교 59주년 기념 글로벌 외대상 수상자
장기근속자 포상
던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다”며 “우리
해외무역실무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
교수
외대가 21세기를 대처해가기 위한 외
고취에 기여하였으며 배석규 YTN 사
김민녕, 김정국, 송 일, 오시근, 전원재, 최재철, 최충희
30년 이상
20년 이상
권남익, 김낙현, 김연규, 박영복, 신형욱, 이강웅,
현재 모교인 한국외대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배석규 사장님에게 모교인 한국외대는 어떤
많이 바쁘실텐데 최근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형적인 발전을 끊임없이 일궈가는 것
장은 우리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이영학, 이현환, 임향옥
계신지 소개해 주십시오.
의미인지 들려주십시오.
또 앞으로의 계획도 들려주십시오.
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있는 한국외대-YTN 중고등학생 영어
10년 이상
김백기, 김성수, 김유강, 김응운, 문유진, 박상원,
한편 글로벌 외대상 수상자는 성 김 주
토론대회 개최를 통해 우리대학의 글
박용구, 백재승, 송정남, 신정환, 유세기, 이강국, 이경식,
일단 동문회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외대
언론인으로 살아오면서 제가
저는 YTN의 사장으로서 3년 임기를 마치고
이길영, 이병준, 이진아, 전종근, 조준서, 주정석, 채호석,
한 미국대사, 토마스 코즐로브스키 주
로벌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시상
출신 언론인 모임인 ‘외언회’를 중심으로 외대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나온 것이 참 다행스러운
지난해 연임되어 4년 이상 이 자리에서 일하고
최재영, 홍완석, 홍원표, Bermudez
한 EU대표부대사, 홍기화 경기중소
식에는 토마스 코즐로브스키 주한 EU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언회’는 회장이신
일이었다고 생각한 적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있습니다.
직원
동아일보 최맹호 사장를 중심으로 동문들이
저는 시골 출신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
아시는 대로 5년 전 YTN은 극심한 노사분규로
강승창, 김왕년, 서미자, 안종용
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배석규
대사와 배석규 YTN 사장이 참석하였
30년 이상
20년 이상
류성영, 류용안, 이강희, 정중훈, 최완식
수시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며 모교에 도움을 줄
있었지만 대학입시 때까지 거의 실패를 모르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회사가 위기 상황에
YTN 사장 등 4인이다. 박철 총장은 “우
으며 성김 주한미국 대사를 대신하여
강동균, 곽용창, 김윤수, 김재경, 박승현, 손호섭,
10년 이상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1차 대학입시에서
처했습니다만 지금은 그런대로 안정을 취해서
원효식, 이원재, 정용호, 진호일
리대학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대학
브렌트 바이어스 주한 미국대사관 공
또 제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인 YTN은 외대와
실패하고 외대에 입학하지 않았다면 지금껏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으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한 4인에게
보 참사관과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지원
매년 중학생과 고등학생 영어 토론대회를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삶을 살아왔을지도
노사분규 당시 해고된 해고자 문제가 갈등의
우수교원 포상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글로벌 외
센터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민경선 통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습니다. 당초 고등학교
모릅니다.
불씨로 남아 그 문제를 해소해야 하는 일이 제게
업적평가우수교원상
영어토론대회를 외대와 공동으로 주최했는데
입시에 실패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당면한 어려운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회사의
김용애, 김종덕, 김해조, 맹주억, 민충기, 박병일, 박치완,
대상을 드린다”라고 말하였다.
상지원본부장이 대리 수상하였다.
손영훈, 양민정, 유숙경, 이병준, 이성하, 임대근, 장병옥,
워낙 인기가 폭발적이어서 그 이듬해부터 중학교
외대에 다녔기 때문에 훨씬 더 열린 마음과
생존과 이익을 해치지 않는 원칙 아래 이 문제를
성김 주한 미국대사는 작년 3월 26일
이날 행사는 글로벌 외대상 시상식을
장붕익, 전종근, 정동근, 정윤재, 조영한, 최성은
영어토론대회도 병행해 이어오고 있습니다.
유연성을 가질 수 있었고 그것이 제가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고민하고 있지만 당장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우리대학
끝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특별
HUFS 강의상
이 대회 결승전은 생방송으로 중계되기도 해
언론인으로 살아오는 동안 보이지 않게 많은
복직을 요구하고 있는 노조는 이 문제로 회사와
전임교원
김동규, 김문현, 김용덕, 김용애, 김웅진, 김유강,
특별연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데 적
연설 기념 동영상 상영과 참가자 전원
중고등학생들에게 외대를 알리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습니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고
저에 대한 공세를 계속적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김호정, 박재원, 이상훈, 이석룡, 이성하, 이창현, 이현환,
극 지원하였으며 토마스 코즐로브스
의 교가 제창으로 마무리 되었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남의 사정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무형의 자산은
이런 상황이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경영성과를
홍석우, Amy Hayashi, Dennis Florig, Joseph R. Vincent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나가면서
미네르바 동산에서 지낸 대학생활이 가져다 준
극대화해 회사를 발전적으로 키워가는 일이
키 주한 EU대표부대사는 한국외대 EU
김은지, 박선환, 윤은경
비전임교원
외대와 YTN의 인연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무형의 선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년 반 전에
센터 개소 및 우리대학이 개최한 주한
우수직원 포상
그 외에 언론계에 진출하고 싶은 후배 학생들을
또 언론계에서 일을 하면서는 동문들의 존재가
종편이 등장하는 등 이른바 ‘빅뱅’이라 불릴
EU대사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교에서 특강을 하기도 했습니다. YTN의
큰 힘이 되었습니다. 2-3년 전에는 10개 중앙
정도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김옥범, 김윤정, 김하연, 두경훈, 박순복, 박은주, 신미숙,
지원하였다. 또한 홍기화 경기중소기
신선호, 오윤희, 오재민, 우주혜, 이재선, 최영한, 최완식
사장이 되기 전에 외대에서 두 학기 동안
언론사에서 절반이상의 편집국장과 보도국장이
이런 상황 속에서 24시간 뉴스 전문채널
글로벌 외대상을 수상한 배석규 YTN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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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외대 출신일 정도로 언론계에서 외대 출신들은
YTN의 전문성을 지키는 동시에 경영 성과를
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KOTRA
글로벌 외대상
토마스 코즐로브스키 주한 EU대표부대사,
은퇴 후에도 제가 언론인으로 살아온 경험과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
사장으로 재직시 2007년부터 진행된
홍기화, 배석규, Tomasz Kozlowski, Sung Y. Kim
글로벌 외대상을 수상한 성김 주한미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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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후배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소중한
뿐만 아니라 저는 언론인으로서 대형
중입니다.
KOTRA 해외무역관 인턴십 프로그램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이사
인연이 모교와 이어졌으면 합니다.
다큐멘터리를 제작을 위해 지금까지 30여 개
앞으로 이 회사에서 제 역할을 마친 후에는
나라를 방문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마다 어느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거나 몽골과 관련한
나라에서건 외대 출신을 만나지 않은 적이 거의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몽골은 우리나라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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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해외 현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외대
다른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출신들을 보면서 외대가 세계 곳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있는
있는 많은 국가의 인재를 키워냈다는 사실에 큰
것은 아니지만 몽골과 한국 사이에서 뭔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배석규
YTN 사장
노어 72
“대학 졸업 후 언론인 외길로 열심히 살아온 데 대한 격려의 뜻과 함께 앞으로 모교에 더욱
기여해달라는 당부의 뜻이 담긴 것으로 알고 이 상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2013년 4월 19일(금) 개교 59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외대상을 수상한 배석규 YTN 사장.
상을 받기에는 모교를 위해 한 일이 아직 많지 않다며 새롭게 앞날을 기약하는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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