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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졸업생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평판도?사회진출도
국내 순위
아시아 순위
부문 추이
추이
추이
Thema Focus 1
5
50
50
8
70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10
10
11
11
83
11
12
90
12
수식어, 외대 졸업생
13
50
20
15
110
106
130
30
20
150
‘QS 세계대학평가’ 세계 106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지난해 대비
중앙일보 대학평가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
40
25
170
약 35% 상승. 한국외대의 졸업생에 대한 세계의 평가이다.
50
50
190
국내 대학을 평가하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한국외대의 평판?사회진출도는
2009
2010
2011
2012
2010
2011
2012
2010
2011
2012
지난해와 같이 11위이다. 하지만 1위와의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2011, 2012년 연속 11위
2012년 8위로 상승
아시아 50위로 급상승
2004년 시작된 ‘QS 세계대학평가’에서 한국 대
QS 세계대학평가와
특히 ‘QS 세계대학평가’와 ‘조선일보?QS 아시아
한국외대의 평판?사회진출도는 2010년 한 해 12
중앙일보
특히 중앙일보는 순위가 상승한 대학들의 공통
학의 글로벌 위상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대학평가’에서 졸업생 평판도의 상승은 한국외대
위를 기록했던 것을 제외하면 2009년 이후 줄
분모로 총장들의 리더십을 꼽았다. 그 중 박철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대학평가
2012년 QS 측은 “올해 세계 500위 안에 든 한
가 세계무대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리기 시작
곧 11위를 지키고 있다.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
한국외국어대 총장에 대해서는 2006년 취임 이
국 대학 13개 중 11개 대학이 지난해보다 순위가
했다는 뜻이다. 세계의 주요 기업들이 인재를 뽑
다. 하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상
후 20개국을 돌며 해외 협정 대학을 취임 전의
상승했다”고 말했다. 세부 항목에서 강점을 보인 분야는 대학별로 달랐
을 때 선호하는 출신 대학으로 한국외대를 전보다 많이 포함시키고 있
한국외대의 평판?사회진출도가 전년도에 비해 호전된 것을 알 수 있다.
두 배로 늘리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다. 그 중 한국외대는 글로벌 기업인사 담당자들이 평가한 ‘졸업생 평판
는 것이다. ‘QS 세계대학평가’와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기본적
2012년 평판?사회진출도 부문은 대학 간 점수 격차가 좁혀졌다는 게
중앙일보 평판?사회진출도 평가는 설문조사와 취업률로 이뤄져 있다.
도’에서 세계 106위를 기록하며 크게 두각을 나타냈다.
으로 같은 평가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대신 아시아권 대학 평가는 아시
큰 특징이다. 올해 이 부문 1위 고려대와 11위 한국외대 간 점수 차는
설문조사는 조사를 대행한 리서치업체 R&R이 전국 인구 규모 등을 감
2012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한국외대의 졸업생 평판도
아 각국 대학의 연구 실적과 졸업생 수준을 잘 알고 있는 아시아 각국
16점이다. 2011년 1~11위 18점, 2010년 21점 차이보다 줄었다. 상위권 대
안해 조사 대상 1,050명(국내외 기업과 정부기관 인사담당자 750명, 고
는 작년보다 약 35% 상승했다. 그야말로 괄목할 상승폭이다. 더불어,
전문가들이 학계 평가와 기업 평가에 대거 추가된다. ‘QS 세계대학평가’
학간 평판?사회진출도의 격차가 줄어들며 대학 명성을 둘러싼 우리 사
교 진학지도 교사와 교장, 예술계 단체 대표 등 300명)을 샘플링해 방문
학계 평가(Academic Reputation)는 지난해보다 약 30% 상승했다. 두
평판도 조사는 25,000개 온라인 설문조사 응답 결과에 기반했으며 ‘조
회의 오랜 관행적 통념에 변화가 일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사했다. 취업률은 교육과학기술부가 8월 발표한 ‘2012년 취업률 통계
지표에서 한국외대가 과거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그 동안 연구와
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는 글로벌 기업의 인사 담당자 4,714명에게
순위가 오른 대학들의 공통점은 총장과 교직원이 ‘발로 뛴다’는 점이다.
조사’를 반영했다.
교육에 쏟은 노력의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능한 사원들의 출신 대학이 어디냐’고 질문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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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평판도?사회진출도
국내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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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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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 외대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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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세계대학평가’ 세계 106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지난해 대비
중앙일보 대학평가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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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5% 상승. 한국외대의 졸업생에 대한 세계의 평가이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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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을 평가하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한국외대의 평판?사회진출도는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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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12
2010
2011
20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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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같이 11위이다. 하지만 1위와의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2011, 2012년 연속 11위
2012년 8위로 상승
아시아 50위로 급상승
2004년 시작된 ‘QS 세계대학평가’에서 한국 대
QS 세계대학평가와
특히 ‘QS 세계대학평가’와 ‘조선일보?QS 아시아
한국외대의 평판?사회진출도는 2010년 한 해 12
중앙일보
특히 중앙일보는 순위가 상승한 대학들의 공통
학의 글로벌 위상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대학평가’에서 졸업생 평판도의 상승은 한국외대
위를 기록했던 것을 제외하면 2009년 이후 줄
분모로 총장들의 리더십을 꼽았다. 그 중 박철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대학평가
2012년 QS 측은 “올해 세계 500위 안에 든 한
가 세계무대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리기 시작
곧 11위를 지키고 있다.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
한국외국어대 총장에 대해서는 2006년 취임 이
국 대학 13개 중 11개 대학이 지난해보다 순위가
했다는 뜻이다. 세계의 주요 기업들이 인재를 뽑
다. 하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상
후 20개국을 돌며 해외 협정 대학을 취임 전의
상승했다”고 말했다. 세부 항목에서 강점을 보인 분야는 대학별로 달랐
을 때 선호하는 출신 대학으로 한국외대를 전보다 많이 포함시키고 있
한국외대의 평판?사회진출도가 전년도에 비해 호전된 것을 알 수 있다.
두 배로 늘리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다. 그 중 한국외대는 글로벌 기업인사 담당자들이 평가한 ‘졸업생 평판
는 것이다. ‘QS 세계대학평가’와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기본적
2012년 평판?사회진출도 부문은 대학 간 점수 격차가 좁혀졌다는 게
중앙일보 평판?사회진출도 평가는 설문조사와 취업률로 이뤄져 있다.
도’에서 세계 106위를 기록하며 크게 두각을 나타냈다.
으로 같은 평가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대신 아시아권 대학 평가는 아시
큰 특징이다. 올해 이 부문 1위 고려대와 11위 한국외대 간 점수 차는
설문조사는 조사를 대행한 리서치업체 R&R이 전국 인구 규모 등을 감
2012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한국외대의 졸업생 평판도
아 각국 대학의 연구 실적과 졸업생 수준을 잘 알고 있는 아시아 각국
16점이다. 2011년 1~11위 18점, 2010년 21점 차이보다 줄었다. 상위권 대
안해 조사 대상 1,050명(국내외 기업과 정부기관 인사담당자 750명, 고
는 작년보다 약 35% 상승했다. 그야말로 괄목할 상승폭이다. 더불어,
전문가들이 학계 평가와 기업 평가에 대거 추가된다. ‘QS 세계대학평가’
학간 평판?사회진출도의 격차가 줄어들며 대학 명성을 둘러싼 우리 사
교 진학지도 교사와 교장, 예술계 단체 대표 등 300명)을 샘플링해 방문
학계 평가(Academic Reputation)는 지난해보다 약 30% 상승했다. 두
평판도 조사는 25,000개 온라인 설문조사 응답 결과에 기반했으며 ‘조
회의 오랜 관행적 통념에 변화가 일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사했다. 취업률은 교육과학기술부가 8월 발표한 ‘2012년 취업률 통계
지표에서 한국외대가 과거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그 동안 연구와
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는 글로벌 기업의 인사 담당자 4,714명에게
순위가 오른 대학들의 공통점은 총장과 교직원이 ‘발로 뛴다’는 점이다.
조사’를 반영했다.
교육에 쏟은 노력의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능한 사원들의 출신 대학이 어디냐’고 질문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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