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페이지

대한민국
한국외대는 일찌감치 다양한 외국어학과
100여 명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
글로벌 캠퍼스의
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무역과 외교에 있
아울러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기준이 되다
어서 우수한 인재들을 길러내왔다. 현재
3-3-3-3 시스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총 32개 언어학과에서 45개 언어를 교육
3-3-3-3 시스템이란 ‘외국인 교수’, ‘원어강
하고 있는 한국외대는 프랑스 Inalco대학
의’, ‘해외 파견학생’, ‘외국인 학생’ 비율을
(93개 언어 교육), 러시아 MUGIMO대학
30% 이상으로 추진하는 것. ‘외국인 교수’
(53개)에 이어 세계 3위권의 외국어대학으
의 경우 2009학년도 1학기에 60명, 2학기
로서, 전 세계 74개국 342개 대학 및 기관
에 32명을 각각 임용했으며, 현재 전체 교
(2010년 3월 기준)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
원 613명 중 196명(31.97%)이 외국인 교수
들의 국제적 감각을 넓혀주고 있다.
이다. 또 영어강좌 비율도 35.12%에 달하
또한 다양한 해외 인턴십 제도를 마련, 국
고 있다. ‘해외 파견학생’의 경우 2009학년
내 최초로 외교부?KOTRA 인턴십을 시행
도 1학기에 학교를 통해(7+1 파견학생제도,
외국인 교수 비율
68.03%
31.97%
해 매년 200여 명의 학생들이 해외 대사관
교환학생 등) 외국대학으로 나간 학생 수
?국제기구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
는 699명이며, 자비어학연수, 유학 등을 포
도록 하고 있다.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공관
함해 1천 명이 훨씬 넘는 학생들이 해외대
인턴은 주로 3?4학년생과 대학원생들로 한
학에서 수학하고 있다. 또한 교내 ‘외국인
학기에 40명씩 1년에 80명이 6개월 동안 인
학생’ 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 2학기 현
영어 강좌 비율
턴을 한 뒤 돌아오게 되며, 인턴을 끝내면
재 한국어문화교육원에서 연 1천여 명의
64.88%
35.12%
12학점을 부여한다. 여기에 KOTRA(대한무
외국인 학생들이, 학부에서 400여 명의 학
역투자진흥공사) 인턴십을통해서도 연간
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다양하고
● 자매대학과 학생 및 학점을 교환하는 ‘교환학생제도’
독창적인
● 2개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받는 ‘복수학위제도’
국제화 프로그램
● 국제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자비유학제도’
● 국제 감각을 기르는 ‘단기어학연수제도’
●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7+1 파견학생제도’
● 인류를 위한 인재로 키우는 ‘UN 평화대학’
● 폭넓은 진로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는 ‘이중전공제’
● 한국외대 학생의 자부심 ‘외국어 졸업 인증제’
이처럼 한국외대는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는 슬로건과 같이 ‘외대를 통해 세계를
만나고, 외대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에 주력하
고 있으며 한국외대의 국제화를 통해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다.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